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일보 http://www.smnews.co.kr/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ko 2016 <![CDATA[구미 ‘청춘 2.4km에서 놀다’]]>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추진협의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금오천 일원에서 오픈스테이지, ‘청춘 2.4km에서 놀다’(이하 ‘청춘 2.4km>’를 개최한다.
이번 ‘청춘 2.4km’는 시민오케스트라, 기타밴드 버스킹, 퓨전국악 등 음악 공연 뿐만 아니라 마술, 마임, 마당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평일(19일과 20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주말(21일과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금오천 구간별로 진행, 산책을 나온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현장스케치 공모전을 시행, ‘청춘, 2.4km’의 다양하고 생생한 모습이 담긴 사진 공모를 통해 향후 전시회 개최, 엽서 제작 등으로 시민이 추억을 공유하며 문화역량을 축적해 자발적인 지역시민 축제로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문화도시조성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2015년 구미시가 선정, 5년간 국비 15억원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민예술아카데미 운영, 청년문화사업가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문화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한 ‘청춘 2.4km’는 평소 시민이 많이 찾는 금오산부터 금오천까지 2.4km 구간에 문화예술프로그램 진행으로 금오천을 구미시의 문화거점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금오산 자연환경과 어울림은 물론 인근 카페, 식당 등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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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9:43:12 +0900
<![CDATA[청송의료원·지소, 평일휴진 ‘불편’]]> 이날 군보건의료원 정형외과와 이비인후과, 치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한방과 및 관내 보건지소<부동‧부남‧현동‧안덕‧현서‧진보면>6개소가 동시에 오후 휴진을 하면서 사전에 사정을 모르고 헛걸음을 했던 환자들은 불만을 쏟아냈다.
청송군은 지난 16일 군청 홈페이지에 ‘공중보건의 집담회 및 산행’으로 19일 휴진안내를 사전에 공지되어 있지만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를 이용하는 상당수가 인터넷을 잘 모르는 고령의 환자들이라서 불편을 겪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휴진 안내문을 본 한 고령의 환자는 “오늘이 무슨 요일(평일)인데 휴진을 하는 것이냐”며 사전에 휴업사실을 모르고 이곳에 왔다가 발걸음을 돌렸다.
이에 대해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금 2내과와 외과는 정상적으로 진료를 했으며, 1내과는 오는 26일까지 휴가 중이라서 휴진”이라며 “매년 공중보건의들이 격오지에서 복무를 하고 있어 이들의 시기진작 차원에서 진행했으며, 다소 휴진안내와 행사일정을 미흡점에 대해 환자와 가족들분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내년엔 행사 때는 시기나 안내를 충실 검토하여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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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9:42:44 +0900
<![CDATA[만추에 ‘영덕군민 민속놀이한마당’]]>
‘만추에 펼치는 제25회 복사꽃큰잔치 군민 민속놀이 한마당’이 오는 27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지역민과 출향인이 어우러져 즐기는 잔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25회 복사꽃 큰잔치 개최를 축하하는 대구시민취타대․오십천 풍물단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화합 축하퍼포먼스, 자매결연 도시 송파구의 한성백제문화제 홍보퍼레이드, 다채로운 민속놀이가 흥을 돋울 예정이다.
입장식은 영덕군의 고속도로·철도 시대 개막을 자축하고 올 한해 일어난 9개 읍면의 행복하고 의미 깊은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군민 모두가 함께 기발한 소품과 응원도구로 흥겨운 한마당 잔치 분위기도 연출한다.
다양한 축하 퍼포먼스도 마련했다. ‘영덕무고예술단’은 사통발달의 시대가 소중한 우리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임을, ‘줌마난타단’이 일상 속 군민의 문화향유가 소중함을, ‘오십천풍물패’가 영덕을 찾는 모든 이들을 환하게 맞는 지역의 매력을, ‘월월이청청보존회’는 둥근 춤사위처럼 소통과 화합으로 더 큰 가치가 있는 블루시티 영덕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다짐을 릴레이 문화공연으로 펼친다.
본 행사에서는 윷놀이, 투호놀이, 민속씨름, 줄다리기, 대형복숭아 굴리기, 제기차기, 장치며 달리기, 고무신 바구니 넣기, 민속장기놀이, 게이트볼 경기가 열린다. 학생 백일장과 사생대회도 마련돼 군민들과 학생들의 열띤 경연이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출향인 모두 화합하며 신명나게 즐기는 복사꽃 큰잔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영덕=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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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9:42:13 +0900
<![CDATA[내년 국학자료 50만점 소장]]> 2001년 10월 개원한 이래 2002년 12월 말 25,560점에서 16년 만에 19배나 증가한 셈이다. 이 가운데 201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유교 책판 64,226점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편액 550점, 국보 1점, 보물 1,844점, 시도유형문화재 2,038점, 등록문화재 691점 등 총 69,566점이 포함돼 있다. 매년 2만여 점의 국학자료를 꾸준히 수집해 온 성과를 고려하면 내년에는 50만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로써 한국국학진흥원은 명실공히 국내 최다 기록유산 보유기관으로서 입지를 구축하게 된다.
한국국학진흥원은 그간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1,000여 기탁 문중(자)를 모시고 기념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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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9:41:38 +0900
<![CDATA[‘우곡도진 무릉원서 인문학축제 했어요’]]>
고령군은 지난 18일 오전 12시부터 우곡면 도진리 무릉원 일원에서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문학 마을 만들기 결과보고회인 인문학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날 인문학 발표회에서는 마을주민들이 정성껏 키운 가을국화와 그동안의 인문학살이 사진이 전시된 가운데 무릉원 앞 잔디광장에서 펼쳐진 깊어가는 가을날의 자연을 무대 배경삼아 사전공연인 색소폰연주회로 참가자들을 매료시켰으며, 도진리 마을주민 두분의 정성어린 성인문해교육 발표회도 가졌다.
도진리 박돈헌 이장과 마을주민인 박재일씨의 활기찬 진행으로, 참석한 내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장아찌 밥상 나누기를 준비한 이기화 부녀회장은 우곡에서 나는 수박장아찌와 도진마을에서 나는 복숭아 장아찌가 마을대표음식으로 자리 매김하고, 판매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도진리 인문학 마을 축제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이 증대되고, 각자 행복한 시간을 가진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인문학 마을 축제를 성공적으로 준비한 도진리 마을주민들에게 무궁한 발전을 바란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앞으로 나머지 5개 인문학마을에서도 10월과 11월 중으로 각자 고령군만의 차별화 된 인문학마을 마무리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고령=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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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9:39:28 +0900
<![CDATA[5억대 대포통장 일당 40명 검거]]> 경북지방경찰청은 경제적 약자들을 상대로 개인 명의 대포통장만을 전문적으로 모집하여 불법 도박 사이트 조직에 임대해주고, 수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대포통장 모집책 4명을 붙잡아 총책 A씨(26) 등 3명을 구속하고, 이들에게 대포통장을 개설해 건네준 B씨(22) 등 통장 양도자 36명을 형사 입건하고, 달아난 C씨(27)를 지명수배 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대포통장 모집총책으로 일당 3명과 함께 지난 2015년 7월부터 올 8월까지 포항지역에서 주로 20대 무직자나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대포통장 110여개를 모집했다.
이들은 주로 해외에 있는 불법 도박 사이트 조직에 1~3개월 단위로 통장 1개당 90만원~150만원을 받고 임대를 해주고, 그 대가로 2년여에 걸쳐 모두 5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입건된 B씨 등 20대 무직자나 취업 준비생 36명은 자신들의 명의로 개설해 110여개의 계좌를 만들어 A씨 일당에 개당 10~30만원을 받고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최근 통장 신규 개설이 까다로워지고 기존에 성행하던 유령 법인 대포통장 유통 방법이 수사기관에 적발이 빈번해지자 그 방법을 벗어나, 주변 지인들 중 20대 무직자나 취업 준비생 등 주로 경제적 약자들에게 접근하여 그들이 평소 사용하던 개인명의 통장을 1개당 10만원에서 30만원을 지급하고 사들인 후, 불법 도박사이트 조직에는 수백만원에 임대를 해주어 폭리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적발된 대포통장 양도자 중 D씨(31) 등 8명은 대포통장 판매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하자 해당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통장을 재발급 받거나 해지한 후, 통장에 남아 있는 잔액(도박자금)을 모두 인출해 가는 수법으로 10회에 걸쳐 5,500만원을 빼돌리기(일명 ‘먹튀’)도 했다.
또 포항지역 조직폭력배 E씨(36)는 도박 사이트 운영자의 사주를 받고 모집책을 찾아가 통장 양도자들의‘먹튀’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어 협박·폭행한 것으로 수사결과에 드러났다.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대포통장 유통뿐만 아니라 이들 대포통장을 사용한 불법 도박 사이트 조직 등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범죄의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단속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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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9:38:52 +0900
<![CDATA[‘천년 신라왕경 복원 시민뜻 담아’]]>
경주시는 신라왕궁 복원사업을 위한 경주시민의 하나 된 마음을 담아 19일 월성 석빙고 북편에서 ‘2017 신라석재 헌증식’을 가졌다.
헌증식은 번성했던 천년왕도 경주의 화려한 건축물은 유실되고 민간에서 건축부재나 공공건물 재건용으로 활용되고 있어 이를 신라왕경 복원을 즈음하여 민간이나 기관에서 보유․활용하고 있는 왕궁 등의 석재부재를 널리 수집하여 왕궁복원의 완성도와 복원에 재활용코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신라석재 헌증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과 박승직 시의장,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 김윤근 경주문화원장을 비롯한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라석재 헌증식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헌증운동에 전시민들이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헌증식에서는 서라벌풍물단의 식전공연과 개회, 경과보고, 기증식, 고유사 낭독, 석재 안착식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2015년 1차 9개소 26점, 2016년 2차 5개소 67점에 이어, 7개소 125점의 석재를 헌증했다. 이날 신라석재 헌증자에 대해서는 헌증 증서를 수여하여 헌증의 기록과 소중한 뜻을 영원히 자료로 남길 계획이다.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는 고유사를 통해 “방치되었던 천년 세월을 노여워 마시고 나라를 열었던 열정과 슬기로 악의 무리를 막아주는 금강의 역사가 되어 주시고 석굴암 본존불의 자비심으로 감싸주시어 진정한 서라벌의 자존심이 머무는 고토가 되고 만백성의 안식처가 되도록 굽어 살펴주시길” 하늘에 고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신라 천년을 새로 창건하는 신라왕경 복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의 염원을 담은 신라석재 범시민 운동을 통해 민의를 한곳에 집결하고 숨어 있던 귀중한 석재자원의 가치를 재활용하는 등 다각도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석재를 기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렸다.
또한 “범시민 신라석재 헌증운동을 단계적으로 전개하고 신라왕궁 정비 복원사업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신라왕궁 복원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왕궁 복원 부재로 소중하게 사용될 신라석재 헌증운동에 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경주=이상만 기자 man10716@naver.com]]>
Thu, 19 Oct 2017 19:33:43 +0900
<![CDATA[대구 ‘지능형車부품주행시험장’ 주목]]> 2008년에 설립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원장 성명호, 이하 진흥원)은 차세대 자동차 기술 개발 부품업체 지원을 위한 시험 전문기관으로 2014년부터 약39만㎡ 규모의 주행시험장(이하 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시험장은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자동차기업이 협력해 만든 국내 유일의 최첨단 공용주행시험장으로, 국내 기준뿐 아니라 유럽, 미국, 중국 기준에 맞는 적합성 평가도 이루어지고 있다.
그간에는 주로 국내 완성차업체인 르노삼성자동차와 현대자동차를 비롯하여 넥센타이어와 지역의 자동차부품업체가 상주하며 제품성능을 테스트했으나, 최근엔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주행시험을 위해 LG전자, 폭스바겐코리아 등 글로벌기업들이 주요고객으로 시험장을 찾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대구시험장을 기반으로 2018~2022년까지 자율주행차 관련 대형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르노그룹이 아시아․태평양지역 최초로 투자를 결정한 르노그룹 차량시험센터가 내년 3월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르노그룹 차량시험센터가 들어서면 아시아․태평양지역 르노그룹의 차량시험은 물론 지역협력업체들이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험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Thu, 19 Oct 2017 19:33:21 +0900
<![CDATA[수도권 우량기업 ‘본사 이전’]]>
예천군에 수출 전문 식·음료 생산업체인 튤립인터내셔널(주)가 예천에 350억원을 투자해T Best제품을 생산한다.
이현준 예천군수와 정영호 튤립인터내셔널(주) 대표이사는 18일 오전 11시 30분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예천공장건립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군은 장기적인 경제성장을 기대 할 수 있는 기업유치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히고, 이번 기업유치로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수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예천군 최초로 수도권에서 본사까지 이전하는 우량기업 튤립인터내셔널(주) 투자유치가 성사되었다며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튤립인터내셔널㈜는 T Best 제품으로 2000년도에 설립이후 18년간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70여개국에 1천만불 수출탑을 일궈낸 글로벌 기업이며, 디자인등록 9건, 상표등록 국내 15건, 해외 47개국 등록 및 출원하여 수출에 주력하였으나 이번 투자 협정을 계기로 미개척 시장 및 내수 시장도 진출할 예정이다.
투자내용을 살펴보면 예천 제2농공단지에 2019년까지 28,371㎡ 부지에 350억원을 투자해 식·음료 생산시설을 갖춰 신규고용 6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R&D센터 건립도 검토 중이어서 예천이 식·음료 클러스터 중심지로 급부상함과 동시에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준 군수는 무엇보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본사까지 예천으로 이전하는 어려운 결단을 해 준 튤립인터내셔널(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후 안정적인 정착과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크게 성장 할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예천=황원식 기자 hws6363@naver.com]]>
Thu, 19 Oct 2017 19:33:05 +0900
<![CDATA[4차산업혁명 주역 ‘드론시대 준비’]]>
안동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을 활용해 공공활용 수요 발굴, 정보공유 등 드론산업의 선제적 도입을 추진하고자 ‘안동시 드론산업 환경조사 및 추진방안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지난 17일 시청에서 개최했다.
이제는 군수용을 넘어 민간영역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드론산업 시대를 맞이했다.
이에 시는 타 지자체에 비해 드론과 관련한 분야를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풍부한 지리적·문화적 여건을 기반으로 보다 나은 전략적 접근을 위해 지난 2월 (사)한국드론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환경조사 및 타당성 조사 등 연구 용역을 시행하게 됐다.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드론협회의 주 연구내용은 ▲드론산업 기술동향 및 발전 추세 ▲한국 드론산업 활용사례 ▲중앙부처의 드론정책 및 로드맵 ▲안동시 드론산업 육성에 따른 지리·역사·문화적 환경, 제한사항 및 관련법 검토, 드론산업 환경 등으로 향후 미래 드론산업을 이끌어 나갈 접근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한편, 드론산업은 재난대응, 산림재해, 항공방제, 레저 스포츠, 물자수송, 지적재조사, 문화재 관리, 관광DB 구축 등 다방면으로 활동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실생활의 적재적소에 보급될 것으로 기대되는 신산업으로 정부(국토교통부)에서도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됐으며, 7대 신성장 산업으로 분류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Thu, 19 Oct 2017 19:32:04 +0900
<![CDATA[호찌민-경주엑스포 ‘VR버스’ 홍보톡톡]]>
오는 11월11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막하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홍보하는 ‘찾아가는 3D VR 홍보버스’가 행사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찾아가는 3D VR 홍보버스’는 대형버스를 개조해 경주시 전역을 찾아다니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디지털 3D 아쿠아리움’을 콘셉트로 한 홍보버스 내부는 관람객들이 3D 안경을 쓰고 역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과 소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행사내용, 경주엑스포공원 콘텐츠 소개, 경주관광정보 등의 내용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관람객들은 K-POP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터치스크린 방식을 이용해 행사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홍보버스 안 모니터를 이용해 즉석에서 사진도 찍는 등 색다른 콘텐츠로 다양한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기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보강할 예정이다.
지난 9월부터 운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3D VR 홍보버스’는 황성공원, 경주역, 성동시장, 첨성대 앞 등 경주시내 외에도 외동읍, 서면, 양남면, 양북면 등 경주 전역을 찾아다니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난 16일 첨성대 핑크뮬리(분홍억새) 앞에서 ‘찾아가는 3D VR 홍보버스’에 탑승한 이은영씨(23)는 “요즘 경주 핑크뮬리가 유명해 포항에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러 왔다”며 “경주엑스포 홍보버스에 좋아하는 가수 ‘블락비’ 사진이 있어 탑승했는데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호찌민 행사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호찌민-경주엑스포 홍보와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홍보버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에 경북도와 경주를 알리고 이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9 Oct 2017 18:53:26 +0900
<![CDATA[전통과 미래의 만남 ‘힐링’]]>
경북도는 19일부터 3일간 영주시 아트스퀘어에서 ‘2017 경상북도건축대전’을 개막했다. 전통과 미래의 만남 ‘힐링’이라는 주재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건축사, 건축가, 교수, 지역대학 건축과학생, 관계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경북건축대전’은 역사와 문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시대·사람·환경과의 소통으로 경북 건축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의 전문 건축인을 육성하기 위하여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건축사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건축대전에는 미래 건축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대학생들의 학생공모전과 기성건축사들의 작가 초대전으로 나누어 제출된 작품중 힐빙Heal-Being(건강한 음식을 즐기면서 힐링 하는 공간)이란 주제로 공동 참여한 영남대학교 신유지, 한혜정, 김형탁 학생의 작품을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하고,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특선·입선 54점 등을 결정하고 시상과 함께 3일간 일반인에게 공개 전시된다.
또 특별전으로 경북형 한옥 모형 3점과 대목장 김범식선생의 전통건축물 모형 3점, 등록문화재 사진 30점과 영주시 도시건축 특별전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체험행사로는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래에 살고 싶은 집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자 집짓기’체험과 지진체험, 화재신고전화체험 등 소방차량을 이용한 소방안전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부대행사로는 일반인들의 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건축특강과 소수서원, 부석사 등 전통건축물과 시가지를 순회하는 건축투어가 있으며 경북도에서 중점 추진중인 한옥활성화를 위하여 전문가를 초청해 ‘2017 한옥이야기 포럼’행사도 진행한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전통과 현대,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된다며 경북도는 유교문화, 불교문화, 가야문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건축물이 산재한 지역인 만큼 전통건축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경북도건축대전이 건축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의 문화와 산업을 선도하고 건축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9 Oct 2017 18:53:08 +0900
<![CDATA[정영길 도의원, 교육환경 개선에 열정 쏟아]]>
경북도의회 정영길 의원<성주‧사진>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성주군 선남면에 소재한 명인중․정보고등학교 운동장 조성 사업비 1억 7,500만원이 확보됐다.
