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일보 http://www.smnews.co.kr/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ko 2016 <![CDATA[니퍼트·해커 거취 ‘관심 폭발’]]>
LG 트윈스가 데이비드 허프(33)와 재계약을 포기했다. 이에 따라 재취업을 노리고 있는 더스틴 니퍼트(37), 에릭 해커(34)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LG는 지난 13일 "허프와 지속적인 협상을 벌였으나 금액에서 양 측의 이견이 있어 협상이 결렬됐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허프는 지난 두 시즌 동안 32경기에서 13승6패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구위를 자랑했다. 지난해 시즌 중 LG에 합류했고, 올 시즌에는 부상을 입어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수준급 기록을 남겼다.
당연히 LG도 허프와 재계약을 원했다. 그러나 허프의 눈높이가 너무 높았다. LG의 제시액은 올 시즌 허프의 보장 연봉인 140만달러에 인센티브 30만달러를 더한 금액 이상이었다. 그러나 허프는 외국인 선수 최고 수준의 몸값을 원했다.
허프를 포기하면서 LG는 외국인 선수 영입 계획을 전면 수정하게 됐다. 강속구 투수 레다메스 리즈(34) 영입 계획도 메디컬테스트 결과 몸에 이상이 발견돼 없던 일이 됐다.
LG는 헨리 소사(32)와 재계약은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결국 남은 한 명을 누구로 하느냐가 문제다.
자연스럽게 올 시즌 소속팀에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려난 니퍼트, 해커에게 눈길이 쏠린다. 니퍼트는 두산 베어스에서 7시즌 동안 역대 KBO리그 외국인 최다인 94승을 거둔 선수. 해커 역시 NC 다이노스에서 5시즌 동안 활약하며 56승을 기록했다.
화려한 경력을 남긴 두 선수지만 세월을 거스르지는 못했다. 니퍼트는 올 시즌 후반기부터 급격히 하향곡선을 그리며 두산과 재계약에 실패했고, 해커 역시 시즌 중 몇 차례 부상을 입으며 고전한 끝에 NC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았다.
여전히 니퍼트와 해커가 기본적으로 10승은 거둘 수 있다는 시각도 많다. 올 시즌 승수 역시 니퍼트가 14승, 해커가 12승이었다. 검증되지 않은 새얼굴을 데려와 최악의 상황을 맞는 것보다 검증된 니퍼트, 해커를 영입하는 편이 낫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아직 외국인 투수 영입을 마치지 않은 구단은 LG를 비롯해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등 총 5개다. 이들 모두 니퍼트와 해커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니퍼트, 해커의 재취업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LG가 허프와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그 가능성은 조금 더 커졌다. 5개 구단 모두 새로운 얼굴 영입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지만, 만약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니퍼트, 해커에게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아직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치지 못한 A구단 관계자는 "새로운 선수 영입을 우선 고려하고 있지만, 계약 협상이라는 것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만약 다른 선수들과 계약이 잘 안된다면 니퍼트, 해커와 협상을 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시장의 원리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 수요가 많으면 가격은 높아진다. LG가 허프와 결별하면서 니퍼트, 해커 영입에 대한 잠재적 경쟁자가 하나 늘었다. 이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변수가 될 수 있다.
뉴스1]]>
Thu, 14 Dec 2017 19:38:19 +0900
<![CDATA[최진호, 2년 연속 ‘KPGA 대상’]]>
최진호(33·현대제철)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최진호는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17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최진호는 올 시즌 SK 텔레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활약으로 이정환(26·PXG), 이형준(25·JDX멀티스포츠) 등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KPGA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2~03년 2연패를 달성한 최경주 이후 14년만이다.
최진호는 보너스 상금 1억원과 함께 고급 세단 제네시스 차량을 부상으로 받았다.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와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달성한 김승혁(31)은 6억3177만9810원으로 제네시스 상금왕에 올랐다. 김승혁은 KPGA 역대 한 시즌 최다상금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김승혁은 또 평균 69.58타로 라쉬반 최저타수상(덕춘상)과 한국골프기자단이 선정한 '2017 Best Player Trophy' 까지 거머쥐며 3관왕을 차지했다.
생애 단 한 번 뿐인 신인상(명출상)의 영광은 코오롱 한국오픈과 티업ㆍ지스윙 메가 오픈에서 우승해 데뷔 첫 해 시즌 2승을 거둔 장이근(24)에게 돌아갔다.
장이근은 티업ㆍ지스윙 메가 오픈에서는 최종합계 28언더파 260타로 72홀 최저타 기록도 세우면서 베스트 퍼포먼스상까지 2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올 시즌 골프 팬들의 기억에 남는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장이근과 함께 이승택(22·캘러웨이), 이형준(25·JDX멀티스포츠)이 공동 수상했다.
이승택은 티업ㆍ지스윙 메가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60타를 기록했고, 이형준은 시즌 마지막 대회인 카이도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0타를 기록했다.
