2017. 10. 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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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PS진출 좌절
추신수 멀티출루 …김현수, 대타 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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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로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 텍사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완전히 소멸됐다.
김현수(29·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대타로 나섰지만 범타에 그쳤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3-14로 크게 패하면서 76승81패(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가 됐다. 텍사스는 시즌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 놓은 가운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 미네소타 트윈스가 이날 승리하면서 승차가 7경기 차로 벌어져 역전이 불가능해졌다. 텍사스는 2014년 이후 3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안타와 볼넷으로 멀티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종전 0.261에서 0.262로 소폭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0-4로 끌려가던 첫 타석부터 1루를 밟았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추신수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무사 1,2루에서 엘비스의 좌전 적시타로 2루 주자 딜라이노 드실즈를 불러 들였다. 하지만 후속타자가 모두 범타에 그쳤고 추신수는 2루를 벗어나지 못했다.
추신수는 3회말 두 번째 타석에 들어갔지만 이번에는 범타에 그쳤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는 2루 땅볼로 돌아섰다.
타선이 침묵한 가운데 선발 콜 해멀스 등 마운드가 붕괴하면서 스코어는 1-14까지 벌어져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
추신수는 6회말 선두타자 드실즈의 그라운드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한 뒤 등장해 좌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갔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후 추신수는 8회초 시작과 동시에 대수비 자레드 호잉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텍사스는 9회말 드류 로빈슨의 솔로홈런으로 한점을 보탰지만 흐름을 바꾸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김현수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대타로 출전,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33에서 0.232로 하락했다.
최근 3경기 연속 결장했던 김현수는 이날 어렵사리 출전 기회를 잡았다. 선발 라인업에서는 제외됐지만 팀이 3-1로 앞선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호출을 받았다.
그러나 김현수는 바뀐 투수 조 블랜튼의 2구째를 공략해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어 김현수는 7회초 수비에서 곧장 투수 아담 모건과 교체돼 이날 임무를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는 4-1로 승리, 63승95패(내셔널리그 동부지구 5위)가 됐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35)은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등판하지 않았다. 지난 25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패전투수가 된 이후 2경기 연속 결장이다. 올 시즌 성적은 1승6패 20세이브 평균자책점 4.10.
세인트루이스는 8-7의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3연패를 끊었다. 82승75패(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가 된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순위는 4위를 유지했다. 2위 콜로라도 로키스(85승73패)와는 2.5게임차. 잔여경기는 세인트루이스가 5경기, 콜로라도가 4경기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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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7 16:55] ㅣ 뉴스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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