이를 위해 정영길 도의원은 평소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 등 교육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명인중학교와 명인정보고등학교 학생들이 열악한 운동장 사정으로 인해 체육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접한 후 수차례 현장을 확인했다.
학생들의 안전과 원활한 운동장 사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경북도 교육청을 방문해 운동장 환경개선의 필요성을 주장한 결과 지난 9월 도의회 제2회 추경 예산에 사업비 1억 7,500만원이 반영된 것이다.
지금까지 명인중․정보고등학교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운동장은 비가 오면 빗물이 고이는 등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하는데 많은 제약을 받고 있었다.
이번 예산 확보로 운동장이 배수가 원활한 마사토로 새롭게 조성되면 많은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맘껏 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길 의원은 “그동안 열악한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감을 면담하는 등 발로 뛰어다니며 의정활동을 한 결과”이라며 “앞으로도 성주군민의 행복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9 Oct 2017 18:52:35 +0900
<![CDATA[경북교육청, 우리농산물 직거래장터 ‘큰 호응’]]> 직거래 장터는 경북교육청과 농협예천군연합사업단이 농가의 소득증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장터에는 사과, 토마토, 복숭아, 자두 등 농민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여 질 좋은 우리농산물을 직원들에게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행사를 통해 농산물을 구입한 본청 직원들은 “품질 좋고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믿을 수 있어서 안심이 된다”며 “직거래 장터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호묵 총무과장은 “직거래 장터는 직원들의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농가 소득증대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라며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9 Oct 2017 18:52:22 +0900
<![CDATA[올해 ‘유재라 교육부문 봉사상’ 수상]]>
안동 월곡초등학교 삼계분교장 송연수<사진> 교사가 재단법인 유한재단에서 수여하는 올해‘유재라 봉사상’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교육경력 21년차인 송연수 교사는 19일 오전 11시 ㈜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제26회 유재라 봉사상’시상식에서 벽지에 근무하며 봉사하는 20년 이상의 여성 평교사에게 수여하는 교육부문 봉사상과 상금을 수상했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유재라 봉사상’은 유한재단의 故 유일한 박사와 딸 故 유재라 여사의 사회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봉사 분야별로 여성에게 수여하는 상이라고 밝혔다.
송 교사는 그동안 안동 신성초, 안동 녹전초원천분교, 안동 월곡초 삼계분교 등 3차례나 벽지학교에 근무하였으며 근무지에서 학생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봉사 활동을 전개해 왔다.
송 교사는 가정 환경이 어려운 학생을 가정 방문과 상담, 장학생 추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도했으며, 자신이 지도한 학생들과 함께 마을회관이나 요양원 등을 방문하여 재능 공연, 청소, 안마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최근에는 한글 배우기를 희망하는 어르신을 위해 한글 배달 교실을 운영하여 어르신들께 배움의 한을 풀어 주고 있다.
이처럼 송 교사는 학생들과 갈고 닦은 사물놀이, 리코더 등 음악 재능을 지역사회에 공연으로 봉사하고 각종 대회에서 얻은 상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유니세프 재단을 통해 9년간 매월 월정액을 기부하고 있으며, 벽지학교 학생들과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교육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또 송 교사는 벽지학교 교육활동에 앞장서 2006년 안동 신성초에서는 연구 담당자로서 경북 100대 교육과정 우수교로 선정 받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2013년 안동 녹전초에서는 안동교육청 주관 바른언어실천사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도록 지도했다.
이밖에도 2016년 안동 월곡초에서는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로서 전국 100대 우수방과후학교 선정에 기여한 바 있으며, 개인 연구도 성실히 하여 전국현장교육연구회 등 각종 연구대회에서도 다수 입상했다.
송연수 교사는 “교사로서 해야 할 일들을 실천해 왔을 뿐인데 뜻하지 않게 큰 상이 주어져 부끄럽다”며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상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우는 현 근무처 월곡초삼계분교 학생들을 위해 잘 쓰고 싶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9 Oct 2017 18:52:09 +0900
<![CDATA[제10차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
경북도의회 김봉교 의회운영위원장은 19일 충남도의회에서 열린 ‘제10차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의회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김봉교 의회운영위원장은 공동회장 자격으로서 협의회에 제출된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농가부담 해소 촉구 결의안’등 3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으며, 통과된 안건은 추후 전국시도의장협의회, 국회, 관련 중앙부처 등에 제출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도의회 공동 관련사항을 협의한 후 부여의 백제문화단지를 현장 견학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9 Oct 2017 18:51:42 +0900
<![CDATA[경북도-㈜올품 1,100억 규모 MOU]]>
경북도의 국내외 투자유치와 국제교류활동의 메카 역할을 할 대외통상교류관이 문을 열고 첫 행사를 가졌다.
경북도는 19일 도청 대외통상교류관에서 김관용 도지사, 이정백 상주시장, 변부홍 올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품과 투자금액 1,100억원, 신규일자리 80개 창출 등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로 ㈜올품은 동물복지형 도계시설과 최첨단 자동화시스템 확충을 통해 1일 27만수이던 생산라인을 40만수 규모로 확대하고 고품질 친환경 프리미엄 닭고기 생산체계를 갖추게 되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투자유치 및 경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됐다.
㈜올품은 2001년 공장 문을 연 이래 HACCP 인증과 함께 우수축산물브랜드, 맥도날드 품질인증 등 국내외에서 위생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역에서는 드물게 상시고용 75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대기업이다.
전국 육계 물량의 67%이상을 경북 내에서 소화하고 있고, 이중 47.7%를 상주지역 농가에서 공급받는 등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고 있으며 2017년 경북산업평화대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반복적인 AI발생과 살충제 계란파동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준 ㈜올품에 감사를 드리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나가겠다”며 “경북도 대외통상교류관을 한반도 허리경제권의 소통과 통합의 장으로 활용하여 연말까지 투자유치 MOU(4건, 2조 600억원)와 일자리 창출 등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외통상교류관은 경북 일자리창출, 국내외 투자유치, 재외 도민회, 해외자문위원회 등 국제통상, 의회, 시군 협력행사 등을 위한 공간으로 지어졌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9 Oct 2017 18:51:26 +0900
<![CDATA[경주시, 제7회 산림문화축제 ‘종합우승’]]>
경주시가 지난 18일 포항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경상북도 산림문화축제에서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제16회 산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가 주최하여 열린 제7회 경상북도 산림문화축제 행사에서는 도내 23개 시군의 임업인 1,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경주시에서도 하진식 산림경영과장을 비롯하여 신용덕 경주시산림조합장, 여경화 임업후계자 경주지회장 및 산림분야 종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산의 날’은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산림청이 매년 10월 18일을 기념일로 지정하였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이 날을 기념하고, 임업인과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임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2011년도부터 매년 경상북도 산림문화축제를 열어왔다.
1부 행사에서 경주시는 표고버섯, 벌꿀 등 경주시 임산물을 전시 홍보하여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2부 행사에서는 함께 참석한 산림분야 종사자들이 힘을 합쳐 단체 줄넘기와 손에 손잡고 릴레이, 전략 줄다리기 등 종목에 참여해 종합 1위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거두어, 경주시 임업인들의 합동심과 단결심을 뽐냈다.
또한 시는 이날 우승으로 획득한 상금을 지역사회의 저소득층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진식 산림경영과장은 “금년도 수상을 계기로 매년 더 많은 임업인들이 참석하여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적극적인 임업정책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하여 임업 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경주=이상만 기자
man10716@naver.com]]>
Thu, 19 Oct 2017 18:31:52 +0900
<![CDATA[영덕교육지원청, 교육협력 분위기 확산]]> 영덕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인 교육장과 군수, 도의원, 군의원, 학교운영위원회대표, 초·중·고 교장대표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영덕군의 2017년 교육지원사업 추진실적 설명 ▲(구)영덕야성초등학교 창포분교장, (구)달산초등학교 등의 영덕군민이 공감하는 활용방안 협의 ▲2017 영덕교육문화축제 홍보 ▲위원들의 질의 답변 등 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구룡 교육장은 “영덕군의 협조로 교육이 더욱 발전하고 있으며, 영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해나가겠다.“ 라고 하였으며, 이희진 군수는 “영덕교육발전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유지하면서 교육현안에 대한 행·재정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Thu, 19 Oct 2017 18:31:35 +0900
<![CDATA[2017 신라 왕들의 축제 ‘오늘 개막’]]>
경주시는 신라 천년, 56왕의 위대한 서사를 재조명하는 '2017 신라 왕들의 축제(Silla Kings Festival)'가 20일 경주동부사적지 첨성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17 신라 왕들의 축제는 경북도·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신문이 주관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설화속의 신라 56왕과 왕릉·유적지에 얽힌 이야기 등을 다채로운 전시·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풀어낼 예정이다.
개막일인 20일 오후 6시30분 주 행사장 무대에서는 신라 고취대 실내악단과 가수 지원이의 식전공연에 이은 ‘신라 시조왕! 알에서 태어나 세상을 밝힌 임금'을 테마로 첨단장비를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주제공연, 화랑무 공연단과 초대가수 신유 공연, KBS 불후의 명곡 김나니&정석순 부부, 러시아 삼바 해외 공연단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 56왕 이야기, 왕릉에 얽힌 이야기 및 왕릉위치, 56왕 유적지 안내, 옥사탈출 등 테마이야기와 세계음식, 신라 공예품, 전통공예품, 공동브랜드 이사금 특산물 판매장, 떡메치기, 임신서기석 탁본체험, 신라복식체험, 주령구만들기, 신라금관 만들기, 말·닭 상징동물 만들기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많은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21일부터 22일까지는 ‘신라저자 풍경', ‘신라왕 스무고개 골든 벨을 울려라', ‘토론배틀 신화백회의', 줄타기 공연, 왕의 연회(비스타 with 싸군, 브랜뉴걸), 신라 대면(가면) 무도회, 신라 왕과의 만남, 가수 강민 공연 등이 쉴 틈없이 이어지며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2017 신라 왕들의 축제(Silla Kings Festival)' 행사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북신문 홈페이지(http://www.kbsm.net)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경주=이상만 기자 man107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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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8:31:15 +0900
<![CDATA[찾아가서 보살피는 감동서비스]]> ‘찾아가는 행복병원 사업’은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포항의료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2년 7월 경상북도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의료인 10여명(의사, 약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과 최첨단 의료장비 15종 등(초음파 진단기, 골밀도측정기, 심전도기, 소변검사기, 광학현미경 등)을 보유하고 이동종합병원으로 불리는 특수 제작된 검진 및 진료버스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의료취약계층에 양질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전담하는 포항의료원 전문의의 세심한 진료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어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높다. 연중 8회, 300명을 대상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이 날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찾은 지역 주민들은 “병원에서 받는 다양한 검사와 진료를 직접 찾아와서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와 건강욕구에 부응하도록 특화된 보건사업의 자리매김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울진군의 평생건강도시 구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울진=윤형식 기자
yhs9919@hanmail.net]]>
Thu, 19 Oct 2017 18:30:54 +0900
<![CDATA[울진군, 규제개혁 민관실무협의회 개최]]> 민·관 실무협의회는 시·군 추천 민간위원과 시·군 규제개혁 팀장 등이 참여해 지역별·권역별로 특색 있는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발굴된 과제에 대해서는 현장점검과 토론을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민관합동의 실무형 기구다.
동부권역 회의 대상 시군은 포항, 경주, 영천, 영덕, 울진, 울릉이며, 이번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규제개혁 성과와 해당지역의 발굴 14개 과제 집중 토론, 민·관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규제개혁 민·관 실무협의회를 통해 발굴된 과제는 토론 후 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울진=윤형식 기자 yhs9919@hanmail.net]]>
Thu, 19 Oct 2017 18:30:39 +0900
<![CDATA[4차산업혁명 ‘정보화 역량’]]>
포항시가 경북도가 주최한 ‘2017년도 경상북도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9월 15일 경상북도 정보화교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도내 각 시,군에서 자체 선발 대회를 거쳐 선발된 90여명의 공무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정보화 역량을 한자리에서 겨루었다.
포항시는 지난 9월 1일 30여명이 참석한 자체 대회를 치러 성적우수자 4명을 시 대표로 경상북도 대회에 참가시킨 결과 본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시는 경상북도지사의 우수기관상과 시상금 70만원을, 업무담당자는 업무유공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포항시 이찬석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정부 국정운영방향에 발맞추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시민들과 함께 이끌어갈 공무원들의 종합적인 정보화 역량 증진 및 마인드 함양으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핵심 정보지식공무원의 역량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외부전문단체에 위탁해 정보화 종합지식 및 정보화정책 역량을 CBT(Computer Based Test) 시스템으로 공정하게 평가하며, 포항시는 그동안 소속 공무원들의 정보화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왔다.
포항=배동현 기자
phbh333@hanmail.net]]>
Thu, 19 Oct 2017 18:30:23 +0900
<![CDATA[영덕아산병원 ‘일반병원으로 전환’]]>
그동안 진료 영역을 확장하고 환자가 입원 가능한 병실을 마련해 온 영덕아산요양병원이 지난 17일 영덕아산병원 전환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환자 진료에 돌입했다. 이를 계기로 급성·응급질환 발생 시 포항 등 먼 도시의 의료기관에 의존해야 했던 영덕군민의 의료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영덕아산병원은 내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영상의학과 등 외래진료를 개설하고 임상의학과 교수의 초음파 검사도 지원받고 있다. 강석호 국회의원과 이희진 군수의 관심과 노력으로 지난 5월 군민의 숙원이던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를 도입했고 최근 암환자도 발견하는 등 의료서비스의 질이 크게 향상됐다.
지난 6월엔 한꺼번에 11명까지 투석치료가 가능한 인공신장실을 열어 포항까지 가야했던 환자들의 편의도 매우 개선됐다. 국내최신장비로 투석 중 혈액량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갑작스런 저혈압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치료 후 회복 시간을 줄여 환자의 일상생활 적응도 보다 원활해 졌다.
이희진 군수는 “영덕아산병원 전환으로 군민들이 급성·응급질환을 진료 받고 입원도 가능해져 참 기쁘다. 계속해서 주민들이 믿고 의지하는 병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덕=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Thu, 19 Oct 2017 18:29:54 +0900
<![CDATA[World Class급 ‘ASIA센터 설립’]]>
경산시는 지난 17일 영국AMRC그룹 본원에서 영국AMRC, 다이텍연구원과 함께 「AMRC ASIA Industry4.0 설립 및 Factory2050사업 공동협력추진 협정서」를 체결했다.
영국 사우스요크셔 주 셰필드 시에 위치하고 있는 AMRC는 고부가가치부품․첨단제조기술 개발을 통하여 2001년 영국 제조업 부흥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노벨상 수상자를 5명이나 배출한 세계적인 항공, 복합재 연구기관이다.
AMRC 그룹은 13개 기관에 650여 명의 연구 인력과 기술자들이 우주항공, 자동차, 신소재, 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첨단제조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보잉, 에어버스, 롤스로이스 등 글로벌 대기업과 협력업체인 지역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100여개의 회원사에 첨단 기술개발 지원과 공정프로세스 개선, 글로벌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4차산업혁명 대응과제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VR 등 신기술을 활용한 제조공정기술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Factory2050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김호진 부시장이 현지 방문하여 협정서 체결이 이루어진 것은 최 시장이 올해 초부터 준비한 제조업혁신을 통한 4차산업혁명 대응전략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의 결과라 볼 수 있다.
지난 7월 다이텍연구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첨단복합재 기업인 ㈜티포엘로 구성된 추진단이 AMRC 본원을 방문해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world class급 센터 설립을 협의했고, 8월 2일에는 최 시장이 직접 AMRC 관계자를 초청하여 「英AMRC&경산시 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Factory2050사업과 공동기술개발 및 시스템 도입, 인력양성 트레이닝센터 설치” 등을 협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8월 23일 존 바라과나(John Baragwanath) AMRC그룹 부회장이 방한하여 경북도와 경산시의 의지를 확인하고 ASIA센터 설립에 관해 본격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 협정서 체결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경산의 핵심전략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산에 설립되는 AMRC ASIA Industry4.0센터는 경량복합재 등 첨단 신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개발․지원, Factory2050추진을 통한 첨단제조공정기술지원, 영국AMRC 본원 연계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세계적인 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동향에 대응한 국내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글로벌 첨단제조기술 연구기관인 영국AMRC의 ASIA센터가 경산에 유치됨으로써, 세계적인 기업과 제품 공동개발 등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기업, 나아가 한국 기업의 세계시장 판로개척에 크게 기여하고, 또한 시가 총력을 기울여 추진중인 4차산업혁명 대응에도 AMRC ASIA와 공동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신경운 기자 skw6191@hanmail.net]]>
Thu, 19 Oct 2017 18:29:33 +0900
<![CDATA[통합신공항 조기추진 ‘박차’]]>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 통합신공항 사업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우선 시민추진단은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대구상공회의소 10층 회의실에서 통합신공항 예비이전후보지인 군위우보 신공항추진위원회와 군위소보·의성비안 유치추진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통합신공항 사업 조기추진을 위한 공동결의대회를 개최한다.
공동결의대회에서는 3개 지자체 시민단체가 협의하여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통합신공항 사업 조기촉구를 위한 대정부 이전촉구 요구서를 채택하여 향후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3개 단체는 앞으로 통합신공항 사업을 진행함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협조 및 공조 방안을 모색해 관련된 사안들을 공동대처하기로 한다.
시민추진단은 통합신공항 사업 추진을 위해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로 지난 8월 17일 발기인대회, 9월 27일 발대식을 마쳤다.
시민추진단은 이번 공동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캠페인 개최, 예비이전후보지 방문, 대규모 결의대회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Thu, 19 Oct 2017 17:50:02 +0900
<![CDATA[마비정 벽화마을 가을축제]]> 마비정마을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가을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는다. 축제의 콘셉트는 마을의 공간적 변용과 다변적 변화, 쓰임새를 통해 확장된 기능을 알아가는‘축제의 전환, 마을의 귀환’이다.
‘미니멀 캠핑 페스타 in 마비정’을 부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마당을 활용해 아트캠핑과 백패킹이 곳곳에서 진행되며 전시, 공연, 먹거리,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주민 가옥 마당에서 이루어지는 아트캠핑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마당캠핑과 더불어 방문객들과 소통함으로써 자유로운 예술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체험관 마당에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백패킹을 진행하여 마을이 캠핑장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낮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마비정 대표 노래와 댄스 등 스페셜 공연이, 저녁에는 아트캠핑에 참여한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버스킹 형태의 공연이 펼쳐진다.