이형준이 당시 기록한 홀인원이 올해 최고의 샷인 '베스트 샷'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봉섭(34·휴셈)은 시즌 평균 드라이브거리 297.066 야드를 기록하며 SRIXON장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2년에도 평균 309야드로 장타왕에 오른 데 이어 두번째 수상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통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한 김시우(22·CJ대한통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외특별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팬 투표로 결정된 스포츠토토 KPGA 인기상은 올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한 이정환에게 돌아갔다.
뉴스1]]>
Thu, 14 Dec 2017 19:37:41 +0900
<![CDATA[롯데, 듀브론트 100만달러 영입]]> 롯데는 14일 듀브론트와 연봉 90만달러, 계약금 1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듀브론트는 신장 188㎝에 체중 108㎏으로 당당한 체격을 자랑한다. 좌완 투수로서 시속 140㎞ 후반대 빠른공에 낙차 큰 커브, 체인지업 등을 구사하는 땅볼 유도 능력이 뛰어난 투수다.
2014년 시즌 중 시카고 컵스로 팀을 옮긴 듀브론트는 2015년 다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후 듀브론트는 팔꿈치 부상으로 더 이상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총 29경기(선발 2경기)에 등판, 42이닝을 소화하며 2승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듀브론트는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으며, 테스트 결과에 따라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현재 듀브론트의 몸상태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Thu, 14 Dec 2017 19:37:13 +0900
<![CDATA[‘농구황제’ 조던, 통산수입 2兆]]>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4일(한국시간)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프로 입문 후 통산 수입 상위 25명을 공개했다.
포브스는 선수들의 연봉과 보너스, 상금, 광고료, 서적 출판 고료, 행사 초청료 등을 집계한 뒤 시대에 따른 물가 상승 비율을 적용해 올해 6월1일까지의 수입을 비교했다.
이에 따르면 조던은 총 18억5000만달러(약 2조110억원)를 벌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조던은 현역 때 3000만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았고 음료 회사 게토레이, 스포츠 용품업체 나이키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게토레이, 나이키와는 아직도 계약 관계가 유지되고 있기도 하다.
그는 또 2010년 2억7500만달러를 주고 매입한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네츠를 구단 가치 7억8000만달러로 키워내기도 했다. 조던은 여전히 샬럿의 지분 90%를 가지고 있다.
2위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였다. 우즈는 현재까지 17억달러(약 1조8500억원)를 벌었다.
그는 메이저대회 14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79승, 유럽투어 40승 등 숱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또 테일러메이드, 브리지스톤 등의 후원을 받고 있기도 하다.
아직 현역으로 활동 중인 우즈는 이달 초 부상에서 복귀해 부활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아널드 파머(미국)는 14억달러(약 1조5200억원)의 수입을 올려 3위를 마크했다. 그의 이름을 딴 골프웨어 매장은 전세계적으로 성업 중이다.
그 뒤로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12억달러로 4위, 모터스포츠의 일인자 미하엘 슈마허(독일)가 10억달러로 5위를 마크했다.
이밖에 남자 골퍼 필 미켈슨(미국)과 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미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영국), '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 은퇴한 NBA 센터 샤킬 오닐(미국) 등이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발롱도르를 수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7억2500만달러로 12위, 라이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6억달러로 16위를 마크했다.
뉴스1]]>
Thu, 14 Dec 2017 19:36:54 +0900
<![CDATA[손흥민, 4경기 연속골 폭발]]>
손흥민(25·토트넘)이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토트넘이 3연승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최근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손흥민은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 경기 시작부터 가벼운 움직임을 보이면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던 손흥민은 1-0으로 불안하게 앞서던 후반 42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맞이한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크로스를 머리로 살짝 방향을 틀어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3일 왓포드, 7일 아포엘, 10일 스토크전에 이어 4경기 연속골이자 올 시즌 리그 5호골이다. 올 시즌 8번째 골이기도 하다.
토트넘 입장에서 손흥민의 골이 반가울 수밖에 없었다.
이날 토트넘은 경기 시작부터 강한 압박을 통해 브라이튼의 빌드업을 막은 뒤 높은 볼 점유를 유지하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문제는 마무리였다. 토트넘은 마지막 크로스와 슈팅의 정확도가 떨어져 좀처럼 앞서나가지 못했다.
답답하게 시간을 보내던 토트넘은 전반 40분 세르지 오리에가 행운의 골을 넣으면서 리드를 잡았다. 오버래핑을 시도한 오리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 기회를 잡았다. 오리에는 상대 수비에 밀리면서 크로스를 했는데 공이 그대로 골문으로 향하면서 골로 이어졌다.
그러나 선제골 뒤에도 토트넘의 답답한 경기 흐름은 달라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압도적으로 공 점유율을 높이면서 브라이튼의 수비를 공략했다. 그러나 마지막 패스가 정확하게 이뤄지지 않아 추가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다.
토트넘은 후반 22분 무사 뎀벨레, 후반 29분 델레 알리 등을 투입하면서 중원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토트넘은 마무리 과정에서 아쉬움을 남기면서 좀처럼 점수 차를 벌리지 못했다.
