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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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제·서제로 시작 ‘안동민속축제’
오늘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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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인간, 말뚝이의 소원(Wish of Homo-Festivus)”이라는 주제로 열리게 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29일 오후 6시30분 탈춤공연장에서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막을 올린다.
올해 축제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안동시 탈춤공원과 하회마을 등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성황제와 서제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안동민속축제’와 하회별신굿탈놀이 강신마당을 시작으로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흘간 치러진다.
올해 축제 주제인 “축제인간, 말뚝이의 소원(Wish of Homo-Festivus)”으로 진행될 개막식은 화려한 영상과 조명, 현란한 음악(EDM)과 무대 그리고 특수효과로 이색적인 개막의 장을 마련했다.
“우리는 원래 축제 인간이었다.”, “말뚝이의 소원”의 주제 공연은 우리 모두가 탈춤축제를 즐겨야 하는 당위성을 알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축제 21년 중 처음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는 볼리비아를 비롯한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등 12개국 13개 단체 해외 공연단이 축제를 찾을 것이다.
또 한국․터키 수교 60주년을 맞아 ‘터키문화의 날’을 열어 적극적인 해외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매년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탈놀이단은 말뚝이 캐릭터를 기본으로 “뚝블리(말뚝이+러블리)”라는 명칭으로 재미있고 역동적인 춤과 동작으로 신명나는 축제의 현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특히 안동축제관광재단이 탈놀이단을 모티브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와 관련된 공모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탈춤축제 놀이단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들썩들썩 원정대”의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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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8 19:57] ㅣ 김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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