전시의 경우 마당 가옥 구조와 특색에 맞는 이색 전시가 진행된다. 집의 물리적, 공간적 해석을 통한 사진전, 스토리전 등이 개별 가옥마다 전시될 예정이며 주민이 직접 그린 그림과 글 등‘주민 작품전’도 마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마비정 주민의 생애와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기획전시전이 ‘점빵’(마을매점) 내부에서 열린다. 이외에도 환경 조명 설치, 몸빼 전시 등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공간연출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수익금 일부를 마을공동기금으로 조성, 마을공유경제를 마련하는 마을화폐도 발행한다. 마을 내에서 화폐를 사용하여 먹거리를 사고 팜으로써 방문객들에게는 이색체험을, 주민들에게는 수익창출 구조를 동시에 마련할 예정이다.
김문오 군수는 “주민들의 삶과 예술이 어우러진 마비정의 가을축제를 통해 완연한 가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마비정 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비정 마을은 마을 전체가 60~70년대 정겨운 농촌 풍경을 간직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 연리목, 연리지 사랑나무와 옻나무, 대나무 터널길, 이팝나무 터널길 등이 존재한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Thu, 19 Oct 2017 17:49:29 +0900
<![CDATA[대구시, 다문화가족 ‘소통’]]>
대구시가 올해 초 지역사회와 소통·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사각지대 다문화가족 발굴 및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시작 6개월 만에 131명의 소통도우미들이 다문화가족 72가정을 348회 방문해 사회소통 장해요소를 함께 고민했고 36명의 다문화 교육 코디네이터들은 한국어에 서툰 382명의 결혼이주민에게 모국어로 110회에 걸쳐 자녀 교육정보를 제공했다.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조기정착 지원을 위한 기존사업으로는 이주·결혼·출산·한국어 및 한국문화 습득의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주민에게 한국인 멘토는 언어소통에, 출신국 멘토는 한국어의 정확한 의미 설명에 한계)
대구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한국인과 결혼이주민 출신국 멘토 2인 1조로 구성된 소통도우미를 구성,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
2명의 소통도우미가 2개의 언어로 상담하고, 2개의 문화로 설명하자 지역사회와 교류를 갖지 못했던 장해요소가 쉽게 파악됐다. 이후 결혼이주민들은 닫힌 마음을 조금씩 열며 가족들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조금씩 집 밖으로 나오고 있다.
소통도우미들은 장해요인 해소 상담뿐만 아니라, 결혼이주민의 고민을 의논하는 친구가 되고, 갑작스런 아이의 고열에 병원을 동행하는 통역사도 되며, 요리를 같이 하면서 상담을 진행하기도 해 다문화가족 전체의 환영을 받기도 했다. 상담을 받은 다문화가족은 “친구에게도 같은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고 소통도우미들은 “힘들어도 보람 있다”고 말했다.
결혼이주민들은 한국살이의 어려움 중의 하나로 늘 ‘자녀교육’을 꼽았다. 특히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족은 자녀 교육정보에 접근하기 조차 쉽지 않아, 대구시는 한국어가 아닌 결혼이주민의 출신국 언어로 자녀교육정보를 제공해 자녀교육 부담을 덜어주는 방법을 모색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대구시 교육청의 도움을 받아 베트남, 중국, 일본, 캄보디아, 필리핀, 우즈벡, 태국의 7개 나라 출신의 다문화 교육 코디네이터 36명을 다문화 교육 코디네이터로 양성했고 다문화 교육 코디네이터들은 382명의 다문화가족에게 자녀 입학, 방과 후 가정 지도, 학교 학사일정 등의 정보를 110회 제공했다.
출신국 언어로 자녀 교육정보를 듣게 되자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들(담임 선생님과 상담, 가정통신문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 등)이 쏟아져 나왔으며 쉬운 단어로 가정통신문을 제작해 달라는 건의사항도 있었다. 코디네이터들은 자신들이 겪었던 어려움들을 떠올리며 “오래 전부터 정말 필요했던 사업”이라며 “지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안정적으로 정착한 다문화가정도 많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하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어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 가족갈등 등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보다는 대상자들이 문제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언어로, 자신들의 문화로 설명하고 정보 등을 제공한 결과 자신들이 어떻게 해야 할 지를 결정하고 사회와 소통하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시선에서 무엇이 어떻게 필요한지 항상 조금더 생각하고 고민하여 대구시만의 고유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Thu, 19 Oct 2017 17:48:44 +0900
<![CDATA[개막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 영남대학교 사이버감성연구소에 의뢰한 이번 ‘2017 대구치맥페스티벌 빅데이터 분석’은 기존의 축제 조사형식인 여론조사에서 벗어나 ‘행위’가 기반이 되는 인터넷상에 나타나는 이용자들의 축제에 대한 인식과 평가를 객관성 있는 자료로 조사·분석했다.
향후 더욱 내실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한 이번 분석결과 보고회에는 대구시 창조경제본부산하 관계부서들과 축제 주최사인 (사)한국치맥산업협회, 조사기관인 사이버감성연구소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대한 내용을 짚어보고 내년 행사에 반영할 부분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빅데이터 조사에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의 경쟁력이 잘 나타나 있었는데, 축제 개막일에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였고 축제기간 실시간 급상승어 10위권 내에 오르내리는 등 축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치맥’의 연관검색어로 ‘대구, 축제, 치맥페스티벌, 대구치맥페스티벌, 두류공원’ 등이 비중있게 나타나고, ‘대구, 두류공원, 평화시장, 달서구, 두류야구장, 똥집골목, 이월드’ 등 축제 개최장소가 실질적으로 노출이 되면서 대구가 ‘치맥의 성지’로서의 입지를 굳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축제 공식 홈페이지 접속자는 20,30대가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였으며 10대~60대 전 연령층이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가별 홈페이지 접속자는 중국 31.7% 일본 27.2%, 미국 22.3% 그 외 홍콩, 독일, 캐나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영국, 호주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대구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각인됨을 확인하는 한편 무더위, SNS 활용도, 축제시간, 쓰레기 투기 및 음주 등 시민의식 부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타났다.
(사)한국치맥산업협회 권원강 회장은 “이번 빅데이터 결과 발표회에서 논의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개선 지적사항은 적극 보완하여 다가올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 관람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다 풍성하고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Thu, 19 Oct 2017 17:48:16 +0900
<![CDATA[현풍면 드림마트, 사랑의 이웃돕기]]>
대구 달성군은 19일 현풍면 소재의 드림마트(대표 주재호)가 현풍면사무소를 방문,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백미 1000kg을 현풍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드림마트 현풍점 주재호 대표는 “날로 차가워지는 날씨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방호현 현풍면장은 “후원받은 물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으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 서 주신 드림마트 현풍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마트 현풍점은 지난 추석 명절(라면 50박스 기부)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선행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기부의사를 밝혔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Thu, 19 Oct 2017 17:48:00 +0900
<![CDATA[‘그리운 친정, 온가족이 함께 가요’]]>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 18일, 군청에서 베트남 출신 관내 다문화가족 7가정 27명을 초청하여 ‘2017 다문화가족, 엄마나라 이해하기 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가족동반 항공권과 체재비를 전달하였다.
가족들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1일까지 달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엄마나라(베트남)에 대한 사전 이해교육을 받고, 10월 29일 출국하여 31일까지 2박 3일간 베트남 현지에서 엄마나라의 문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 후, 각 가정별로 해산하여 11월 12일까지 약 1~2주간 친정을 방문한다.
이 날 행사는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각 가정의 사연을 듣고 격려하는 등 따뜻하고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행사에 참석한 다문화가족은 “엄마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달성군에 감사드린다”며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김문오 군수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하여 양 국가 가교(架橋)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족들이 삶의 만족도가 높은 달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달성군에서 추진해오던 결혼이민자 친정방문 사업을 새롭게 구성하여 친정방문 외에도 자녀와 가족이 엄마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문화가족 모든 가족구성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엄마나라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극복하여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되었다.
한편, 달성군은 2009년 대구 최초로 결혼이민자 모국방문 및 부모초청 사업을 추진하여 8년간 관내 다문화가족 총 50가정 156명을 지원했으며, 2016년부터 시행한 엄마나라 이해하기 사업은 지금까지 15가정 44명이 지원받았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Thu, 19 Oct 2017 17:47:28 +0900
<![CDATA[귀농귀촌1번지 ‘LH 임직원 사로잡아’]]>
문경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퇴직 예정 임직원 40명을 19일부터 20일까지 문경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초청하여 농촌마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행사내용으로는 문경시 귀농귀촌 전반에 대한 소개와 전문가 특강, 청계사육농장, 사과농장 방문 등 귀농이후 농촌에서의 삶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업현장을 위주로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문경새재리조트에서 늦은 시간까지 선배귀농인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하여 귀농귀촌 결심부터 정착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과 궁금한 점, 노하우를 들어보고 주어진 주제에 대해서 조별로 토론회를 갖는 등 진지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 날에는 귀농인이 운영하는 사과농장과 고요리 전원마을을 견학하고 문경새재방문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문경은 앞으로 중부내륙고속철도 등 수도권과 접근성이 좋고, 관광지와 사과·오미자 등 특산물이 많아 귀농귀촌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인연을 계기로 꼭 우리 문경으로 귀농·귀촌하여 인생 2막을 아름답게 새 출발하기를 기대한다”며 문경으로의 귀농귀촌을 권유했다.
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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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6:57:53 +0900
<![CDATA[상주시, 살아 숨쉬는 북천조성]]> 북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만산동(자산교)에서 계산동(계룡교)까지 약 2.84km의 사업구간으로 2016년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80억원(국비 50%, 시비 50%)을 확보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2018년 2월 착공하여 2019년 12월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북천 고유의 생태적인 기능 및 자정능력을 회복시켜 다양한 생물서식처 제공 및 수질개선, 생태하천 복원과 친수공간 확보 등 세부설계방안 수립을 위하여 마련되어 다양한 의견이 제시 됐다.
수달(천연기념물)과 참갈겨니를 깃대종으로 선정하였으며, 생태계 건강성회복을 위하여 취입보 및 낙차공개량(3개소), 자연형수제 및 어류서식처 설치, 생태호안을 설치하고 식물관찰원, 생태학습장, 탐방로조성등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하여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시를 대표하는 북천의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하여 훼손되었던 생태환경의 복원과 서식환경 개선으로 하천의 건전성을 회복하고, 상주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하천, 지역의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친근한 하천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상주=성종길 기자 dawoo0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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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6:57:06 +0900
<![CDATA[문경시행정동우회, 사과축제 성공기원]]> 행정동우회원 50여명은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된 문경새재의 천혜 자연 환경을 보존하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하여 회원 모두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1관문에서 2관문까지 산불예방캠페인과 산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최경관 문경시 행정동우회장은 “등산객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아름다운 문경새재를 자연그대로 보존하기 위하여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문경을 대표하는 사과축제의 성공에 조금이라도 보템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깨끗한 문경 가꾸기를 위해노력하시는 행정동우회원들의 열정과 고향사랑을 사랑하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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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6:56:17 +0900
<![CDATA[주민자립형 건강마을 실현]]>
의성군은 19일 옥빛골 문화촌에서‘주민 스스로,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립형 건강마을 실현’을 위한 마을 간 단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4차년도 옥산면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옥산면 건강위원회 주관으로 2014년부터 주민스스로 건강문제해결을 위해 직접 전략을 수립하고 건강해결사가 주축이 되어 마을별 자체적으로 추진 해 온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의 핵심사업인 건강체조와 난타공연의 성과를 마을별로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12개리 9개팀이 발표회에 참가하여 건강해결사 옥빛골 늘품팀의 댄스난타공연을 시작으로 1년동안 마을별로 추진해 온 세라밴드체조, 재활용품을 이용한 실버난타, 민요난타, 힐링건강댄스 등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마을별로 연합팀을 만들어 함께 공연해 주민들 간의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또한, 부대행사로 식전에 주민건강걷기대회를 열어 걷기생활화를 실천하고 주민자립형 건강마을 실현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였으며, 지금까지의 사업 추진현황과 성과에 대한 주요활동 사진 및 작품전시회와 지역특산물인 옥산사과를 이용한 건강식 전시 및 시식회도 열어 참여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으며 옥산면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성과발표회는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의성군은 앞으로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이 정착․확산되어 건강마을 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주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김근수 기자 kgs57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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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6:55:24 +0900
<![CDATA[예천군, 군민배려 행정 실현]]>
예천군은 경직된 공직 문화를 개선하고 군민배려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8일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명을 대상으로 2017년 고충민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틀에 박힌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인권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상영해 공직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 영화는 영국 정부의 복지 민영화와 관료주의에 좌절을 겪은 주인공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등 주인공과 비슷한 입장의 민원인을 마주하는 공무원들이 꼭 봐야 할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이현준 군수는 제3회 세계 활축제와 농산물대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룬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영화에서 묘사된 공직사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우리 현실을 비교 살펴봄으로써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고 듣고 답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고충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불만고객의 제로화를 위해 앞으로도 역량강화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예천=황원식 기자 hws6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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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6:45:11 +0900
<![CDATA[문경시, 할매할배의 날 캠페인 열려]]>
문경시는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할매할배의 날”생활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지난 17일 “제21회 노인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는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홍부부스에서는 작은 기념선물을 받고 커다란 할매할배 인형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민속놀이 체험을 할 수 있게 해 참여자들은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할매할배의 날은 2015년 10월 경북도가 매월 마지막 토요일로 지정하였으며, 문경시는 조부모 중심의 가족 공동체 회복과 인성교육 도모를 위해 효 편지쓰기, 할배할배와 손주들의 어울림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현대사회에서 핵가족화와 개인주의가 만연하면서 세대 간 교류 감소 및 단절에 따른 가족공동체 해체가 사회적 문제를 양산하였으나, 할매할배의 날을 통해 근본적으로 치유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하여 가족공동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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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6:44:12 +0900
<![CDATA[상주시 종합민원실 굿모닝 건강체조]]> 굿모닝 건강체조는 전문 생활체육강사를 초빙하여 신나는 음악과 함께 체계적인 스트레칭 및 유연성 강화운동 등 경직된 몸을 이완시키는 동작 위주로 구성되어 시민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민원인을 응대하는 종합민원실 근무 직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밝은미소로 민원응대할 수 있도록 활력소가 되고 있다.
특히, 건강체조를 통해 민원창구에서 그동안 억눌린 직무 스트레스를 떨쳐버리고 몸과 마음의 활력을 높여 고객응대시 밝고 친절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함으로써 내·외부고객 모두 만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건강체조를 통해 직원들의 건강과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고 민원실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친절한 민원실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상주=신희철 기자 sis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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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6:43:47 +0900
<![CDATA[상주시, ‘더 안전한 도시만들기’]]>
상주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고화질 생활방범 CCTV 확대 설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전반기에 관내 우범지역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 110대를 설치했고, 이어 11월까지 고화질 방범용 CCTV 61대를 주민 밀집지역에 추가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상주시에는 관내 우범지역에 920대의 범죄예방용 CCTV가 설치돼 운영 중으로 관제센터 모니터링을 통해 유관기관 상황전파 414건, 영상정보 열람 및 반출 446건, 차량털이, 음주운전 등에 대한 현장 검거 등의 실적을 올려 사건해결과 시민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CCTV통합관제센터는 모니터 요원이 경찰과 합동으로 24시간 실시간 화상순찰을 하고 있어 각종범죄 예방 및 범죄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범인 검거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시는 해마다 방범용 CCTV 설치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한정된 예산 때문에 모두 설치하기에 어려운 상황으로 지속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범죄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상주=성종길 기자 dawoo0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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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6:43:09 +0900
<![CDATA[‘탁! 하고 떠나자, 경북으로~!!’]]>
문화·관광행사 57개 운영…200여개 관광지 최대 85% 할인
도내 곳곳 경북만의 특별프로그램 운영·온라인 이벤트 진행


경북도는 오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탁! 하고 떠나자, 가을엔 경북으로~!’라는 테마로 경북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가을여행주간을 운영하여 다시 한번 가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여행주간은 경상북도와 경북관광공사, 시‧군이 참여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북의 가을과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경북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 경북만의 특별 체험프로그램= 경북 향우회 회원을 초청하여 ‘내고향 구석구석 보기 팸투어’를 경상북도 내 8개 시군(안동, 영주, 상주, 문경, 경산, 영덕, 성주, 울진)에서 실시한다.
출향민들의 고향방문과 관광지 답사를 통해 고향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경북’의 가을을 홍보하며 특히, 문경시, 고령‧성주‧봉화군에서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경시은 사과축제와 연계해‘백설공주와 선비가 함께하는 복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동심까지 사로잡는다.
▶ 고령군은‘아주 특별한 역사와 소리여행’이라는 테마로 대가야 역사체험과 전통문화 체험, 르네상스(퓨전국악공연), 열기구체험프로그램, 고령 스탬프투어 등을 진행한다.
또한 역사와 소리가 있는 고령을 알리기 위해 팸투어도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여행주간 내내 한 개마을에서 ‘성주로 떠나는 가을 감성 여행’이라는 테마로 다채로운 이벤트와 축제가 열린다.
가족체험단을 운영하고 오는 21~22일까지 펼쳐지는‘삼일유가 축제’에는 마당극 광대‘걸’공연, 남사당 줄타기 공연, 고택음악회 등 전통문화공연을 포함한 다채로운 예술공연과 짚공예 체험, 한복입기, 한지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봉화군은 오는 28~29일에는 경북여행리포터, SNS홍보단 경유기, 여행작가 30명을 대상으로 춘양목군락지와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취재하여 홍보하는 ‘가을 따라 떠나는 춘양목 팸투어’가 진행된다.
낙동정맥트레일 탐방객을 대상으로 10월 매주 주말에 열리는 낙동정맥트레일 작은음악회와 특산품 시식회는 또 다른 볼거리이다.
또 11월 1일에서 3일까지는 파워블로거 2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 탐방 팸투어도 열린다.
아름다운 울릉도의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한껏 담아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13개 시‧군에서 펼쳐지는 49개의 행사축제와 포항시의 ‘구룡포 말목장성 달빛산행축제’, 김천시의 ‘직지나이트투어’등 야간행사축제도 함께 펼쳐져 다채로움을 선사한다.
▩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경주= 여행주간의 첫날인 21일(토) 저녁 가을단풍과 보문호수가 어우러진 보문수상공연장에서는 히든싱어‘나건필’과 90년대 최고가수‘심신’의 화려한 공연으로 가을여행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오는 28일과 11월 4일 오후 2시에는 경주시 첨성대 일원과 보문단지 내 위치한 한국대중음악박물관에서 추억 찾아 떠나는 경주 리마인드 수학여행 7080 추억콘서트가 진행된다.