여기에 후반 40분 해리 케인의 직접 프리킥이 골대에 맞고 나오는 등 불안한 기운이 감돌았다. 이때 손흥민의 머리에서 골이 터지면서 토트넘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이어갔다. 리그 순위도 9승 4무 4패(승점 31점, 골득실 +16)가 되면서 이날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 0-0으로 비긴 리버풀(8승 7무 2패, 승점 31점, 골득실 +14)을 골득실에 앞서면서 4위에 올랐다.
기성용(28·스완지)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대패를 막지 못했다.
스완지는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이로써 스완지는 3승 3무 11패(승점 12점)로 리그 최하위가 됐다.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리그 15연승을 달리면서 16승 1무(승점 49점)로 선두를 질주했다.
맨시티는 지난 8월 26일 본머스전(2-1 승)부터 이날 경기까지 15연승을 기록, 지난 1992년 창설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앞서 프리미어리그 최다 연승 기록은 아스널이 갖고 있던 14연승이었다. 아스널은 2001-02 시즌 13연승에 이어 2002-03 시즌 개막전까지 승리, 두 시즌에 걸쳐서 14연승을 이룬 바 있다.
맨시티는 전반 27분 다비드 실바의 골로 리드를 잡고 7분 뒤 케빈 데 브루잉의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완벽하게 주도권을 잡은 맨시티는 후반 7분 실바의 쐐기 골로 승리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맨시티는 후반 40분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골로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뉴스1]]>
Thu, 14 Dec 2017 19:36:15 +0900
<![CDATA[강구초교, 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
영덕강구초등학교(교장 김성수)는 지난 13일 오전 10시40분부터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강구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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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9:35:16 +0900
<![CDATA[고령중 34·18동기회 사랑의 연탄 전달]]>
고령중학교 34회(남)와 18회(여) 동기회에서는 지난 13일 대가야읍소무소를 방문하여 동절기 난방비 부담으로 생계곤란을 겪는 어려운 이웃에서 사랑의 연탄(6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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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9:33:10 +0900
<![CDATA[산북면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 기탁]]>
문경 산동농협에 근무하는 여봉석씨는 지난13일 산북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쌀10kg 50포를 기탁했다. ]]>
Thu, 14 Dec 2017 19:23:06 +0900
<![CDATA[봉성초 연말 맞아 찾아가는 봉사활동]]>
봉화 봉성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20여 명은 지난 12일 봉성면 봉성문화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봉사활동’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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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9:21:12 +0900
<![CDATA[영남건설(주),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탁]]>
지난 12일 영남건설(대표 이태수)은 영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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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9:20:26 +0900
<![CDATA[진보청년연합회 특우회, 사랑의 연탄 기증]]>
청송 진보청년연합회 특우회(회장 김만근)는 지난 13일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위한 연탄 3,000장을 진보면사무소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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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9:19:11 +0900
<![CDATA[블루원 상주C.C 연말 불우이웃돕기행사 실시]]>
블루원 상주 골프리조트(대표이사 윤재연)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모서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 연탄 4,000장과 독거노인 2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
Thu, 14 Dec 2017 19:18:02 +0900
<![CDATA[농심구미공장 라면 기탁식]]>
농심구미공장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구미시에 신라면 200박스(6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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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9:17:07 +0900
<![CDATA[자선음악회 기부금 전액 장학금 전달]]>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 부인 주상희 여사는 지난 13일 풍기읍에 소재한 경북항공고등학교 재학생 6명에게 장학금 180만원을 전달했다.]]>
Thu, 14 Dec 2017 19:16:00 +0900
<![CDATA[김남희 생활관리사, 독거노인보호 ‘복지부장관상’]]>
봉화군은 지난 7일 봉성면 김남희(63․사진 우측)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독거노인보호사업 10주년 기념 ‘홀로사시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나눔의 장’행사에서 우수 실무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독거노인보호사업 10주년’을 맞아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노력한 유공자들을 포상·격려하여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김남희씨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이다.
봉화=김규화 기자 kuhwa0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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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9:05:54 +0900
<![CDATA[임태선 의성군의원 ‘경북도 의정봉사대상’]]>
의성군의회 임태선 의원이 ‘2017년 경상북도 의정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 의정봉사대상은 경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익수)에서 주관한 것으로, 기초의회 의원 중 의욕적인 지방의정을 통해 지역 발전에 헌신한 의원에게 주어진다.
임 의원은 남다른 열정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임 의원은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의성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김근수 기자kgs5780@naver.com]]>
Thu, 14 Dec 2017 19:05:22 +0900
<![CDATA[김호석 안동시의원 ‘경북의정봉사대상’]]>
안동시의회 김호석 의원(용상)이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에 헌신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경상북도 의정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의 눈과 귀의 역할로 민의를 대변하는 봉사자로서 초선에도 불구하고 소통중심의 왕성한 의정활동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에 기여했으며, 현재 산업건설위원회부위원장·예산결산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에 앞장서 안동시 택시운송사업 지원조례, 안동시 재난취약계층 지원조례 등 서민생활안정과 더불어 잘사는 사회 만들기를 위한 각종 조례를 발의해 의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동료의원들로 봉사대상자로 추천을 받았다.