추억의 음악과 게임, 교복 포토존까지 어우러져 7080의 옛 향수를 만끽할 수 있다.
경주 보문수상공연장에서는 오는 28일(토) K-Pop 공연을 진행하고 여행주간 기간 주말 오후 3시에는 경주 보문호반광장에서 색소폰과 통기타, 오카리나 등의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11월 3일에는 고즈넉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보문호반 낭만 달빛 걷기’가 개최된다.
야간걷기를 진행하면서 퓨전크로스오버 공연과 버스킹 공연, 사랑의 미션수행, 페이스 페인팅과 마술공연, 비눗방울 체험 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할인과 경품으로 행복 더하기!= 경북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경주보문관광단지와 안동문화관광단지의 입주업체를 비롯해 도심 문화공연, 농촌체험마을, 크루즈 및 관광체험시설, 덕구온천 스파월드, 금오랜드, 주렁주렁애니멀 테마파크 등 유원시설 등의 입장료를 최대 85%까지 할인하는 등 숙박시설, 음식점 및 카페까지 약 200여개의 업체가 할인행사에 동참한다. 또 한가위보다 더욱 풍성한 온라인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경북 가을여행 10선과 경북 유일무이 10선을 둘러보고 찍은 사진을 경북나드리 SNS에 공유하는 ‘경북 가을여행 사진 콘테스트’가 오는 2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경북나드리 카카오스토리 구독자를 대상으로 고령 체험프로그램 설문조사 이벤트, K-travel 버스 연계 온라인 이벤트까지 재미있고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 Smile 경북! 욜로(Yolo) 오이소~~서울에서 홍보=경북도와 경북관광공사는 18일 서울역 광장과 인사동 거리에서 가을여행주간에 앞서 풍성한 이벤트와 다채로운 행사가 있는 경북 가을여행 홍보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경북관광알리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 추석에 많은 분들이 경북을 찾아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가을여행주간에도 경북에서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준비해서 많은 관광객이 경북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가을여행주간은 경상북도 각 시․군 관광과 및 전국가을여행주간 홈페이지(fall.visitkorea.or.kr), 경북나드리(www.gbtour.net) 홈페이지, 경상북도관광 SNS 등을 통해 안내된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9 Oct 2017 16:21:53 +0900
<![CDATA[제216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개회]]>
봉화군의회(의장 김제일)는 19일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일까지 14일간 제216회 봉화군의회 임시회가 열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 2017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장확인 ▷ 2018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 봉화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안 ▷ 봉화군 사립박물관 및 사립미술관 지원 조례안 ▷ 해외 새마을시범마을 조성 출연금 승인안 등 총 20개 안건이 상정되었다.
20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확인을 통해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2017년도 주요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26일 ~ 31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18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보고 청취를 통해 내년도 군정을 준비하게 된다. 상정된 안건은 심의를 통해 다음 달 1일 11시 본회의장에서 최종 의결된다.
봉화=김규화 기자 kuhwa0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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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6:05:16 +0900
<![CDATA[공중화장실 등 몰카 합동 점검]]> 가을 행락철 사람이 많이 찾는 달기약수탕, 주왕산, 오토캠핑장, 축제장등의 샤워장, 탈의실,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카메라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시설관리자한테 초소형 촬영카메라 종류와 식별요령을 설명하는 등 최근 불법촬영카메라 이용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사전차단 활동 펼치는 등 적극 대처하고 있다.
특히, 행락객 많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등 50여 곳에 대해 합동점검반 5명을 투입, 눈으로 찾아내기 어려운 초소형카메라 색출을 위해 전파탐지와 육안렌즈탐지형의 탐지장비를 이용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불법촬영과 유포행위는 중대범죄”이라며 “불법촬영범죄행위 단속,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합동점검을 지속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9 Oct 2017 16:04:58 +0900
<![CDATA[영주시‘믿고 사는 풍기인삼’]]>
품질이 우수한 풍기홍삼을 영주시장이 품질을 보증하는 ‘풍기홍삼가공품 품질인증제’가 시행 1년이 지나면서 소비자에게 풍기홍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홍삼가공업체는 매출이 증가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품질을 인증 받은 홍삼이 일반 홍삼에 비해 사포닌 함유량 등 성분이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점점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홍삼가공분야 혁신을 위해 지난해 10월 영주시 홍삼가공품 품질인증조례를 제정하고 관내에서 생산되는 홍삼가공품 품질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풍기홍삼을 타 지역 제품과 구분하기 위해 홍삼품질 기준을 정하고 10월 현재 26개 업체 47개 홍삼제품에 대해 영주시장이 품질을 인증하고 있다.
홍삼가공품 품질인증은 영주시에서 생산되는 홍삼농축액, 홍삼음료를 국가에서 인증하는 전문시험·검사기관에 성분검사를 의뢰해 합격한 제품에 한해 품질인증마크를 부착해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시가 홍삼가공품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영주시는 품질인증제가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홍삼가공업체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고 품질기준을 통과하는 제품에 대해 인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주=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Thu, 19 Oct 2017 16:04:47 +0900
<![CDATA[“한번 가보시더! 희안(喜安)하니더”]]>
관광객·상인 함께 만드는 신명나는 산골야시장

봉화 억지춘양시장(회장 김기훈)이 가을여행주간(10월 21 ~ 28일)을 맞아 2017 “KSF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떠나요 가을여행, 즐겨요 가을시장’이란 슬로건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억지춘양시장상인회와 억지춘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강지윤)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억지춘양시장만의 특색과 테마를 살린 억지춘양 산골 야시장이 열리며 먹거리장터, 공연프로그램, 고객참여 노래자랑,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진행된다.
또한 축제기간 중 지역 행사인 청소년재능 한마당 발표대회(21일)와 ‘효’잔치 할배할매의 날 행사(28일)가 억지춘양시장에서 개최되어 지역민과 고객이 어우러지는 자리를 만든다.
김기훈 회장은 “85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억지춘양시장이 이번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민과 관광객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즐거운 축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봉화=김규화 기자 kuhwa0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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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6:04:34 +0900
<![CDATA[봉화군보건소,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모의훈련]]> 이날 모의훈련에는 봉화군보건소, 봉화경찰서, 봉화119안전센터 등 3개 기관 50여명이 참여하여 생물테러로 의심이 되는 백색 가루를 주민이 발견하여 신고하는 것을 시작으로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가 함께 유기적으로 공조하는 초동대응 과정을 연출했다.
생물테러 모의훈련은 국제적인 테러, 전시, 재난상황 위협 등이 현실화됨에 따라 유관기관들이 훈련을 통해 공조체계를 강화해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상황조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함이다.
이동국 소장은 “이번 생물테러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해 유사시 신속 정확한 현장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김국종 기자racing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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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6:04:08 +0900
<![CDATA[청소년 동행카드 지원 업무협약식]]>
영주시와 KT&G 영주공장은 19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 동행카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시청 직소민원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김종철 KT&G 영주공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체결, 후원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KT&G 영주공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500만원의 후원금을 지급 할 예정이며,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영주시 학교 밖 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게 된다.
청소년 동행카드는 청소년들이 대중교통이용, 생필품 및 부식비 구입 기능이 있는 카드이며, 카드를 발급받은 학교 밖 청소년들은 매월 1회 꿈드림 센터를 방문해 친구관계, 학교복귀 등 개인적인 고민을 상담하고 상담사 선생님과 동행해 카드 현금충전을 받아 기초적인 생활필수품을 구입 사용 할 수 있다.
KT&G 영주공장은 매년 저소득층 김장김치 지원, 연탄 등 에너지 지원, 장학금 지원 등 지역을 위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주=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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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6:03:59 +0900
<![CDATA[‘청송재생프로젝트’드라이브]]>
청송군은 청정자연자원을 활용하여 세계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문화예술콘텐츠를 발굴하여 이를 창의적 방법으로 실용화하고 현실적인 가치로 만들어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연계하고자 ‘청송재생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청송재생프로젝트는 2년 주기로 추진하며 올해는‘청송포레스트 아트’라는 주제로 20일~ 24일까지 5일간 송강생태공원-목계솔밭-객주문학관에서 실시된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자연조형예술품 전시, 청송맛장터, 청송숲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자연조형예술품은 청송의 산과 들에서 자연재료를 주재료로 활용하여 청송을 모티브로 한 조형예술품을 송강생태공원, 목계솔밭, 객주문학관에 전시하며, 송타오(중국)의 ‘Nothing Moves. 움직이지 않는다’, 잔프테스트루크투렌(독일)의 ‘버드나무의 섬’, 미카엘 한센(덴마크)의 ‘뜻밖에 미학’, 문병탁의 ‘회귀(回歸)코끼리’, 최두수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강신재의 ‘소풍처(小風處)’, 박재우의 ‘자연을 품다 「CAGE」’, 정소이의 ‘파랑새’ 작품을 볼 수 있다. 청송맛장터는 객주문학관에 숲속식당을 설치하여 청송 로컬푸드를 맛보고 구입할 수 있다. 참여셰프는 더스틴(미국인, 이태원에서 Dandy Pink 운영), 김단(양평, 다이닝스튜디오), 손성수(현 슬로푸드협회 사무국장)로 유료로 예약(네이버 http://WWW.forest-art.co.kr) 및 현장참여를 통해 맛 볼 수 있다. 청송로컬푸드 판매존에는 지역특산물과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청송미식회는 청송에서 생산된 술, 사과를 생산자 등 전문가의 이야기와 더불어 직접 맛볼 수 있다. 내츄럴푸드 패키지 디자인은 협업프로그램으로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청송디자인을 사전세미나를 통해 제안한다.
청송숲 체험은 청송의 자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객주문학관과 목계솔밭에서 체험할 수 있다.
와일드 어드벤처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공룡발굴단, 숲속공방에서는 도자기브로치만들기, 솔방울방향제만들기, 실크스크린 파우치만들기를 진행하며, 전시프로그램은 청송사진전, 조명 디자인작품도 전시된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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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Oct 2017 16:03:33 +0900
<![CDATA[안철수-주호영 ‘국민-바른 연대·통합’ 논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주말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만나 연대 및 통합을 논의한 것으로 19일 뒤늦게 전해졌다.
안 대표와 주 권한대행은 지난 주말 만나 양당의 당내 사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통합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주 권한대행이 전했다.
주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당의 통합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전된 것은 아니고 처음 (안 대표를) 만난 것이기에 서로 각 당의 사정에 대한 이야기와 한국 정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눴고 구체적인 통합 절차(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하지만 주 권한대행은 이날 안 대표와의 회동과 전날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원한다는 뜻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주 권한대행은 당 소속 의원들과의 접촉에 나서 의중을 확인하는 등 당내 논의를 시작할 에정이다. 다만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기에 논의는 다음 달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 권한대행은 "최고위원회와 당에 (국민의당과의 통합안에 대해) 보고를 한 셈인데 국감 중이라 의원들이 흩어져 논의가 활발하지는 않을 것 같고 접촉되는 의원들 중 이런 (통합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생각해 달라고 할 것"이라면서 "최고위원회나 의원총회에 등에 (안건으로)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구체화된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른정당 대주주인 유승민 의원은 이날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안 대표에 대해 경제와 민생에 대한 생각이 비슷하다고 평하면서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간에 통합 논의가 이어지면 자유한국당에서도 동참할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Thu, 19 Oct 2017 15:19:23 +0900
<![CDATA[국민 러브콜 “당원에 통합의견 확인”]]>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9일 국민의당과의 통합에 대해 당 구성원들의 의견을 확인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만났다고 밝히면서 "(김 원내대표가)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이념적, 정책적으로 일치하는 게 많기 때문에 양당이 협력했을 때 국민의 지지가 많다고 하더라"며 이렇게 말했다.
주 대행은 "정기국회가 끝나면 추진하고자 하던 법률이나 정책의 경우 방향이 같은 것을 정리해 최우선적으로 처리할 것을 여당에 요구해가자고 흔쾌히 동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당의 많은 의원들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원한다고 바른정당 의원들의 뜻을 확인해 달라는 요청 받았다"며 "의원들과 당원들의 의사를 확인하는 계기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 대행은 이날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지난 주말 회동했다고 밝히면서 "양당 통합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도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시기까지 이야기가 진척된 것은 아니고 각당의 사정에 대한 이야기와 한국 정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며 "통합 가능성을 타진하고 통합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좀 더 확인 한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주 대행은 "두번 다 국민의당 쪽에서 제안이 와서 만났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회의에서 공석인 헌법재판소 재판관에 유남석 후보자를 지명한 것과 일자리위원회에서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을 발표한 것을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했다.
주 대행은 "김이수 부결에 대한 앙금이 아직 풀리지 않은 듯하다. 그런데 유남석 지명자도 논란이 많은 우리법 연구회 출신"이라며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하고 또 소장으로 지명하면 인사청문회법에 따른 특별 청문회와 본회의 표결을 거치는 어색하고 이상한 과정으로 가게 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장 소장으로 지명돼 통과될 자신 없어 단계적를 밟겠다는 것인지 속뜻은 모르지만 국민과 국회를 상대로 화풀이하고 싸우려는 태도가 엿보여 우려스럽다"고 비난했다.
그는 일자리 정책 로드맵에 대해서도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며 "현실을 무시하고 세금으로 일자리 사는 혈세 일자리 정책이고, 미래세대 부담 대책이고 새로운 것 전혀 없는 재탕삼탕 일자리 대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 지원없이 성공할 수 없고 생산성 낮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며 "먹지도 못할 떡을 그려놓고 국민들에게 맛잇게 먹을 수 있다고 선전하는 일자리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뉴스1]]>
Thu, 19 Oct 2017 15:19:00 +0900
<![CDATA[文대통령 지지율 67.9%]]>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7.9%를 기록해 2주 연속 완만한 상승세를 기록하다가 한풀 꺾인 것으로 19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16~18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2017년 10월 3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6%p 하락한 67.9%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0.8%p 오른 26.6%였으며 '모름·무응답'은 0.2%p 감소한 5.5%였다.
문 대통령의 소폭 지지율 하락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보복' 법정 발언으로 과거 핵심 지지층이었던 보수 성향의 유권자 일부의 공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체제를 놓고 법제사법위원회의 헌재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충돌하는 모습과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 논란 등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의 지지층은 PK(67.5%→57.9%)와 TK(60.4%→54.9%), 60대 이상(51.5%→46.3%), 보수층(39.7%→35.3%) 등 이른바 박 전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중심으로 크게 이탈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충청, 경기·인천, 50대와 30대, 중도층에서는 결집했고 여전히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연령·이념 성향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1.5%p 하락한 49.1%였고 자유한국당은 0.6%p 떨어진 18.3%,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각각 1.4%p, 0.7%p 오른 6.3%와 6.2%였다. 정의당은 0.2%p 떨어진 4.6%였다.
민주당은 박 전 대통령의 '정치보복' 발언과 헌재소장 임명을 둘러싼 야3당의 공세 속에 소폭 하락하며 한 주 만에 다시 40%대로 떨어졌다.
박 전 대통령의 출당을 시사한 한국당은 PK와 TK에서 일부 결집했으나 소폭 하락해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이뤄졌다.
통계보정은 2017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응답률은 5.2%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1]]>
Thu, 19 Oct 2017 15:18:38 +0900
<![CDATA[이용호 “靑 인사담당자 공부 좀 하라”]]> 이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청와대는 헌법재판관 중 헌재소장을 임명해야 한다는 헌법 규정 때문에 별도로 해야 한다고 설명하지만 이것은 틀린 말"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1월2일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겸하는 헌재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제출해 국회의 동의를 받았다"며 "노 전 대통령이 제출한 헌재소장을 겸하는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과 관련해 "그 중 사회적 기업을 통한 일자리는 청년들이 원하는 질 좋은 일자리와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회적 기업은 대부분 정부 지원이 끊기면 넘어지는, 말하자면 누군가 잡아주고 지원해주지 않으면 넘어지는 자전거와 같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비행기와 우주선, 컴퓨터로 승부하는 치열한 이 시대에 자전거로 승부하겠다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사회적경제 개념은 매우 좋지만 공무원 증원같이 또 다시 세금을 통한 일자리, 그것도 최저임금 수준의 일자리 만들기가 될 우려가 크다"며 "기대했던 정부의 일자리 로드맵은 한마디로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태산이 떠나갈 듯이 요동하게 하더니 뛰어나온 것은 쥐 한 마리 뿐이었다)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스1]]>
Thu, 19 Oct 2017 15:18:20 +0900
<![CDATA[바른 의원 “全大전 통합논의 곤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론이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바른정당 소속 자강파 의원들 일부가 급작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통합론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바른정당 소속 자강파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일부 의원들의 모임인 국민통합포럼의 조찬 모임에서 "전당대회에 대한 논의 전 양당의 통합 논의는 곤란하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통합추진위원회도 안건 상정을 안했고 (바른정당은 현재) 임시지도부이기에 당의 중심이 뚜렷하게 안 서 있다"며 "지금은 당을 중심으로 (바른정당을) 바로 세우고 전당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당대회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우리 당의 연대 노선이 공론화될 것"이라고 했다.
조찬 모임에선 전날 양당의 통합론에 불을 붙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가정한 여론조사에 대한 얘기들도 오갔다.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박근혜 정부에 의해 파괴된 헌정질서 회복을 위해 개혁을 과감하게 해야 한다는 점과 문재인 정부의 외교 및 경제 정책의 방향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양당 의원들은 상당수의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의 정책 방향에 문제의식을 갖고 있지만 야권이 지리멸렬하는 등 마땅한 대안세력이 없어서 마지못해 문재인 정부를 지켜보고 있다고 보고 우리들이 합리적이고 비판적인 유권자들을 위한 역할을 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는 얘기들을 나눴다"고도 했다.
이를 위해 국민통합포럼은 다음 주 양당과 함께 대한민국의 경제 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조찬모임에는 국민의당에선 이 의원을 비롯해 권은희 원내수석부대표와 최명길 의원 등 6명의 의원들이 참석했고 바른정당에선 하태경·정운천 최고위원과 오신환 의원 등이 참석했다.
뉴스1]]>
Thu, 19 Oct 2017 15:18:01 +0900
<![CDATA[오늘 ‘신고리원전 운명’ 결정]]>
신고리 5·6호기 공사중단 여부에 대한 공론화위원회의 결론 발표를 하루 앞둔 19일 찬반에 대한 국민 의견은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 TBS교통방송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를 보면 중단 찬성이 43.8%, 반대가 43.2%다. '잘 모름'은 13.0%다.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에서는 건설중단 찬성이 56.8%, 재개가 39.7%, 광주·전라에서는 중단이 54.2%, 재개가 34.5%로 중단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면 부산·경남·울산은 중단이 38.5%, 재개가 53.3%, 대구·경북은 중단이 31.9%, 재개가 44.4%로 나타났다. 수도권인 서울은 중단이 39.4%, 재개가 42.1%였고 경기·인천은 중단이 45.9%, 재개가 42.6%로 팽팽했다.
연령별로는 30대(중단 65.6% vs 재개 25.3%)와 20대(53.2% vs 31.1%), 40대(52.5% vs 38.1%)에서 중단 응답이 우세했다. 60대 이상(19.6% vs 62.1%)과 50대(37.6% vs 51.3%)는 재개 응답이 더 높았다.
성별로는 여성(중단 49.3% vs 재개 33.1%)의 경우 중단 의견이 많았고, 남성(38.2% vs 53.5%)은 재개 의견이 더 많았다.
지지 정당별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중단 70.2% vs 재개 18.7%)과 정의당 지지층(63.6% vs 25.1%)에서는 건설 중단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지지층(4.6% vs 89.0%)과 바른정당 지지층(22.8% vs 73.9%), 국민의당 지지층(23.4% vs 50.1%), 무당층(21.3% vs 50.6%)은 건설 재개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중단 75.1% vs 재개 18.1%)에서는 중단, 보수층(15.1% vs 72.9%)은 재개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중도층(중단 43.5% vs 재개 44.2%)은 0.7%p 격차로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RDD)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8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 응답률은 5.1%다. 뉴스1]]>
Thu, 19 Oct 2017 15:17:40 +0900
<![CDATA[‘재건축 매표비리’ 부재자투표 요건 강화]]> 18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오는 28일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재건축 수주과열 방지대책을 발표한다.
대책엔 특히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부재자 투표 요건 강화 방안이 담겼다. 정부 관계자는 "재건축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비교적 관리가 소홀한 부재자 투표 중 금품제공 등 시공사의 불법개입 여지가 많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과도한 부재자 투표 비중을 줄여 불법의 소지를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부동산업계에선 부재자 투표가 총회 당일 참석하지 못하는 조합원을 위한 목적에서 벗어나 당락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가 되면서 건설사 로비의 주요 대상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 11일 진행된 송파구 미성 크로바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에서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결정됐다.
조합원 1429명 중 1027명이 부재자 투표에 참여해 'GS건설 202표-롯데건설 108표'라는 현장투표 결과를 뒤집었다.
지난달 진행된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부재자 투표율도 82.8%에 달했다.
문제는 부재자 투표 기간 동안 건설사의 매표 행위가 지속된다는 점이다.
정비업체의 한 관계자는 "단지 내에 마련된 부재자 투표 현장에선 건설 홍보요원과 조합원이 동행하는 모습을 쉽게 목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방법은 실제 표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부는 부재자 투표 요건 강화를 위한 세부규정을 마련해 시행령 개정안에 반영한다. 이달 말 시행령 고시가 완료되면 내달부터 적용 가능하다.
이밖에 국토부는 과도한 이사비에 대한 대책으로 서울시와 협의해 실비 및 관련 법령을 토대로 한 적정 이사비 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시공사 선정기준 등을 개정, 위법소지가 있는 경쟁에 대해서는 입찰자격 박탈 등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지난 8월 도시정비법 개정(내년 2월 시행)으로 도입된 시공자 선정 관련 금품·향응 수수행위 신고자에 대한 신고포상금과 자수자 감면제도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금품·향응 등 제공으로 일정금액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을 경우 정비사업 입찰참가를 제한하고 시공자 선정도 취소하는 등 실효성 있는 도시정비법 개정안도 마련된다. 개정안은 국회 일정에 따라 빠르면 연말께 재건축 현장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뉴스1]]>
Thu, 19 Oct 2017 15:03:19 +0900
<![CDATA[“근로시간 52시간 단축”]]>
지난 18일 정부가 발표한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에 1주일 최장 근로 가능 시간을 현재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방안이 담기면서 언제부터 어떻게 시행할지 관심이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법정 근로시간은 주당 40시간이지만 연장근로 12시간이 허용돼 최대 52시간이다.
그러나 정부는 '1주는 주말을 제외한 5일'이라는 행정해석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1주에서 제외된 토요일과 일요일 각 8시간씩 16시간이 더 가능해진다.
결국 주당 최대 68시간(법정근로 40시간+연장근로 12시간+토 8시간+일 8시간) 근무가 합법적으로 가능하다는 얘기다.
문재인정부가 추진하는 근로시간 단축은 주당 52시간의 근로를 확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간 2000시간대의 근로시간을 1800시간대로 줄이고, 연장근로 특례업종 취소와 근로시간 저축휴가제 등의 제도 혁신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겠다는 뜻이다.
하지만 근로시간 단축 합의는 정치·사회적으로 쉽지 않은 과제다.
근로시간을 줄이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저녁있는 삶이 가능해지고 저출산 문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반면 기업에는 큰 부담이 된다는 반대의 목소리도 크다.
이런 배경에 올해만 하더라도 지난 3월·7월·8월 임시국회에서 근로시간 단축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 문제를 논의했지만 번번이 합의에 실패했다.
여야는 근로시간 단축이라는 큰 틀에는 공감하지만 특별연장근로(주 8시간) 허용, 연장근로 수당 중복할증 여부 등 세부 쟁점에 이견을 보이며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만약 법 개정이 여의치 않으면 행정해석을 변경하는 방안도 '플랜B' 격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1주일을 5일이 아닌 7일로 보고 연장·휴일근로를 통합해 12시간만 인정하도록 행정해석을 바꿀 경우 근로기준법 개정 없이도 주 52시간 근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1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11월 국회에서 법 개정이 되지 않으면 행정해석을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밝힌 바 있다.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일자리 정책에 근로시간 단축을 중점과제로 올려놓으면서 노동시장의 오랜 숙제인 '장시간근로' 문제가 해결될지 주목된다.
한편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문 대통령 주재로 이날 오후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빌딩에서 제3차 일자리위원회를 열어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의결했다.
뉴스1]]>
Thu, 19 Oct 2017 14:53:34 +0900
<![CDATA[中·亞도 통하는 ‘대만’ 공략]]>
지난 4월 해양수산부는 경쟁력 있는 수출기반 조성과 수산물 수출시장 및 품목 다변화를 골자로 '2017년 수산물 수출지원사업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에는 수출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존 중국 3곳에만 설치된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를 총 7곳으로 늘린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는 수출을 희망하는 수산식품 업체들에게 현지 구매자들과 직접 연결해주는 본연의 업무와 함께 전진기지로서 통역과 회의실 제공, 법률 및 회계자문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입주지원을 통해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 시 초기위험을 최소화하고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출지원센터는 2014년 중국 상해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중국 청도, 2016년에는 중국 북경에 개설됐다. 올해는 7월 베트남 호치민과 대만 가오슝에 이어 9월에는 일본 도쿄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추가 개설했다.
◇대만 통하면 중국·아시아 입맛도 'OK'= 지난 7월 12일 개소한 가오슝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는 대만 제2의 도시이자 대만 수산물의 최대 유통 시장인 가오슝에 위치해 있다.
대만은 면적 35,980㎢로 세계139위. 한반도의 1/6, 남한의 1/3 정도이지만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은 세계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아시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만에서 통하면 중국·아시아에도 통한다'는 속설이 있어 중국과 아시아 시장 진출을 노리는 주요 국가들이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
실제 미국 코스트코는 중국 진출에 앞서 대만에 진출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9월 중국 상하이에 1호점을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고속철인 일본의 신칸센 역시 대만 진출 후 미국과 호주, 아세안 시장으로 판로를 넓혔다,
수산물도 마찬가지라는 것이 유통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대만의 제2도시인 가오슝에 문을 연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도 이런 맥락에서 개설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배용성 가오슝 수출지원 센터장은 "대만 내수시장은 작지만 이곳에서 성공하면 중국과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테스트 마켓'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한다.
특히 대만에서는 최근 한국 드라마의 인기를 타고 한류열풍이 불어 한국산 수산물에 대한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
외국기업이 대만을 선호하는 이유는 지리적 요인과 함께 공인된 우수한 투자환경을 꼽고 있다. 대만은 노동인구의 45%가 전문대졸 이상의 인적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2013년 스위스 국가경영개발원은 대만을 국가경쟁력 7위로 평가했다.
◇ 한류열풍 속 한국산 수산물 인지도 상승..'김' 대체 품목을 찾아라= 대만에서 한국 수산물하면 '김'으로 통한다. 얼마 전 식품박람회에서 한국산 전복캔을 선보였을 때 대만 현지인의 반응은 "한국에서도 전복이 생산되느냐?"물었다고 한다. 그만큼 대만 사람들이 한국 수산물을 생각할 때 김의 비중이 높다는 얘기다.
이에 주무부처인 해수부에서는 '김'으로 대표되는 한국산 수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품목 다양화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최근 대만 현지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어묵'과 '홍게'가 첫 번째 주자다. 현지 백화점 담당자와 유통 업자를 비롯해 홈쇼핑 관계자는 어묵과 홍게를 시식한 후 현지 판매를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평가는 현지에서도 판매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대만 현지에서 판매되는 어묵은 우리나라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핫바 형태의 즉석식품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젓갈'도 인기가 상승하는 품목 중 하나다. 우리나라와 같이 쌀을 주식으로 하는 영향인지, 현지 백화점에서는 100g단위로 포장해 한화 1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아직 판매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소득이 높은 층에서는 종종 찾고 있다.
'명태강정'도 관심 품목 중 하나다. 대만의 원양어선이 우리나라와 같이 북태평양에서 명태 조업을 하고 있지만, 어획한 명태 대부분이 수출되고 있어 현지인들은 명태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명태 강정에 대해서는 양념치킨 맛이 나면서도 치킨보다 담백하다는 반응이다.
이 밖에 다음 달 출시를 앞둔 '간편생선구이'도 기대 품목 중 하나다.
◇한국산 수산물 판로 넓힌다...'원물·가공품' 투 트랙 전략= 대만과의 수산물 교역 규모는 2016년 기준 수출 409억원, 수입 1123억원 수준으로, 우리나라 수산물 주요 수출국 중 9위에 해당하고 있다.
우리가 대만으로 주로 수출하는 품목은 김, 게, 굴, 오징어, 어류가공품 등이며 이중 김이 약 52.3%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대만에서 주로 수입하는 품목은 꽁치, 참치, 오징어, 상어 등이며 이 가운데 조업 미끼용인 꽁치와 참치가 약 69%를 차지하고 있다.
대만 사람들의 식생활의 특징은 집에서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식당과 전자레인지용 즉석 식품이 발달해 있다. 해수부와 수협은 이러한 특징을 이용해 원물과 가공품 두 가지 방향으로 수산물 수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다행인 것은 최근 한국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대만에서도 한류열풍이 불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한국산 수산물에 대한 반응도 매우 호의적이다.
먼저 원물 수출은 식당 식자재 납품 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중이다. 대만은 지리적으로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1인당 수산물 소비가 세계 4위를 차지할 만큼 소비가 많은 나라다. 그러다 보니 수산물 식당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이곳에 우리 수산물로 식자재를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수산 가공식품의 경우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홈쇼핑 등에서 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 확대를 노린다.
이와 함께 11월에는 대만수산물협회가 주관하는 '가오슝 수산식품 박람회'에 한국 기업을 참가시킬 계획이다. 또 13일~15일에는 대만 현지에서 우리나라 양식업자 등 원물생산업자와 간편식 제품 생산업체를 현지 바이어 및 수입상들과 1대1로 연결하는 수출상담회도 계획돼 있다.
뉴스1]]>
Thu, 19 Oct 2017 14:52:28 +0900
<![CDATA[젊어진 은행권, ‘86세대’ CEO]]>
1980년대에 대학교에 입학한 1960년대생. 이른바 '86세대'가 은행권 CEO(최고경영자) 자리를 채우고 있다. 디지털 금융 시대를 맞아 조직 쇄신이 시급한 은행권에 세대교체가 본격화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허인 KB국민은행장 내정자는 1961년생으로 시중은행장 중 유일한 60년대생이다. 서울대 법학과 80학번으로 대표적인 86세대다. 4대 금융지주에서 60년대 출생한 은행장은 김병호 현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제6대 하나은행장)에 이어 허 내정자가 두 번째다.
올해 취임한 빈대인 부산은행장과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64년생),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64년생), 송종욱 광주은행장(62년생)도 86세대다. 은성수 수출입은행장(61년생)과 손교덕 경남은행장(60년생)도 마찬가지다.
은 행장과 허인 내정자는 서울대 80학번 동문이다. 은행권 CEO 절반이 86세대로 채워진 셈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는 1971년생으로 은행권 CEO 중 '막내'다.
50년대생이 주류를 이뤘던 시중은행 임원진도 60년대생이 전진 배치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올 초 부행장 중 주요 인사에 60년대생을 대거 발탁했다. KEB하나은행도 작년 연말 인사에서 60년대생 부행장으로 세대교체를 이뤄냈다.
허 내정자는 국민은행 부행장 인사 중에서도 가장 젊은 편에 속했다. 허 내정자보다 나이가 적은 임원은 박정림 부행장(63년생)이 유일하다. KB금융은 허 내정자 인사를 시작으로 연말 계열사 CEO 인사에도 파격적인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에 '젊은 피' 수혈 바람이 부는 배경은 디지털금융 시대를 맞아 조직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때문이다. 은행은 전통적으로 혁신과 파격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는 '보수적'인 조직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열풍도 혁신 분위기에 한몫했다. 특히 86세대는 80년대 중반 은행에 입행해 은행의 고속 성장기를 경험했다. 저금리로 새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하는 은행권에선 86세대 포진이 또 다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역동성 있는 조직을 구축하자는 게 최근 금융권 인사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한 시중은행 부행장은 "연륜과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와 소위 '젊은 피'라고 불리는 인사가 시너지를 내 혁신적인 은행을 이끌어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뉴스1]]>
Thu, 19 Oct 2017 14:52:03 +0900
<![CDATA[경주시,‘OWHC 세계총회’준비 완료]]>
경주시는 오는 10월31일부터 개최되는 ‘2017년 제14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세계총회를 10여일 앞두고 모든 참여기관이 모여 행사진행과 안전대책, 숙박, 관광안내 등 준비상황을 확인하는 최종보고회를 통해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
동양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OWHC 세계총회는 120개 회원도시 1,200여명 전문가 등이 사전 등록을 마쳤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시장단과 대표 그리고 전문가가 경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세계총회는 신라왕경8대 핵심유적정비복원 중에서 처음으로 10여 년 간의 공사 끝에 복원이 완공되는 월정교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유네스코 대표단을 비롯한 OWHC 회원도시 참가자와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3박4일간 시내일원과 하이코에서 개최된다.
특히 개막식에는 월정교를 배경으로 디지털헤리티지 미디어아트쇼와 신라고취대, 국기원 태권도 시범, 줄타기 공연, 퓨전 국악 비보잉 퍼포먼스, 경주소년소녀합창단, 가수 박정현의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본 학술대회가 진행되는 하이코에서는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세계유산의 보존” 주제로 6개 분야의 세션과 토론이 진행되며, 가보지 않아도 디지털 기술로 세계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헤리티지 특별전과 회원도시 홍보관, 아태지역 전통예술단 초청공연 및 명사 토크콘서트 공연이 1층 전시관에서 이루어진다.
경주=이상만 기자
man10716@naver.com]]>
Wed, 18 Oct 2017 19:55:55 +0900
<![CDATA[지방이전기업 지원금 ‘TK 최하위’]]>
2012년 이후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에 ‘충청권’ 쏠림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 국내유턴기업 지원 실적은 38개 기업, 180억원에 그쳤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사진)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 19조에 따라 지방의 기업투자 촉진을 위해 2012년 이후 총 6,306억원의 지방투자 촉진 지원 보조금이 지급됐다.
종류별로는 193개 지방 이전기업에 1,811억 원, 335개 신·증설기업에 4,315억 원, 그리고 38개 유턴기업에 180억 원의 토지매입비, 설비투자비 일부를 지원했다.
‘지방 이전기업 지원’은 충청권이 78개 기업 이전으로 984억 원을 지원 받아 타 지역을 압도했다. 이는 전국 실적의 절반 이상이다.
충남은 44개 기업이 이전해 438억7천만 원을 지원 받아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충북이 14개 기업 이전에 256억6천만 원을 지원 받아 2위였고, 세종시는 11개 기업이 이전해 220억3천만 원을 지원 받아 4위를 기록했다.
대전은 9개 기업이 68억9천만 원을 지원 받아 광역시 중 최고였다.
충남 예산시는 23개 기업이 이전해 264억8천만 원을 지원 받아 기초자치단체 중 1위였다.
반면 가장 초라한 실적을 기록한 것은 ‘대구·경북’이었다. 대구는 2013년 2개 기업이 이전해 31억 원을 지원 받은 것이 전부였다. 경북 또한 7개 기업이 이전해 43억 원을 지원 받는데 그쳤다.
‘부산·경남’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부산은 4개 기업에 63억 원을 지원 받았지만 울산은 실적이 전혀 없었다. 경남은 2013년 2개 기업이 이전해 43억 원을 지원받았다.
반면 ‘호남’은 ‘영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업 이전이 많았다.
전남에는 16개 기업이 이전해 146억 원을, 전북에는 5개 기업이 이전해 119억 원을 지원 받았다. 광주는 실적이 없었다.
각종 개발과 평창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강원은 17개 기업이 이전해 247억4천만 원을 지원 받아 전체 3위를 차지했으며, 8개 기업이 이전해 133억 원을 지원 받은 제주도 상위권이었다.
‘지방 신·증설 기업’ 지원금은 335개 기업 4,315억원이 집행됐다.
전북이 41개 기업에 677억4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57개 기업에 557억1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은 경북이 뒤를 이었다.
대전과 울산은 지원금이 30억 원 미만에 그쳤다.
전북 김제시가 9개 기업을 신·증설해 257억1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기초자치단체 1위를 차지했다.
‘유턴기업’의 경우 38개 기업에 180억 원을 지원했다.
그 중 30개, 108억7천만 원이 전북으로 가장 많았으며 익산시가 26개 유턴기업에 66억2천만 원을 지원 받아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철우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 이전기업의 충청권 쏠림을 완화하고 멀리 떨어진 지역에도 기업들이 적극 투자하도록 제도를 손봐야 할 것.”이라며 “유턴기업 지원 또한 획기적으로 높여 많은 기업들이 지방에서 일자리를 만들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Wed, 18 Oct 2017 19:55:30 +0900
<![CDATA[청송군, 내년 소하천정비 4지구 ‘국비 140억 선정’]]>
청송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농촌지역 소하천분야의 재해예방과 농토보존을 위하여 시행하는 2018년 소하천정비사업에 4지구에 대해 140억원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지형이 주로 산지형태로 154개 소하천이 있으나 정비율이 35.3%로 저조하며 매년 소하천정비사업 시행을 요구하는 민원이 쇄도하고 있으나 군재정 빈약으로 주민들의 민원을 감당하기에 역부족이었다.