한편 의정봉사 대상은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참신한 정책제안과 대안제시를 통해 지방의회 위상을 드높인 의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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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9:04:48 +0900
<![CDATA[2017 국감 우수의원 ‘3관왕 영예’]]>
최교일 의원이 지난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자치TV 주최 ‘2017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국감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TV(JJC) 모니터단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의 질의태도, 정책국감, 내용의 전문성, 대안제시, 성실성, 공정성 등의 평가항목에 따라 엄정히 심사한 결과 최교일 의원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공무원 증원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저출산의 심각성을 부각시키며 획기적인 저출산 대책을 촉구해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산업인 항공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김동연 경제부총리에게 항공산업에의 투자를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내기도 했다.
최 의원은 지난 11월 16일 자유한국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 12월 4일 국회의원 선플상 수상에 이어 이번 지방자치TV 국감 우수의원 수상으로 ‘국정감사 우수의원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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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8:55:37 +0900
<![CDATA[경북농기원 이전 ‘힘찬 첫 발’]]>
상주시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경상북도개발공사는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이전사업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상주시↔경상북도농업기술원↔경상북도개발공사 간의 업무분담을 통해 원활한 청사 이전을 추진하고, 경상북도개발공사 위탁개발로 공기단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상주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10만 시민의 숙원사업인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이전과 농업 중심도시 건설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상주시는 지난 6월 29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을 유치한 후 조속한 이전을 위해 힘을 쏟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북농업 100년의 역사를 지켜나가고 농업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시로 이전하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1년까지 총3,000억원의 예산이 투자되고 110만㎡의 부지위에 청사 및 연구시설, 농업인 교육시설, 도시민 체험시설, 대학과 기업 간의 협력연구 공간 등을 마련하게 된다”며 “이렇게 되면 전국 최고의 농업기술원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백 시장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시 그리고 경상북도개발공사가 힘을 합쳐 농업기술원을 원활하고 성공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상주=성종길 기자 dawoo01@paran.com]]>
Thu, 14 Dec 2017 18:31:02 +0900
<![CDATA[고품격 외식문화 정착기반 마련]]>
칠곡군은 14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17년 식품위생관리 성과대회에서 2017년 음식문화 개선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2017년도 경상북도에서 시행한 음식점 위생등급제도입, 남은음식재사용 안하기운동 등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과 ‘참여 ․ 섬김의 음식 문화 확산’ 등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제반 사항을 평가했다.
특히 칠곡군은 우수사례로 ‘위생등급 모의평가’를 실시해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발생감소, 영업 활성화 등 고품격 외식 문화 정착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최우수 기관 선정은 외식업칠곡군지부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과 연계하여 식품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한 덕분이다” 며 “향후 군에서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하여 한층 더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칠곡=우태주기자
woopo2001@hanmail.net]]>
Thu, 14 Dec 2017 18:30:38 +0900
<![CDATA[철강공단 하수관로 정비]]>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독도․사진)은 내년부터 3년간 추진되는 ‘철강공단 하수관로 정리사업’ 예산 5억원(총 사업비 310억원)을 국회 심의과정에서 신규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포항시 남구 송내동, 괴동동, 장흥동 일원의 하수관로 31km와 2,307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이 사업은 내년부터 3년간 국비 217억원, 시비 93억원이 투입된다.
하수관리 정비로 지하수, 하천, 연안오염 방지는 물론 수질이 대폭 개선될 뿐만 아니라 우·오수를 분리하여 하수처리율 향상에 기여하고 운영비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부대 훈련 시 장비 및 병력이 지방도 925호선 통행으로 인한 교통 체증 등 주민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14.1km에 이르는 ‘장기수성~정천간 임도개설’(총사업비 37억원)이 추진된다.
지난 2015년 해병대 제1사단 자체사업으로 3.9km가 완료된 이후 중단되었던 이 구간의 임도개설이 완료되면, 산불예방 및 진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효율적인 산림경영 내실화에도 큰 효과를 가져 올 예상이다.
박명재 의원은 “철강공단 하수관로 정비사업, 임도개설, 병포교차로 개선 사업 등은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한 신규사업들을 세밀히 살펴 국비를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Thu, 14 Dec 2017 18:30:07 +0900
<![CDATA[‘脫원전정책’ 경북대책 세워야]]>
국회대한민국살리기포럼 대표인 이철우 의원과 경북도가 공동으로 13일 국회에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대책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철우 의원은 개회사에서 “정부의 탈원전에 따른 경제 피해가 약 10조5,500억원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경북 1년 예산인 8조원을 넘어서는 수치.”라면서 “탈원전에 따른 지역민들의 피해에 대해 원전정책을 정상화하고, 피해를 보상할 대책을 적극적으로 수립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경북 울진과 영덕, 경주의 원전 문제에 대해 지역민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면서, “정부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입장을 충분히 듣고 정책을 결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적극적으로 나서 대응하겠다.”면서, “탈원전 정책에 대한 지역피해 문제도 심도있게 다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앞서 울진의 탈원전정부정책 반대 범대책위 이희국, 도경자 공동대표와 영덕 생존권대책위원회 손석호 대표, 경주 월성원전 주변지역 발전협의회 신수철 대표가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주최자인 이철우 의원과 경북도의 우병윤 경제부지사를 비롯,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이채익 국회 산자위 간사, 이군현, 이만희, 김정재, 윤한홍, 최연혜, 이종명, 조훈현, 김순례, 문진국, 이종구, 김규환, 곽상도 의원과 경북도 울진, 영덕, 경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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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8:29:50 +0900
<![CDATA[“울릉 CCTV 통합관제센터 건립”]]>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독도․사진)은 내년에 울릉지역의 각종 CCTV를 통합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총사업비 15억원)가 건립된다고 밝혔다.