이로 인해 집중호우시 미개수된 소하천의 범람과 유실 등으로 주민들의 주거생활에 불편을 주는 곳이 많고 아울러 농경지가 유실되어 농사를 망치는 일이 많았으나 2018년도에 행정안전부 국비지원 신규사업에 지정된 진보면 고현리 석계천 외 3개하천(청송읍 부곡리 논시천, 부동면 라리 좌지천, 현동면 인지리 부곡천)은 내년도에 실시설계 완료 후 2019년도부터 사업을 하게 되면 그간의 걱정에서 말끔히 해소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될 것이다.
군은 사람의 생명과 가치가 존중되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청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광모 안전재난건설과장은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해예방 우수기관 선정에서 우수상(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바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재예예방사업 추진으로 하천, 소하천, 기타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중점을 두고 행정력을 집중하여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Wed, 18 Oct 2017 19:55:06 +0900
<![CDATA[“사랑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죠”]]>
울릉 교육청은 남양초·천부초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하면서 지난 13일에 가수겸 개그맨 이동우씨를 초청하여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라는 주제로 현포 독도 해양과학기지에서 특별강연을 했다.
이동우씨는 틴틴파이브 멤버 출신으로 활동하다 2004년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현재엔 실명을 하게 되었지만 실명이라는 큰 충격에서 벗어나 지금은 재즈보컬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다큐멘터리 영화 <시소>를 통해서도 드러났듯이 사랑을 알게 되면서 실명의 충격에서 다시금 일어서게 된 내용을 강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감동적으로 선사했다.
이날 강연 내용은 장애이해교육, 학부모 자녀교육으로 이어졌다.
장애인이라기 보다 장애가 와서 조금 불편할 뿐이고 정상인으로 인기를 누릴 때 느끼지 못한 많은 사랑을 느끼고 감동을 받으며, 행복하고 보람된 생활이기에 딸 5학년을 데리고 높은 파도에 멀미를 심하게 하면서 까지 울릉도에도 전하고 싶어서 왔다는 강연에 울릉도 학부모들도 큰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번 특별강연에는 남양초 천부초 학생 및 학부모, 인근 초등학교 교원들이 초청되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비까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의실의 열기는 뜨거웠다. 남양초 교장(김점숙)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우리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고 사랑으로 함께 더불어 학교생활을 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울릉=김민정 기자 namastte@naver.com]]>
Wed, 18 Oct 2017 19:53:54 +0900
<![CDATA[동해안 오징어 어획격감 ‘공동 대응’]]> 이날 회의는 중국어선의 북한수역 쌍끌이 조업으로 울릉도와 동해안 어업피해가 심각함에 따라 울릉군에서 동해안 상생협의회 차원에서 긴급 대응하여 줄 것을 건의하여 개최됐다.
△동해안 오징어 어획 부진대책 △자율관리어업관리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방비보조금 상향 지원 △연안해조장 조성사업 지침개정 등 동해안 수산자원 보존 및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동해 대표적 회유성 어종인 오징어 어획량은 지난 2006년 약 9만톤에서 2016년 5만톤으로 10년 사이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특히, 오징어 어업이 전체 어업의 90%를 차지하는 울릉군 오징어 어획량은 중국어선의 북한수역 입어를 허용하기 전인 2003년 7,323톤이던 것이 지난해 985톤으로 87% 격감했다.
울릉군은 북핵 관련 남북 대치상황으로 대책 마련에 어려움이 있지만, 상생협의회 차원에서 오징어 어획 부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남북협력기금법 개정과 중국어선 북한수역 입어에 대한 대책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논의된 대책을 중심으로 다음달 7일 열리는 정기회의에서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기후 온난화와 불법포획, 중국 어선의 싹쓸이 조업 등으로 경북 동해안의 대표 어종인 오징어와 대게의 어획량이 매년 줄어들고 있다”며, “조업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동해안 어업인들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 동해안 상생협의회는 정부의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에 맞춰 100만 경북 동해안 주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공동발전을 모색하고자, 2015년 11월 포항을 중추도시로 한 경주, 영덕, 울진, 울릉 5개 시·군이 만든 협의체다.
포항=배동현 기자 phbh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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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8 Oct 2017 19:53:34 +0900
<![CDATA[예천군, 세계전통활연맹 창립]]>
예천군은 한국 활의 중심이자 동서양 활 문화의 접점에 있는 활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지난 지난 16일 세계전통활연맹(world traditional archery org-WTAO)을 창립했다.
활은 인류의 보편문화로 국가별로, 문화권별로 각기 다른 문화적 전통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활은 멀리 쏘기에 특화되었고, 아마존에서는 작은 활로 물고기를 잡는다. 밀림의 활은 새를 잡기 위해 좁고 날카로우며, 초원의 활은 힘이 있고, 프랑스나 유럽의 활들은 하늘에 표적이 있다.
다양한 활쏘기의 유형처럼, 각 나라별로 특징적인 신화와 전설, 의례와 놀이가 전승된다. 그러나 주몽이나 로빗훗, 최근 어벤저스에도 등장하는 활의 영웅들은 언제나 우리를 설레게 한다. 아직도 활은 우리의 삶 가까이에 있다. 최근 활과 관련된 게임만 하여도 온라인, 모바일을 포함하여 50여개가 넘고 있다.
이런 활의 전통문화는 올림픽을 계기로 하나의 규칙을 강조하는 스포츠 경기로 바뀌었고, 대중적 향유에서 멀어져갔다. 그러나 최근 유네스코가 문화다양성 가치를 천명하면서, 활이 가지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졌다.
이런 두 가지의 가치를 모두 간직한 곳이 바로 예천이다. 예천은 활의 민족 대한민국의 활과 화살을 제작하는 인간문화재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진호, 윤옥희, 장용호 선수를 배출했으며 세계적인 규모의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동서양 활문화의 접점이자 최고봉에 있는 예천은 세계전통활연맹 창립에 충분한 역사적 조건을 가진 곳이라는 점에 이견이 없다. 여기에 2014년부터 시작된 예천세계활축제는 활을 통한 축제를 지향하는 세계 최초의 축제로 예천의 브랜드를 한껏 높이고 있다.
이번 세계전통활연맹 창립에는 프랑스, 터키, 일본, 페루, 미국 등 모두 25개 국가의 활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고, 트루크소이 등 2개의 국제조직이 함께 했다. 이번 창립식에서 세계전통활연맹 초대 회장으로 이현준 군수가 추대되었으며, 대륙별 국가별로 지부 지회를 결성하여 협력 네트워크를 갖추기로 했다.
초대 회장인 이현준 예천군수는 활을 통해 예천의 브랜드 효과를 높이며, 향후 유네스코 국제조직으로 인가를 받고, 활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시키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한편 예천은 활을 통한 국제협력을 시작하여 2015년 부탄 및 몽골과 활문화 진흥을 위한 교류와 MOU를 진행하였고, 금번 예천세계활축제를 통해 프랑스 크헤삐 엉 발루와시와, 터키의 베이올루시, 인도네시아 족 자카르타와 활문화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예천=황원식 기자 hws6363@naver.com]]>
Wed, 18 Oct 2017 19:53:13 +0900
<![CDATA[‘청송사과유통公 비리관련자 구속해야’]]> 앞서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5일 한동수 청송군수와 청송군의원 3명, 청송사과유통공사 임직원 5명 등 모두 9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반면에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며 한 군수의 구속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지만 검찰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책위는 최근 청송지역에서는 “‘검찰이 한 군수를 비롯해 비리 관련자들을 봐준 것 아니냐’라는 말이 끊임없이 나돌고 있다”며 또 “경찰이 사과값을 뒤늦게 지불한 검찰 출신의 김재원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군수는 사과유통공사 임직원으로부터 명절 떡값 등의 명목으로 325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자신과 김재원 의원, 청송군의원 3명의 이름으로 유력인사들에게 사과를 선물로 보내고 사과값 1억9000여만원을 청송군이 대납하도록 한 혐의도 사고 있다.
대책위 관계자는 “이번 사건으로 청송군수와 국회의원, 군의원들이 수사 대상에 올랐는데 군민들 예상과 달리 아무도 구속되지 않았다. 수사를 받았던 사람들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웃고 다니는데 검찰은 이 사건을 엄중히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 면봉산‧노래산 풍력발전단지저지대책위원회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청송읍소재지 일원에서 면봉산‧노래산 풍력발전건립 반대하는 집회를 연다.
이 풍력저지대책위는 청송 유네스코지질공원과 풍력의 부당성 비리군수‧군의원의 풍력과 연관성 퍼포먼스‧ 가두 행진 순으로 집회를 할 예정이다.
이날 가두 행진은 청송교~군청사거리 도로 1차로 점유해 500명 집회에 참여 할 예정이며 청송문화제행사와 근접하여 교통혼잡은 예상된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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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8 Oct 2017 19:53:12 +0900
<![CDATA[불법인터넷도박 ‘광고’]]>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 10월 중순까지 경북 안동과 부산 연산동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두고 인터넷도박 광고 전용 사이트 ‘쉴OO’을 운영하면서, 홈페이지내에 100여개의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팬O, 메OO등)를 광고해주고 그 대가로 각 사이트로부터 월 150~400만원을 받는 등 총 3억5천만원 상당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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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8 Oct 2017 19:52:34 +0900
<![CDATA[안동소방서 구급차서 ‘소중한 생명 탄생’]]>
안동소방서는 지난 15일 22시경 영양읍 수비면의 한 주택에서 산모 김씨(37세)의 “배가 아프고, 진통이 심하다.”라는 급박한 119도움 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출동한 20년차 배태랑 구급대원인 최종선 대원과 1년차 소방관 이상열 대원은 혹시 모를 분만을 대비해 구급차내에 출산장비를 준비했고, 산모 김씨를 태우고 병원으로 이송도중 22시 25분경 영양읍의 한 도로상에서 2.7kg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또 구급대원은 아이가 무사히 태어나자 호흡과 체온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조치한 뒤 병원에 도착해 의료진에 인계했으며,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선 대원은“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해 다행이다”며“이상열 대원과의 좋은 호흡이 급박한 상황을 잘 모면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소방서는 17일 오후 3시경 산모를 찾아 미역과 출산용품 선물 했으며, 최종선 대원은 20년 동안 5번의 구급차 출산을 겪은 배태랑 중에 배태랑이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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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8 Oct 2017 19:52:11 +0900
<![CDATA[영주시‘외양간 고치기’논란]]> 영주시는 오는 20일부터 개최되는 풍기인삼축제, 산림문화박람회, 열린음악회 등 10월 축제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별.관광객별 맞춤형 교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개최된 '제38회 영주시민체육대회'에서 어설픈 교통대책이 실패하자, 부랴부랴 연이어 개최되는 축제에 교통대책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늑장대응이라는 시민들의 비판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더욱이 지난 11일 아침 출근시간인 오전8시 부터 10시까지 영주시민체육대회가 열린 시민운동장 주변 도로는 마치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출근차량과 운동장으로 진입하려는 차량, 위험하게 도로를 건너는 보행자들 까지 아수라장 이었다. 일부시민들은 영주시의 졸속행정에 어이없다며 비판했다.
특히 이날 체육대회에 참가하려다 무단횡단을 하던 A모(78)씨가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사망하는가 하면, 주변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경찰관 B모(44)씨도 차량에 치여 큰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시민 우모씨(하망동)는 "시민체육대회날 영주시 관내 각학교 중,고등학생들이 위험천만하게 차량 사이로 도로를 건너 위험천만 했다"며  "가흥동 신도시 택지지역에 갑자기 늘어난 인구와 차량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처를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사고로 얼룩진 영주시민체육대회는 영주시와 시체육회가 주최했지만, 책임지는 부서는 없고 행사 주최측의 '안전불감증'이 초래한 사고라는 주장이 제기 됐다. 한편, 도의적인 책임만 있을 뿐이라는 시측의 오묘한 입장에 시민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시민운동장 앞 서천둔치에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시민운동장, 경북전문대학교 대운동장 외 서천변 공한지를 활용해 주차장 6곳을 마련했으며, 쉽게 찾아오실 수 있도록 검색주소를 안내하며, 각 주차장마다 안내요원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또 시는 24일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KBS열린음악회 개최에 맞춰 1번, 3번 버스를 증차 운행하고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공무원, 교통자원봉사단체, 경찰 등 300여명이 주요 교차로, 행사장 주변 등에서 교통소통 지원 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오는 주말부터 시작되는 10월 축제.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질서를 유지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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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8 Oct 2017 19:51:40 +0900
<![CDATA[‘도내 4차산업속 제조업 미래 찾는다’]]>
경북도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8회 세계지식포럼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해‘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경북도 특별세션을 개최했다.
경북도 4차산업혁명 전략위원회(이하 경북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관용 도지사, 포항공과대학 김도연 총장, ㈜나노 신동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지역 기업인들과 연구기관, 대학, 일반참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제조업의 미래에 대한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은 IT산업 중심의 융·복합이 대세이며 우리 기업들의 발전여부는 산업의 세계적인 흐름을 얼마나 빨리 캐치하느냐가 관건” 이라며“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해 최첨단 산업을 리드하고 계시는 세계적인 명사들을 모시고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태영 前 포스코 경영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은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전문가인 닉 보스트롬(英 옥스퍼드대 교수), 유럽 최대의 글로벌 기업컨설팅 전문기업인 드니 드푸(롤랜드버거 부회장), ‘3D프린팅의 신세계’의 저자 호드 립슨(美 콜롬비아대 교수), 경북도를 대표한 이재훈(경북전략위원, 前 경북T/P 원장) 등이‘파괴적 혁신’을 주제로 자신의 전문영역을 바탕으로 세계 제조업의 변화와 우리 제조업이 나갈 방향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은 세계적인 미래기술분석지 MIT 테크놀리지 리뷰의 발행인인 엘리자베스 브램슨 부드로 CEO가 좌장을 맡고 세계 최대의 화학회사 전문기업인 짐 맥길베니<다우(dow) 아시아태평양 회장>, 세계 최초 3D프린팅 자동차 생산기업의 존 로저스(美 로컬모터스 CEO), 다국적 컨설팅 기업인 이그나시오 가르시아 알베스(美 아서디리틀 회장), 경북도를 대표한 서석환(경북전략위원, 포스텍 교수) 등이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세계적인 흐름과 우리의 과제를 도출했다.
세션 토론자로 참석한 서석환 포스텍 교수는 “포스코를 비롯한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이미 많은 부분 스마트 팩토리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제 중소기업들이 얼마나 빨리 따라오느냐가 관건” 이라며“포스텍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중소기업들을 위해 인공지능(AI), Big Data, CPS 등 스마트 팩토리 기반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니 중소벤처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 을 당부했다.
한편 ‘제18회 세계지식포럼’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신라호텔과 장충체육관에서 국내외 연사 200명을 비롯한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곡점을 넘어, 새로운 번영을 향해’라는 주제로 100여개 세션으로 운영됐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Wed, 18 Oct 2017 19:06:47 +0900
<![CDATA[‘차별없는 세상 첫걸음’]]> 이날 경진대회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주관으로 경북도내 성별영향분석평가책임관, 담당공무원 및 성별영향분석평가 전문가와 컨설턴트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경진대회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통해 개선된 정책의 우수사례 및 제도 추진 우수기관을 시상함으로써 노고를 격려하고 제도 추진동기를 강화해 제도의 내실화를 기하고자 마련됐다.
성별영향분석평가 추진 우수기관 표창은 성별영향분석평가 실시율과 성인지 교육 실시율이 높은 기관으로 상주시, 경산시, 청도군, 봉화군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성주류화 정책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활동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의 내실화에 노력한 경북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는 특별히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우수사례는 시·군으로부터 22개의 사례를 추천 받아 1차 서면심사를 통해 5건의 사례를 선정하였으며 경진대회 당일 발표 후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순위를 확정했다.
우수사례는 ▶김천시 농업인대학 운영 ▶안동시 낙동강 둔치내 어린이 수영장 운영 ▶구미시 검성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청송군 향토음식 및 사과요리 경진대회 ▶예천군 농약안전사용 장비지원사업 등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사례발표 이후에는 ‘성주류화 정책의 성과와 향후과제’라는 주제로 김경희(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인지정책실장)박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성주류화 정책인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성인지 예산, 성인지 교육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기반하여 향후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미래지향적 양성평등정책에 대한 방향성과 통찰력을 제공했다.
이원경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지속적인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통해 양성의 관점과 요구를 고려·반영한 성평등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오늘 발표한 정책개선 우수사례 성과가 널리 확산되어 도민생활의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Wed, 18 Oct 2017 19:06:26 +0900
<![CDATA[경북교육청, ‘제2차 진로교육협의회’ 성황]]> 이번 협의회는 2016년 5월 제정된 ‘경상북도교육청 진로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열렸다.
이날 9명의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진로교육 시행에 관한 건에 대한 자문과 2018학년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진로교육 시행에 있어 당초 계획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진로교육동아리 활동은 당초 90개교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162개교를 지원하였고 내년에는 지원금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편성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의 진로체험활동과 진로캠프, 원격영상진로멘토링, 전문직업인 활용 진로교육 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체험활동의 질적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지속적인 교원 연수로 진로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하고 있다.
위원들은 이와 같은 성과를 격려하며 소규모학교와 개인 체험활동 활성화 방안과 지역협력체 구성과 운영의 실효성 제고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였고 특별교부금 예산 삭감에 따른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방법의 발전적 전환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김준호 교육정책국장은 “진로교육은 진학지도와 직업교육을 포괄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으로 우리 학생들의 대학, 직업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한 삶을 일구어 나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되어야 한다”며 진로교육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Wed, 18 Oct 2017 19:06:06 +0900
<![CDATA[경북도 산림문화축제 ‘성료’]]> 이날 행사는 10월 18일 「산의 날」을 기념하는 축제로 도민들에게 산림의 소중함과 자연의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고 경북의 10만여 임업인이 하나되기 위한 화합의 한마당이다.
행사는 임업인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기념식, 한마음 체육대회, 산림문화체험, 임산물 직거래 장터, 시군 홍보관 운영 등 임업인 어울림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도내 산림산업의 진흥과 임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임업인과 기관․단체에 주는 ‘제7회 경상북도 산림대상’시상식이 있었다.
산림대상의 영예는 개인부분에서 모범적인 산림경영인으로 지역임업발전에 기여한 박원성(한국임업후계자협회 포항시지부회장, 71세)씨가 수상하였으며 단체부문에는 관련임업단체 육성, 휴양공간 확충 등을 통한 임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포항시 산림과가 영광을 안았다.
특히 임업후계자협회, 숲 해설가협회, 산림경영인협회 등 도 단위 임업관련 단체 및 운제산목재체험장, 포항공예예술인연합회, 생태마을 등 다양한 포항시 단체들이 참여한 산림문화체험 부스에서는 숲 해설작품 전시, 임산물전시판매, 목공예 체험, 편백나무 체험 등 도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 한국산불방지협회 및 산불관련 장비업체 등이 참여한 산불홍보관에서는 산불홍보 영상물 상영, 산불예방‧진화 장비 전시 등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김순견 경북도 정무실장은 “오늘 참여한 임업인이 경북 임업 발전의 핵심 축이자 버팀목” 이라 강조하면서“임업은 거대한 미래 산업으로 산림의 이용방법이 갈수록 다양해진다며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 넘치는 풍요로운 산촌으로 만들어 달라” 고 당부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Wed, 18 Oct 2017 19:05:54 +0900
<![CDATA[전라도 어민들 ‘독도출어역사 실증’]]>
“사료 속에 묻혔던 전라도 어민들의 울릉도․독도 출어를 재현하여 실증해 보였습니다.”
경북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울릉도․독도 현지에서 거문도뱃노래 공연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독도시민연대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첫날인 17일 독도 선착장과 울릉도 도동소공원에서 전남도 무형문화재 1호인 거문도뱃노래 공연을 펼쳐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거문도뱃노래 가운데 밧줄을 꼬면서 부르는 〈술비소리〉는 '간다 간다 나는 간다/울릉도로 나는 간다/' 등 울릉도 개척의 애환을 담고 있으며 이는 울릉도․독도 영토주권의 역사적 연원을 밝히는 증빙 사료로 가치가 크다.
이귀순(80세) 거문도뱃노래 보존회장은 “이번 행사로 옛날부터 우리 선조들이 독도를 안방처럼 드나들었다는 사실을 알린데 자부심을 가지며 이를 계기로 영호남 문화교류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공연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서 18일에는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전라도 어민들의 울릉도․독도 어업활동을 통해 본 독도 영토 위상에 대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각계 전문가를 초빙하여 18․19세기 거문도 등 전라도 어민들의 울릉도․독도 어업활동을 재조명하여 조선시대 후반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독도를 생활의 터전으로 이용했음을 확인했다.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의 석도는 독도가 아니라는 일본측 주장의 허구성(엄정일 박사, 前 독도조사연구학회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조선시대 전라도 지역민들의 울릉도 독도 도항 의미와 항해, 활용방안 검토(김윤배 박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과학기지) 발표와 참석자들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영하 경북도 독도정책관은 “조선후기 전라도 어민들의 울릉도․독도 활동을 재조명한 거문도뱃노래 공연으로 일본이 샌프란시스코조약 당시 ‘한국은 과거에는 독도를 몰랐다’는 주장이 완전한 허구임을 입증했다” 며“이를 계기로 민간단체와 함께 조선시대 전라도 어민들의 울릉도․독도 출어에 관한 연구․조사를 확대하여 체계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Wed, 18 Oct 2017 19:05:22 +0900
<![CDATA[스타트업 혁신생태계 ‘강화’]]>
경북도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스라엘의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요즈마 그룹과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김관용도지사,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 이원재 요즈마그룹코리아 대표, 화장품기업인 장유호 제이앤코슈(J&Coceu) 대표, 윤칠석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원장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요즈마 그룹은 1993년 이스라엘 정부가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합동으로 조성한 ‘요즈마 펀드’를 모체로 성장한 투자전문 글로벌 컨설팅 기업으로 이스라엘, 한국, 일본 등 3개국에서 총 10개의 요즈마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와는 지난해 2월부터 지역의 화장품 기업 해외시장 진출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MOU 체결을 계기로 도내 유망 중소벤처 기술창업, 스타트업 혁신생태계 구축사업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또 경북도는 기존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테크노파크로 분산되어 있는 스타트업 지원 기능을 연계 보완해 창업기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 전초기지로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초기 투자기능을 담당하며 경북테크노파크는 시제품 제작과 시험인증 등 창업 후 보육기능에 집중한다.
요즈마 그룹은 창업교육 및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특히 요즈마 그룹을 통해 이스라엘의 4차 산업혁명 성공방정식을 벤치마킹하고 이스라엘식 기업성장프로그램을 공유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은 아직까지는 산업생태계의 시작에 불과하지만 매우 중요한 영역을 차기하기 시작했다”며 “앞으로 요즈마 그룹과 함께 젊은이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 하는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Wed, 18 Oct 2017 19:05:05 +0900
<![CDATA[문경체육회 재건 ‘정상화 길로’]]>
지난 4월의 재정위기로 운영에 진통을 겪었던 문경시 체육회가, 체육회 상임부회장(노순하)을 비롯한 임원들을 중심으로 한 자구 노력 끝에 재정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고 정상화의 길로 들어섰다.
그 동안 문경시 체육회는 여러번의 긴급이사회를 개최하여 정상화 방안을 강구하고, 임원들로 구성된 재정위원회를 운영했다.
또한 체육회 부회장단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 체육회 운영비 및 기금 확보를 위해 우선 특별회비를 납부하여 위급한 재정을 해결하고, 재정위원회의 운영비 확보 및 기금 마련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체육회 운영비 및 기금 마련 문제는 체육회 임원들이 선두에 나섰으며 뜻있는 향토기업과 출향인사 및 고씨 문중에서, 경북도 체육회에 문경시 체육회로 지정 기부한 기부금과 변제금으로 재정사고 전 금액을 모두 해결하게 됐다.
이렇게 문경시체육회가 빠르게 정상화 된 것은 체육회 사무국이 긴축예산을 편성하고 각종 소모성 예산을 절감한 것과 무엇보다 문경체육을 사랑하는 체육회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지역의 뜻있는 향토기업들과 문경의 체육을 회생시키는데 동참한 출향인사들의 고향 사랑이 모아져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었다.
노순하 문경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문경 체육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경시 체육회가 그 사랑을 문경체육 발전으로 돌려 드리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며, 문경시가 스포츠 관광도시로 발전하는데 우리의 역할을 다하고자 하며, 이 위기극복을 거듭나는 기회로 삼겠다.”며 각오를 다짐하면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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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8 Oct 2017 19:02:12 +0900
<![CDATA[문경 농특산물 직판장 ‘매출 대박’]]>
문경시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문경새재도립공원과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휴게소내에 운영하는 문경시농특산물 직판장의 매출액이 꾸준히 늘어나 농산물 판로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서 위탁운영중인 문경시 농특산물직판장 4곳의 판매액이 10월15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20억7천백만원을 달성해 지난해 연간매출액 18억여 원을 크게 넘어섰다.
연간 300만명 이상이 방문하여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문경새재도립공원에 운영 중인 농특산물 직판장도 전년 대비 18%가 늘어난12억7,7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시는 지난해에 기존 운영 중이던 588m²규모의 문경새재 판매장을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리모델링하고 바로 옆에 신선농산물 판매를 위한 258m² 규모의 직판장을 새롭게 개장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특색있는 마케팅 행사와 매장 밖에서의 계절별 특판행사, 차별화된 볼거리 제공도 매출신장을 이끈 이유다.
올해 초 문경 전통찻사발축제 기간동안 입장객에게 2,000원 상당의 농특산물 쿠폰을 증정하는 쿠폰마케팅을 실시, 축제 9일간 1억7천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주말마다 매장앞에서 생산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특판행사를 열어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
지난해 8월 개장한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휴게소 상·하행선의 로컬푸드 행복장터의 매출신장도 눈에 띈다.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85개 로컬푸드 직판장 중 매출액 5위를 기록한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휴게소양평방향 직판장도 10월 현재 4억1,500만원을 판매해, 지난해 연간판매액 3억7,900만원을 훌쩍 넘어섰고 농업경영인회에서운영 중인 창원방향 직판장도 지난해 1억 9천만원보다 71% 증가한 3억2,500만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해 농가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곳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은 외지인으로 문경이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이며 문경사과, 오미자 등 우수한 품질의 농ㆍ특산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입소문을 타고 방문객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시 농특산물직판장의 리모델링과 공격적인 홍보 마켓팅으로 매출액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등과 협력을 강화해 문경사과, 오미자를 비롯한 문경농특산물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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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8 Oct 2017 19:01:41 +0900
<![CDATA[‘함께 모아요! 함께 나눠요! ’]]> 문경시가 주최하고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위원장 권상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용가능한 물품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를 통해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하게 되었으며, 각 가정, 학생, 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기증한 물품을 전시·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속에서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EM(이로운 미생물)발효액 무료 배부, 폐건전지(30개), 우유팩(30개), 폐휴대폰(1개)를 친환경 화장지로 교환하는 행사, 생활쓰레기 줄이기 실천 및 저탄소 녹색실천을 위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서명운동(기념품 증정), 향토가수 공연 및 문경돌리네습지 사진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문화와 자원이 서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점빵(점촌의 빵빵한 마켓)에서는 공방을 운영하는 분들이 팔찌만들기, 부엉이코사지만들기, 나무목공예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문화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전재원 환경보호과장은 “자원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2017년 제9회 자원사랑 나눔장터’에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깨끗한 문경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Wed, 18 Oct 2017 19:00:47 +0900
<![CDATA[소망희망풍선 퍼포먼스 실시]]> 개막 행사로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민이 하나되는 화합 의미를 담아 소망희망풍선 퍼포먼스를 실시하여 축제장을 찾아오신 분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고, 14일 열린 삼국유사 마라톤 대회와 연계 추진하여 전국적으로 군위 농산물을 홍보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번 축제에서는 ‘뿐이고’ 가수 박구윤과 미니음악회 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축제 슬로건인 ‘메뚜기가 뛰어노는 가을 이야기’, ‘군위로 떠나는 신나는 가을 여행’ 이란 주제에 걸맞게 메뚜기․메기잡기, 사과낚시, 사과껍질 길게 깎기, 추억의 트랙터 타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가족 간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군위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급 농산물의 가치를 담은 ‘골드앤위’ 브랜드를 널리 홍보하였으며, 도시소비자들이 청정지역 군위의 다양한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구입한 농산물을 무료로 택배 보낼 수 있도록 택배서비스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농가와 소비자들이 직거래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군위를 방문해 감사드림과 동시에 생산성 있는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하고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해 농산물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지역 소득창출 및 판매 확대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군위=김근수 기자 kgs57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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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8 Oct 2017 19:00:06 +0900
<![CDATA[지역특성화 민방위 훈련]]> 이 날 훈련은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해 사전교육 실시 후 정해진 대피경로에 따라 신속히 대피하는 현장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재난상황에서 주민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재난 훈련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황원식 기자 hws6363@naver.com]]>
Wed, 18 Oct 2017 18:59:30 +0900
<![CDATA[의성군, 전문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 이번 실태조사에서 기존 점검 대상이였던 자본금 미달뿐만 아니라 기술능력 미달업체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하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조사에서 ‘부실업체 조기경보시스템’에 통보된 47개 업체에 대해서는 다음달 10일까지 소명자료를 제출받은 후 서류 및 현장조사를 통하여 문제가 있을 경우 영업정지, 등록말소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부실·불법 업체의 시장 참여를 막아 능력있는 업체간 건전한 경쟁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실공사 방지 및 임금체불 감소 등 건설시장 정상화를 위해 유관 기관과 협조하여 철저하게 실태조사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성=김근수 기자 kgs57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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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8 Oct 2017 18:59:11 +0900
<![CDATA[풍양초교, 도서관과 함께하는 매직&벌룬&버블쇼]]>
예천군 풍양초등학교(교장 박희성)는 17일 교내 강당에서 2017 도서관과 함께하는 매직&벌룬&버블쇼 공연을 실시 했다.
예천도서관 업무협약(MOU)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으로, 마술사의 매직쇼를 비롯하여 학생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여 마술사와 함께하는 인기 최고의 캐릭터 벌룬쇼, 불꽃 속에 여러 마리의 비둘기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놀라워하고 앵무새의 코믹 레파토리, 공연장을 가득 메우는 크고 작은 비눗방울을 만지며 함께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TV로만 접했던 유명 마술사의 마술공연을 눈앞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전교생이 보는 가운데 직접 마술 공연에 참여해보기도 하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예천=황원식 기자 hws6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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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8 Oct 2017 18:58:50 +0900
<![CDATA[서민규제 빗장풀기 ‘총력’]]> 이번 교육은 새 정부의 규제개혁 과제인 미래 신산업지원, 일자리 창출, 민생부담 해소, 국민편익 증진 등의 주요 과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역지사지 입장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규제개혁을 추진하고자 행정소송 실무 등의 교육과 함께 법제처 협조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직원 모두의 법제 업무 능력과 규제개혁 마인드가 함양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지난해 상주시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한 ‘2016 전국규제지도 측정’결과에서 ‘경제활동친화성’ 분야에서 경북도 내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으며, 전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방규제개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과 인센티브 5천만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상주시는 시민, 기업에게 불합리하게 부담을 주거나 불편을 주는 규제를 발굴 정비하여 실질적인 현장중심의 규제개선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민생부담을 해소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신희철 기자 sis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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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8 Oct 2017 18:58:15 +0900
<![CDATA[교통서비스 개선 선제대응]]> 이번 추진단 발족으로 ‘현장 대응형 유관기관 및 전문가 협업체계’가 구축돼 교통 및 도로 시설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생활불편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사람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은 물론 시내버스와 택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단은 ▲교통서비스 분야 30명 ▲교통안전 분야 30명 ▲도로관리 분야 30명 등 총 90명의 교통관련 기관·단체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교통 및 도로시설 등의 인프라뿐만 아니라 관련 법과 제도, 관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 및 제보를 받을 계획이다. 제보 및 제안된 과제는 업무담당부서로 구성된 ▲총괄추진반 ▲교통서비스 개선반 ▲교통안전 개선반 ▲도로관리 개선반 등에서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우선 처리하고 그 결과를 제안자에게 피드백 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추진단은 첫 번째 사업으로 우선 11월 한 달을 ‘교통안전 총 점검의 달’로 지정해 도로·교통 분야별 정책 제안이나 시민불편사항을 일제 점검해 시민의 입장에서 개선하도록 할 예정이며,
홍성주 건설교통국장은 “이번에 발족되는 추진단과의 협업을 통해 생활 곳곳에 산재해 있는 교통 및 도로 시설물의 위험요소와 시민생활 불편사항을 사전에 해소하면 사람중심의 친환경 교통체계구축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Wed, 18 Oct 2017 18:57:39 +0900
<![CDATA[“룰루랄라‘카부츠데이, 가족소풍’와요”]]>
“이번 주 토요일은 대구어린이회관으로 카부츠 가족나들이 오셔서 가족 사랑 체험하세요“
대구시는 자녀와 함께 가족 간의 사랑을 실천해보는 가족사랑 체험프로그램인 ‘카부츠데이, 가족소풍’ 행사를 대구YWCA 주관으로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구어린이회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카부츠(Car Boots)란 자신의 차 트렁크(Boots)를 판매대로 삼아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유럽형 벼룩시장으로, 온 가족이 함께 가정에서 정리한 물품을 판매·교환하면서 가족 간 소통하고 동시에 자녀들에게 놀이처럼 배우는 경제교육 체험장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열렸다.
이번 ‘카부츠 데이’에는 가족들이 직접 판매자가 되어 판매대를 운영하는 카부츠 플리마켓과 어린이·청소년 공연, 가족참여 게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가족사랑 페스티벌 및 무료시식, 취미생활과 놀이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가족사랑 체험존 등이 마련된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은 누구나 물품구매 및 무료 체험존에 참여할 수 있다.
플리마켓 셀러 접수결과 180팀 600여명의 가족이 사전 신청했으며 이들은 자녀들과 함께 신나는 가족 나들이를 기대하며 각종 중고물품 및 유아용품,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등을 트렁크에 가득 싣고 올 준비에 여념이 없다. 또 이번 행사로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에도 참여할 예정으로 작년에는 판매액의 10%이상 기부로 120만원을 저소득층 치과 진료비로 지원했다.
한 참가자는 “전날부터 내리는 비로 야외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을까 걱정과 긴장을 하면서 참가했는데 예상외로 모든 이벤트가 재미있고 진행이 매끄러웠다. 끝까지 행사에 참여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기뻤다. 누구보다 아이들이 여러 가지 체험도 하고 뛰어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했으며, 다른 참가자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기부와 나눔을 재미있게 즐기면서 동참할 수 있었고, 직접 물건을 판매하며 경제관념을 배우는 유익한 행사여서 아이들 경제교육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 등 참여가족들의 만족도가 높고 재참여 의사가 많았다.
이러한 참가 가족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대구시는 올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소를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어린이회관 야외 광장에서 진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과 풍성한 공연문화 구성으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 코스로 ‘카부츠 데이, 가족소풍’에 들러 알뜰하게 장도 보고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이벤트에 참여하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가족 참여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과 가족이 행복한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Wed, 18 Oct 2017 18:57:17 +0900
<![CDATA[‘대구친절버스’ 앱으로 친절기사도 추천]]>
대구시는 버스이용시민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친절기사를 추천하는 온라인 추천을 오는 12월 16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추천 방법은 버스를 이용하기 전에「대구친절버스」앱을 설치한 다음 버스기사의 승객 탑승 시 인사여부, 복장 상태,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 및 노약자나 어린이 배려 운행 등의 항목을 체크하고, 버스 서비스 불편사항도 건의하면 된다. 평가결과는 올해 업체별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 반영되며 친절하다고 많이 추천된 기사 380명을 선정하여 시상도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모바일을 이용한 친절 버스기사 추천을 실시해 버스이용시민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는데 약 7만 6천건의 모바일 추천을 받아 여러 단계의 검증을 거쳐 친절기사를 선정한 바 있다.
참여방법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대구친절버스」앱을 내려받은 뒤 실행하여 버스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추천하면 된다. 단, 버스탑승 시에 추천된 자료만 유효하다
유천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늘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친절한 기사님이 계셔서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상품까지 받게 될 줄은 몰랐다. 버스운행상태도 평가하는 항목이 있어 버스를 탈 때마다 참여하고 있다. 대구버스가 모두 친절해 질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였으면 한다. 덤으로 상품도 준다고 하니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Wed, 18 Oct 2017 18:56:39 +0900
<![CDATA[외계행성 찾아 떠나볼까?]]> 이번 특강에선 평소 대중들이 궁금해 하는 외계행성 탐색 관련 국내 전문가 3명이 매주 1회씩 외계행성 탐색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강 일정은 △10월 21일(토) 한국천문연구원 김승리 박사 ‘지구형 외계행성 찾기’, △11월 4일(토) 한국천문연구원 정선주 박사‘한국의 외계행성 탐색 프로젝트’, △11월 11일(토) 과학저술가·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외계행성과 생명’이다.