그간 각종 사건사고 등 사전예방차원에서 CCTV의 필요성과 설치 대수는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지만, 설치된 CCTV가 부서별로 운영됨에 따라 행정력과 예산이 낭비되는 실정이었다.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관리, 읍면동 등에 설치된 각종 CCTV 영상 및 환경감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상황 관제실에서 해당 관광서에 그 정보가 통보되어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해져 관제업무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주민들의 생활 안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내년부터 총사업비 18억원으로 수변 선착장과 수변레저 공원을 조성하는 ‘현포워터프론트 관광자원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박명재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섬 ‘독도’의 모섬인 울릉도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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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8:16:00 +0900
<![CDATA[안동댐 상류 중금속 오염 ‘대책없나’]]> 토론회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당 간사인 김삼화 국회의원을 비롯, 양미강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장진영 최고위원 등 국민의당 관계자와 낙동강사랑환경보존회, 봉화환경운동 등 경북 북부지역 환경시민단체가 참여했다. 주제발표는 ‘안동댐 수질오염으로 인한 자연환경문제’에 대하여 이태규 회장(낙동강사랑환경보존회)이 발제하고 김삼화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아 박인우 위원장(국민의당 안동시지역위원장), 신기선 공동위원장(석포제련소 봉화군대책위원회)등 지정토론자들이 열띤 상호토론을 하고 자유토론과 청중의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안철수 국민의당 당대표는 서면 축사를 통해 “‘안동댐 수질오염’을 주제로 한 오늘 토론회는 환경 문제를 짚어보고 문제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자리다. 경북 안동댐 상류는 심각한 중금속 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낙동강은 부산·대구·울산과 경남북을 관통하는 1,300만명 국민의 식수원 이다. 안동댐 문제는 영남인의 건강과 안전 문제다.”라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경북도당 조영수 사무처장은 “경북도청의 도지사 비서실을 통하여 환경과 관계자나 담당자가 토론회에 참석하여, 경북도의 의견과 견해 등 행정상의 대책 등을 들려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관계자가 일방적 불참을 통보해 와서 안타까운 면이 있다.”며, “도정이 도민의 생활과 깊은 관련이 있고 삶의 질과도 연계가 되는 수질 환경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과 정책적 접근을 할 수 있도록 도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노력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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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8:11:00 +0900
<![CDATA[포항 지진 피해 성금모금, 기업도 동참]]>
구미시는 지난 13일 오후 3시,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김수조 새마을금고구미시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진피해의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한 2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모금은 구미시 관내 기업 및 경제인 단체의 동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구미상공회의소(4천만원), 도레이첨단소재(5천만원) 등의 기업과 경제기관이 참여했다.
구미시의 경우 성금 전달과는 별도로, 수차에 걸쳐 피해현장과 이재민 임시숙소를 방문하고,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피해복구 지원을 해왔다.
특히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진발생 다음날인 11월 16일 포항시 재난대책본부와 흥해읍 등 피해발생현장을 방문하고 2,650만원의 상당의 구호물품(컵라면, 생수, 담요)을 긴급 지원했으며, 11월 20일에는 50여명으로 구성된 구미시 포항지진 구호봉사단을 구성, 현장에서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피해복구지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건축사 43명 등 전문기능인력 파견과 적십자 봉사회를 통한 급식봉사를 전개했으며, ‘사랑의 포항 과메기 팔아주기’ 범시민 운동을 펼쳐 4,575상자(6,436만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보이기도 했다.
남유진 시장은 “우리가 불산사고로 힘들 때, 전국의 많은 지자체와 국민들이 함께해줬다. 구미시도 이웃도시로써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면서, “추위에 고생하고 계신 포항지역 피해시민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지진발생 직후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에서 2,650만원의 물품을 이미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관내 기업체 및 경제기관의 추가 성금을 포함, 총 2억2,700만원의 성금(물품 포함)을 포항지역 지진피해복구를 위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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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8:10:38 +0900
<![CDATA[장애인주차구역 ‘얌체족’ 여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양보해야 하는 도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얌체족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도내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주차 과태료 부과건수는 2,993건으로 부과액은 2억 7,575만여원에 달한다. 징수된 건수는 1,919건으로 징수액은 1억 5,954만여원이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지 않아도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인(물건을 쌓아 방해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올 상반기 3건이 적발돼 120만원이 부과됐다.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주차위반 시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표지 위조 등 부정사용에 대해서도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내, 진입로, 앞 뒤 양 측면에 물건을 쌓아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등(50만원)을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도 과태료 대상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매년 장애인주차구역에 관련해 단속도 나가고 신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매년 과태료 부과액이 억 단위로 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자체와 장애인단체가 매년 합동단속을 벌이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지만 주차 얌체족들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가 근절되지 않자 정부와 지자체들이 칼을 꺼내들었다.