특강 후 천체투영관에서는 돔 영상물인‘우주의 신비’를 상영해 우주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이고, 청소년들에게 우주 탐험에 대한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특강은 국립대구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매 특강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초등생이상 참여를 권장한다. 참가비는 천체투영관 관람료와 동일하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Wed, 18 Oct 2017 18:56:01 +0900
<![CDATA[주민중심 운영체계 확립]]> 이번 주민제안 공모전에는 달성군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단 홈페이지(http://www.dssiseol.or.kr) 공지사항을 통해 제안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공단 경영지원팀에 제출하거나 이메일 공모분야는 종합경영분야, 운영사업(문화,관광,체육 등)분야, 시설안전분야, 기타 자유분야 등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부서별 실무검토와 제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해 2018년도 공단사업에 반영해 시행할 계획이다.
강순환 이사장은 “주민제안을 공단사업에 반영함으로써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관심을 높여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혁신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Wed, 18 Oct 2017 18:55:29 +0900
<![CDATA[‘달빛내륙 철도건설’ 지자체가 앞장]]>
문재인 정부가 대구와 광주, 영․호남 상생협력 대선공약 및 국정운영 5개년 계획으로 채택한‘달빛내륙철도건설’(대구~광주 고속화 철도건설) 사업의 추동력 확보와 조기건설을 위해 영‧호남 지자체가 머리를 맞댄다.
대구시와 광주시를 포함해 관련 9개 지자체 실무자(과장)가 처음으로 모여 조기건설을 위한 현안사항 논의와 함께 실무자협의회 구성을 위한 회의를 19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별관 제1소회의실(1층)에서 개최한다.
달빛내륙철도는 대구와 광주를 잇는 191km를 고속화 철도(200 ~250km/h)로 건설되며, 사업비는 약 5조원 이상으로 전액 국비로 충당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대구시와 광주시는 2018년도에 공동으로 사전타당성조사용역비(3억원)를 확보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달빛내륙철도」가 건설되면 영․호남이 1시간 생활권으로 진입하게 되어 인적·물적 교류 촉진으로 남부지역 광역경제권 형성 기틀을 마련하게 될 뿐만 아니라 대구시, 광주시, 고령군, 합천군 거창군, 함양군, 남원시, 순창군, 담양군 자치단체가 바야흐로 대도시권(Mega–City Region) 철도교통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 2017. 3월 가야문화권 17개 지자체협의회에서도「달빛내륙철도」건설을 19대대선공약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듯이 「달빛내륙철도」건설은 1,300만명 영․호남 지자체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됐다. 따라서 대구시와 광주시를 포함해 9개 지자체가 「달빛내륙철도」의 조기건설과「실무자협의회」구성 논의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실무자협의회는 9개 지자체*의 실무과장 및 관계관이 참여해「달빛내륙철도」조기건설을 위한 각종 협의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철도시설과장), 광주광역시(교통정책과장), 담양군(안전건설과장), 순창군(안전건설과장) 남원시(교통과장), 함양군(경제교통과장), 거창군(건설과장), 합천군(건설과장), 고령군(건설과장)
이번에 개최하는 실무자협의회에서는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함께 조기건설을 위한 공동추진방안, 실무자협의회 구성, 2018년도 용역비(국비5억원) 확보를 위한 공동 협조방안, 2017. 12월 국회에서 개최 예정인 「달빛내륙철도」조기건설을 위한「국회포럼」협조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또 대구시와 광주시가 구성․운영하고 있는「달빛내륙철도건설 추진협의회」에도 7개 지자체 기관장이 참여하는 방안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영․호남 1시간 정도가 소요되는「달빛내륙철도」건설은남부지역 초광역경제권구축 및 영․호남 지역발전에 있어 꼭 필요한 SOC 사업”이라며 “처음으로 관련 9개 지자체가 참여해 개최되는 실무자협의회는「달빛내륙철도」조기건설을 위해 매우 의미 있는 모임이고, 향후「달빛내륙철도」건설을 위해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Wed, 18 Oct 2017 18:54:36 +0900
<![CDATA[이창섭 계명대교수 등 오늘 시상]]>
대구시는 19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권영진 시장, 류형우 대구예총 회장 등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이창섭 계명대 화학과 교수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6개 부문 6명의 공로자에게 문화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1981년 제정된 이래,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뛰어난 사람을 선정, 시상하여 왔으며, 지난해까지 36회에 걸쳐 총 23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는 올해의 문화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6∼7월 경 한 달여간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9.18일)를 개최한 결과, 6개 부문 6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학술Ⅱ 부문에서는 탄소나노섬유, 가스센서 및 리튬이차전지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기술이전 등 연구실적을 꾸준히 산업화하는데 노력해 온 계명대학교 화학과 이창섭 교수가 선정됐다.
예술Ⅰ 부문에서는 경북대 캠퍼스 등 주요 지역시설물에 대한 활발한 건축설계 및 자문활동을 펼치고 전세계 400여명의 석학들이 참여하는 ‘2011 LAPS 국제학술대회’ 유치 및 성공 개최에 기여하여, 대구 도시경관 개선에 앞장서온 경일대학교 건축공학부 최무혁 교수가 선정됐다.
예술Ⅱ 부문에서는 대구 대표축제인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총감독이자 연극 작가․연출가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문화·역사자원을 소재로 한 공연·축제 기획을 통해 대구 공연예술의 질적 발전을 이끌어 온 김재만 연출가가 선정됐다.
문학 부문에서는 장편소설 ‘검은 江’ 등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지역 소설문학의 중흥을 이끌고 현진건 문학상 제정 등을 통해 지역문단 활성화 및 위상 제고에 기여해 온 박희섭 소설가가 선정됐다.
언론 부문에서는 세풍·아고부 등 칼럼 집필 및 대구권 신공항·지방 분권 등 이슈화로 언론 본연의 감시활동과 지역 제도 개선에 기여해 온 정창룡 매일신문 논설실장이 선정되었다.
체육 부문에는 1급 지체장애를 가진 휠체어탁구선수로서, 2016리우장애인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등 각종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어 국위 선양 및 지역 장애인체육 위상 제고에 기여한 최일상 탁구전임지도자가 선정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문화는 미래성장의 新동력이자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열쇠”라며 “앞으로 문화분야 발전이 지역의 사회․경제적 성장으로 선순환되고, 시민들의 생활이 문화로 보다 풍요로워지는 도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Wed, 18 Oct 2017 18:52:50 +0900
<![CDATA[권오준 포스코회장 ‘세계철강협 부회장’ 선임]]>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세계철강협회(World Steel Association, worldsteel) 부회장에 선임됐다.
권 회장은 지난 1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17 세계철강협회 연례총회 이사회에서 임기 3년(2017년10월~2020년10월)의 회장단에 선임됨으로써 세계 무대에서 포스코와 한국 철강업계의 위상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부회장으로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에 합류한 권 회장은 규정에 따라 내년에는 회장에 오르게 된다.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에 선임되면 1년차 부회장, 2년차 회장, 3년차 부회장의 임기를 수행하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올해 새 회장단에는 직전 부회장이었던 신일철주금의 고세이 신도(Kosei Shindo) 사장이 회장에, 직전 회장이던 뉴코어(Nucor)의 존 페리올라(John Ferriola) 사장이 부회장에 각각 선임돼 권회장과 함께 세계철강협회를 이끌게 됐다.
권 회장은 사장 시절인 2012년부터 세계철강협회내 기술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해오다 포스코 회장 취임 이후 2014년부터는 협회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며 포스코의 선진기술을 전파하는 등 한국 철강산업의 이미지를 높여왔다.
포스코와 국내 철강업계는 이번 권회장의 세계철강협회 회장단 입성으로 ▲원료 ▲수급 ▲환경 ▲지속가능 등 세계 철강업계의 주요 현안에 대한 발언권이 강화됨은 물론, 포스코가 글로벌 철강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교류 및 판매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세계철강협회 내부에서도 권 회장의 세계 철강산업 경쟁력 향상과 이미지 개선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철강 기술전문가인 권 회장의 이번 회장단 선임으로 세계 철강업계 간 기술교류가 보다 활발해져철강산업 전반의 기술이 진일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인한 각 국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협회 활동에서 보여줬던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철강사들 사이에서 상호 이해관계를 조정·중재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 회장은 이번 연례총회에서 ‘기술과 에너지 효율(Technology and Energy Efficiency)’ 세션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 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세션에 참가한 50여명 철강사 대표들의 열띤 토론을 이끌며 글로벌 철강사들이 안고 있는 주요 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해 호평을 받았다.
세계철강협회는 권 회장의 철강 기술전문가로서의 자질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연속적으로 좌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해 왔다. 권 회장은 지난해에도 두바이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신기술과 철강의 미래(Steel’s roadmap for the future via new technology)’ 세션 좌장을 맡은 바 있다.
한편, 이번 이사회 하루전에는 포스코가 ‘올해의 혁신(Innovation of the year)’ 상을 수상함으로써, 포스코는 연이틀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올해의 혁신상은 세계철강협회 회원사들 중 기술 또는 환경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인 업적을 이뤄낸 철강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포스코는 도금량제어, 냉간압연공정 운전자동화, 용광로 노열 제어 공정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함으로써 품질개선과 원가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등 수준높은 혁신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포스코는 지난 2010년 지속가능성 분야, 2012년·2015년 혁신 분야 수상이래 총 4회 수상하면서 글로벌 선도 철강사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연례총회에는 차기 회장단을 비롯해, 아르셀로미탈의 락시미 미탈(Lakshmi Mittal) 회장, 티센크루프의 하인리히 히싱어(Heinrich Hiesinger) 회장, 세베르스탈의 알렉세이 모르다쇼프(Alexey Mordashov) 회장 등 세계 주요 철강사 CEO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2018년 협회 사업계획을 포함해 철강산업의 전망 및 신기술, 수요산업 분석, 세계화의 미래 등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세계철강협회는1967년에 설립되어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철강산업의 이해 및 이익 증진 활동 추진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철강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기구로 올해 50주년을 맞이했다.
당초 11개국18개 회원사로 출범해 현재는 전세계 철강생산의 85% 가량을 차지하는 170여개 철강사 및 관련협회, 연구소 등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고, 산하에 기술·원료·환경·홍보·지속가능성·경제·안전·교육 등 8개 분야에 대한 분과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다.
포항=배동현 기자
phbh333@hanmail.net]]>
Wed, 18 Oct 2017 18:39:06 +0900
<![CDATA[경산시, 의무급식운동본부 출범]]>
경산시 의무급식운동본부가 (상임의장 천호준 경산시농민회 회장) 18일 출범했다.
18개 단체가 참여하는 경산시 의무급식운동본부는 오는 20일부터 경산시 동지역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동지역 의무급식 확대 추진과 현재 약 4%에 불과한 지역농산물의 학교급식 비중확대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산시 의무급식운동본부는“의무급식은 2012년 면지역을 시작으로 2013년 읍지역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였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 혜택은 읍·면지역에만 국한되고 있는 상황이며, 더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동지역까지 확대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2016년 경산시 초·중등학교 2만여명의 학교 급식비 총금액은 90억 5천여 만원으로 이중 경산시와 도교육청이 48억5천여만원원을 부담했고 나머지 42억여원을 경산시 동지역 학부모들이 부담했다.”며 개선책을 요구했다.
또 경산시의무급식운동본부는“동지역에 거주하는 경산시민들은 똑같은 세금을 내고도 연간 초등학교 1인당 41만 5천원, 중등학교 1인당 56만원을 더 지불하고 있는 상황에 놓여있다. 더 나아가서 경산시의회에선 경산시가 추진한 시범예산을 삭감하기까지 했다”며“경산시 동지역 의무급식 전면실시를 염원하는 경산시민들의 뜻을 모아 경산지역 제시민사회 종교단체와 정당들이 나서 경산시 동지역 의무급식 전면 실시를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산시의무급식운동본부는 경산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서명용지를 서명이 완료되는 11월 하순에 경산시와 경산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경산=신경운 기자
skw6191@hanmail.net]]>
Wed, 18 Oct 2017 18:38:41 +0900
<![CDATA[영덕군-포항산림조합, 재선충병방제 MOU 체결]]> 이번 MOU 체결로 영해면 묘곡저수지 공터에 올 연말 피해고사목 파쇄장을 설치하고 내년 3월말까지 파쇄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효율적인 방제와 피해목 자원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파쇄는 감염목과 기타 고사 소나무를 1.5cm 이하의 크기로 잘게 부수는 것으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를 없앨 수 있다. 파쇄 부산물을 바이오매스(톱밥,우드칩) 에너지로 재활용할 수도 있다.
권오웅 산림자원과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소나무재선충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덕=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Wed, 18 Oct 2017 18:38:20 +0900
<![CDATA[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 ‘영구 개최 기반 마련’]]>
경주시는 18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화랑대기 15주년을 맞이해 ‘2017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15년간 경주시를 뜨겁게 달궜던 화랑대기의 여정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난 2017년 대회 평가와 15년간의 성과 및 향후 발전 방향 보고, 유공자 시상식, 업무협약 체결,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대회 평과보고에 나선 박진기 위덕대 건강스포츠학부 교수는 2003년 8개소의 경기장이 현재 23개소의 늘어나 어느 도시보다 축구인프라가 잘 구축되었으며, 지역에 미친 경제파급효과도 올해 400억을 비롯하여 총 3천억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도시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했다.
향후 발전 방향으로는 스포츠 마케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대회참가자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여 상호 협력 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과 축구와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을 통해 우수한 스포츠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주문했다
특히 이번 보고에서는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유소년 클럽팀을 포함한다는 내용을 명시해 대회 영구개최의 탄탄히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영구개최를 위해 필요한 경기장 확보 및 시설개선에 시가 노력해야 한다는 의무사항도 포함했으며, 경기장 내외 상업광고를 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마련해 시설운영 주체인 시설관리공단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시는 내년도에 외동운동장, 화랑마을, 용간공단 내에 축구구장을 새로 조성하고 내남체육공원과 알천4구장을 정식구장으로 정비하는 한편, 시민운동장과 축구공원의 노후화된 조명시설 교체, 폭염대비 쿨링포그 설치 등 축구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구장 관중석 그늘막도 태양광으로 교체해 전기료 절감 등 정부 에너지 정책에 적극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난 축구대회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이번 대회기간 중 46만여명이 경주를 찾아 400억원의 경제 유발효과를 발생했다”며, “내년에는 찾아오는 선수와 학부형들이 경주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시설을 개선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이상만 기자 man107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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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8 Oct 2017 18:38:05 +0900
<![CDATA[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 주요사업장 점검]]>
울릉군의회은 지난 17․18일 양일간 관내 15개 주요 건설 사업장을 현장 방문하여 사업 추진 경과 및 문제점 등 현황을 파악하고 동절기 대비 대형 사업장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장 점검은 제228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에 따른 것으로써 군의원 및 관계 공무원이 함께하는 가운데 울릉읍 농업인회관 및 체험홍보관 건립사업, 울릉(사동)항 2단계 접안시설 축조공사 등 7개 대형 사업과 남양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태하항 방파제 보강사업, 울릉일주도로 건설사업 등 서북면 지역 8개 사업 등 총 15개 사업장을 방문한다.
각 현장 방문시 관련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상황과 애로 및 건의사항을 보고받고 향후 대책을 함께 논의하며 개선방안 등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성환 의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제기된 의견들이 사업에 반영되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며, 울릉군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울릉=김민정 기자 namast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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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8 Oct 2017 18:37:48 +0900
<![CDATA[‘청정해양寶庫, 해양치유 문 열다’]]>
울진군은 해양수산부에서 지난 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진하는 해양치유 가능자원 발굴 및 산업화를 위한 실용화 연구(해양치유 실용화 R&D) 협력 지자체 선정 공모 사업에 신청해 9월 7일 발표평가와 9월 21일 현장평가를 거쳐 지난 17일 우리나라의 해역별 특성과 해양치유 자원별 특성을 고려한 ‘해양치유 실용화 R&D 협력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해양치유 실용화 R&D 협력 지자체로써 2018년부터 선도적 개발 자원 발굴 및 선정을 위해 2019년까지 국비 8억원, 지방비 4억원으로 지역의 염지하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해양치유 가능 자원을 발굴하여 치유자원 효능 검증과 사업 개발 등 연구 추진을 통한 우리 지역의 특화된 사업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울진군이 청정해역을 간직한 천혜의 보고 지역으로써 인접한 연계자원으로 산림 활동 치유시설인 통고산 및 구수곡 자연 휴양림, 금강송에코리움이 있고, 백암산림휴양밸리 조성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온천 활용 치유시설로는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 온천인 덕구온천과 백암온천을 간직하고 있으며, 해양 활용 치유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쿠버 시설을 갖춘 울진해양레포츠센터와 국내 거점형 후포마리나 항만을 건설 중에 있고 아울러 사업대상지 인접 지역에는 빼어난 해안경관의 해수욕장과 월송정 인근의 송림이 어우러져 있어 해양치유와 연계한 신체적 ․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최고의 힐링 ․ 휴양 여건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라고 해양수산부는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해양치유 가능 자원 발굴 실용화 연구를 2019년까지 시행한 후 2020년부터 총 사업비 344억원(국비 110억원, 지방비 110억원, 민자 124억원)을 투입해 해양치유센터, R&D센터, 휴양⋅체험시설 등을 조성하게 된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앞으로 해양치유산업을 집중 육성해 관광산업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등에 기여토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진=윤형식 기자 yhs9919@hanmail.net]]>
Wed, 18 Oct 2017 18:37:33 +0900
<![CDATA[문화체험학습 자존감 UP↑]]> 이번 현장체험학습에는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보조인력 등 35명이 참가했다.
이번 문화체험학습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지역에서 체험할 수 없었던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화체험학습은 대형 스크린이 갖춰진 안동시에 소개한 한 영화관을 찾아 영화를 관람 후 대중음식점 이용 방법 및 식사 예절을 익히는 실생활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현장체험학습으로 교실안이 아닌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고, 대형스크린를 바라보고 있는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무척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문화체험학습의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행사를 마련한 교육청 관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청송교육지원청 이예걸 교육지원과장은 체험학습을 하고 있는 영화관을 찾아 인솔 교원과 학생들에게 “특수교육의 장을 점차 확대하여 우리 학생들의 학습능력 및 사회적응력 신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적 체험의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데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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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8 Oct 2017 16:24: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