보건복지부와 경북도는 지방자치단체 및 장애인단체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을 지난달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도내 각 시군 읍·면·동사무소 및 지자체 청사 등 공공기관, 공연장·전시장 등 문화시설, 도서관 및 공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민·관합동점검을 비롯해 불법주차 근절을 위해 그간 추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장애인의 이동편의 향상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가 보다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주차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단속과 홍보 등 국민의 인식전환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의해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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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8:10:21 +0900
<![CDATA[울진군, 3개부분 입상 ‘쾌거’]]>
울진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울진군 어촌마을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전남도 완도문화예술회관에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개최된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사전 1차 심사에서 통과된 분야별 사례 발표를 통해 입상자를 결정하게 되었으며, 특히 어촌특화 역량강화사업 부분에서 구산어촌체험마을 이만식 어촌계장이 최우수상을 차지해, 해양수산부장관상 포상금 3백만 원을 받는 등 울진군이 4개 부분 중 3개부분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귀어·귀촌인 분야에서는 기성면 구산리 이종림(낚시어선어업)씨가 최우수로 입상되어 시상금 40만원을 받는가 하면, 어촌체험마을 사무장 부분에서는 기성어촌체험마을 김경화씨가 최우수로 입상되어 시상금 30만원을 받았다.
이런 성과는 울진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의 헌신적인 지도로 어촌주민 주도의 지역 내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어촌특화사업을 추진하고, 귀어·귀촌인의 성공적인 어촌진입 지원과 어촌체험마을의 활성화로 도시민들의 어촌마을의 유입과 이를 통한 경제적 소득 창출에 큰 역할을 하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재정적인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계기로 어촌체험마을 운영 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운영 관리가 될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시설과 프로그램 개발,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울진=윤형식 기자 yhs9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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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8:10:04 +0900
<![CDATA[전국 첫 민간 ‘주4일근무제’ 시행키로]]>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민간부문 경북화장품기업협의체가 ‘주 4일제’ 근로문화를 창출하기 했다.
경북도는 14일 오후 2시 30분 도청 대외통상교류관에서 ‘주 4일제’ 근로문화와 관련해 경북화장품기업 22개사와 고용협약을 체결했다.
고용협약 체결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경북도의회 도기욱 기획경제위원장, 김호진 경산부시장,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과 경북화장품 클루앤코 22개 기업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주4일 근무제 시행으로 50명의 직원들을 채용하는 경북화장품기업협의체 22개사를 대표로 대구한의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더나은컴퍼니 김윤희 대표이사가 고용협약서를 낭독하고 김관용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고정관념을 깨야만 새로운 도전이 가능하며, 새로운 문화를 창출할 수 있듯이 경북화장품 클루앤코의 22개 기업이 오늘 대내외에 선포한 주4일 근무제 시행은 민간부문에서 전국 최초로 선진근로문화 창출과 일자리 나눔을 실현한 것으로 기존의 고정관념을 깼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민간부문인 경북화장품기업협의체 22개 회원사에서 청년과 여성 근로자 50명을 ‘주4일 근무제’로 신규 채용함으로써 선진근로문화 창출을 선도하는 자치단체로 대한민국 산업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은 OECD국가 중에서 가장 많은 근무시간을 기록하고 있는 등 민간부문에서 주4일 근무제를 시행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OECD평균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연평균 근로시간은 2113시간으로 다른 국가 평균인 1766시간보다 무려 347시간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경북도는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자체 차원에서 주4일제 도입에 적극 나선 것이다.
도는 주4일 근무제 시행을 위하여 올해 초 출연․출자기관들이 신규채용 모집을 공고하여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지난 7월부터 직원 3명이 주4일제 근무를 하고 있다.
또 한국국학진흥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등이 주4일제 직원채용을 준비하는 등 일자리 나눔과 고용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화장품연구원 4명을 주 4일제로 채용하는 ㈜제이앤코슈 장유호 대표는 펩타이드 볼륨에센스 판매로 1,3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그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환원 차원에서 불우이웃돕기에 써 달라고 성금 2천만원을 김관용 도지사에게 전달해 참석한 사람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4 Dec 2017 18:07:16 +0900
<![CDATA[재선충병 ‘나무주사 확대’]]>
경북도는 13일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추진상황 점검 및 유관기관간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협의회 위원과 산림청, 시군 산림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안동시와 의성군의 발생현황 및 방제대책을 설명하고 경북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수립 연구용역을 보고했다.
경북도는 산림면적이 전체면적의 71%이며, 산림면적중 소나무림이 31%를 차지하고 있어 타 시도(전국 평균 26%) 대비 소나무림이 많아 재선충병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내 소나무재선충병은 2001년 구미에서 재선충병이 최초로 발생한 이후, 올해 영양군(3월), 봉화군(8월), 예천군(9월)에서 신규 발생돼 현재까지 20개 시군에서 196만본의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다.
이에 경북도는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와 더불어 선단지 주변 감염우려목, 자연 고사목까지 제거하여 방제효과를 높이고 내년 3월말까지 2~3차례 반복방제로 고사목이 누락되지 않도록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진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민들 삶의 터전이자 미래의 귀중한 산림자원인 소나무를 잘 지키고 가꾸어 나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과 의무”이라며“내년 3월말까지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와 함께 선제적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를 확대하여 재선충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자” 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4월 이후 현재까지 피해고사목은 12만6천본이 발생되어 전년도 동기 대비(21만8천본) 9만2천본(42%)이 감소됐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4 Dec 2017 18:06:58 +0900
<![CDATA[전국첫 지진대책특위 구성키로]]> 도의회는 지난 12일 열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재민 보호와 지진복구활동 지원은 물론, 앞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지진발생 시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지진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의회는 지난해 9월 경주지진에 이어 올해 11월 15일 포항지역에서 규모 5.4의 큰 지진으로 인해 많은 이재민과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였을 뿐 아니라, 아직도 70여 차례나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한반도와 경북 동해안 지역이 더 이상 지진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도의회 차원에서 체계적인 지진대책 수립과 함께, 집행부의 대응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도의회는 포항지진이 발생하자마자 의장단을 중심으로 피해현장과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신속한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항구적인 지진복구 활동과 앞으로의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전례없이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을 전격적으로 중단하여 전 공무원들이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는가 하면, 이번 2018년도 당초예산 심사에서도 지진구조장비 구입 등 지진대책 관련예산을 26억원이나 크게 증액하였으며, 앞으로는 이러한 활동을 지진대책특위를 중심으로 더욱 심도있게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구성되는 지진대책특별위원회는 9명의 위원으로 운영되며, 오는 20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특위위원을 선임한 후, 이어서 열리는 지진특위 1차 회의에서 호선으로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
김봉교 의회운영위원장은 “도의회가 지진특위 활동을 통해 지진발생과 피해복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종합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아울러 “지진방재특별법 제정 등의 행·재정적 총력대응태세를 완벽하게 구축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자 지진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4 Dec 2017 18:05:58 +0900
<![CDATA[100대 교육과정 최우수 ‘문경초·영일고’]]> 이번에 선정된 우수학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177개교를 대상으로 서면심사, 현장실사, 종합심사 등 3차에 걸친 단계별 심사를 통해 초등학교 40개교, 중학교 30개교, 일반고 23개교, 특성화고 7개교 등 100개 학교를 뽑았다. 이 중 경북도내 초등 6개교를 비롯해 중(3)‧일반고(3)‧특성화고(1) 7개교가 선정됐다.
특히 문경초와 포항 영일고는 상위 15%에 들어가는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문경초는 ‘문희경서로 펼치는 출사동이의 행복 이야기’라는 주제로 교육연구 동아리가 중심이 되어 교육과정 재구성, 다양한 학생 중심 수업 실천 방안, 과정 중심 평가에 대한 협의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및 교실 수업을 개선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4 Dec 2017 18:05:44 +0900
<![CDATA[홍진규 도의원, 팔공산문화포럼 감사패 수여받아]]>
홍진규 도의원(군위)이 팔공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에 쏟은 노고를 인정받아 팔공산문화포럼 회원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 감사패는 지난 9일 대구 달서구 문화회관에서 열린 팔공산문화포럼 학술대회에서 전수됐다.
이 자리에서 박규홍 (사)팔공산문화포럼 회장(경일대 교수)은 홍진규 의원에게 팔공산 공산성 유지 발굴과 전통의 정신문화 계승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에 포럼회원 전체를 대신하여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홍진규 의원은 2013년 구성된 ‘팔공산국립공원추진위원회’의 자문위원으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3년 제261회 임시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도 했다.
또 2014년 10월에는 ‘팔공산국립공원으로 여는 대구경북의 미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팔공산의 중장기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 팔공산 자연자원조사의 중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홍진규 도의원은 “팔공산을 포함하여 도내 도립공원은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잠재된 가치를 충분히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하고,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은 도민들과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하여야 하며, 전체 도민들의 의견이 한 곳으로 모아졌을 때 가능하다”며 도민들의 의견수렴과정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4 Dec 2017 18:05:33 +0900
<![CDATA[경북도, 전국 첫 ‘지방소멸대응’나서]]>
경북도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 첫‘청년정책연구센터’를 개소했다.
경북도는 14일 오전 11시 대구경북연구원 도청센터에서 김관용 도지사,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최성해 동양대 총장, 권태환 안동대 총장, 박희동 경북대 부총장, 이주석 대구경북연구원장을 비롯해 경북도, 지역대학, 유관기관 대표, 도시청년시골파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게스트하우스팀 청년대표들이 함께한 가운데 ‘청년정책연구센터’현판식을 갖고 청년유입과 정착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연구센터’개소에 따라 내년도 예산 3억원을 확보하고 경북도는 청년정책을 총괄, 대구경북연구원은 청년정책의 연구, 지역대학은 청년정책 연구 및 학술 협력, 경제진흥원은 청년정책의 실행과 지원을 현장에서 함께해 나가기로 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방소멸에 대응해서 도에서는 청년유입을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 며“특히, 청년정책연구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대학, 연구원, 도가 한마음으로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완벽히 구축해 청년이 찾아와 일자리를 만들고 마을공동체 복원으로 지역이 활성화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한의대는 지난 10월 30일 ‘청년유턴지원센터’를 설치했으며, 경제진흥원도 지난달 2일‘도시청년 시골파견 지원센터’를 개소해 청년유입을 골자로 하는 경북도의 청년정책을 본격 지원하고 있다.
경북도는 내년에도 ‘도시청년시골파견제’사업을 계속해 나가는 한편 청년유입, 일자리 창출, 출산장려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노린 ‘청년커플창업지원사업’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4 Dec 2017 18:05:15 +0900
<![CDATA[金부지사 ‘地選 정치적 거취 장고’]]>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사진>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지방선거에 경북도지사 출마를 최근 결심 후 정치적인 거취를 두고 장고에 돌입했다.
경북도청 안팎에서는 김 행정부지사가 내년 지선에서 도지사 출마 결심이 관측되는 가운데 앞으로 정치적인 거취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는 얘기가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김 행정부지사는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장기 휴가를 낸 것으로 알려져 지선과 관련한 정치적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는 휴가에 들어가 전에 2~3개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올해 연말까지 김관용 도지사를 보필하면서 도정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 1월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여야 동시에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김 부지사는 이번 휴가 중에 정치적 거취에 대한 문제를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도지사 선거처럼 내년 지방선거도 자유한국당 텃밭에서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과 함께 이와 관련, 최근 당내 유력 중진 의원들이 대거 내년에 경북도지사에 출마선언과 당 경선에 준비에 나선 가운데 행정관료인 김 부지사로서의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 지역 정가와 여론 일각의 분석이다.
이에 대해 김 부지사측 주변에서도 "김 부지사 본인도 현재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행정공무원출신이 결과가 뻔한 정당경선 참여 여부에 대해 얼마나 고민을 하겠느냐"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김장주 부지사는“젊고 깨끗하고 당당하고 솔직한 새 경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최근 각종 언론에 도지사 선거에 대한 출마 변을 피력했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지난 1990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1991년 경북도 공무원교육원 교관으로 입직한 이래 보건국장 등을 거쳐 행안부 일자리추진단장, 지역녹색국장, 지방세 국장, 청와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4 Dec 2017 18:04:52 +0900
<![CDATA[경산시, 음식문화개선 ‘우수’]]> 이번 평가는 23개시ㆍ군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도입,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건강한 식단 실천, 참여․섬김의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올바른 외식문화 정착 등 7개 항목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경산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그동안 경산시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하에 좋은 식단제 운영 및 나트륨 줄이기 등의 홍보를 실시하고 각종 행사 및 지도․점검 시 영업자를 대상으로 주방문화개선 홍보와 간소한 상차림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식습관개선 운동, 남은음식 싸주고 싸가기 운동 등에 대한 교육 및 홍보로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으며, 깨끗하고, 알뜰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
특히, 음식점 위생등급제 도입을 위한 희망 영업자 현장 모의평가 실시, 식중독 취약업소 예방 지도․점검 및 식중독 예방 손씻기 교육 등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과 함께 나트륨 저감화를 위해 삼삼급식소 및 실천음식점 운영과 저염식단 영양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식단 실천 홍보에 힘썼으며, 음식문화개선사업에 공이 있는 영업자를 표창함으로써 사기진작은 물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
경산=신경운 기자 skw6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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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6:58:57 +0900
<![CDATA[59개사 혁신모델 QSS추진 ‘공유’]]> 이날 성과 공유회에는 안동일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한 각 참여사 대표들과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나주영 포항철강공단 이사장, 윤광수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이규장 외주파트너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QSS(Quick Six Sigma) 한 해 동안의 활동결과를 되돌아 봤다.
주제 영상을 통해 혁신허브 플랫폼 중심으로 활동한 성과와 18년 계획을 공유하고, 사례발표와 함께 우수활동 참여사에 대한 포항시장 표창패와 포항제철소장의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그 동안 혁신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으로 변화의 기반을 다지게 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로 혁신허브 QSS활동 참여사(기관) 중 포항시산림조합장이 포항시장에, ㈜동일산업 대표가 포항제철소장에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안동일 포항제철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항을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포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동반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혁신허브 QSS 지원활동은 포항철강공단 내 중소기업과 포항상공회의소 회원사, 포항한방병원, 구룡포 과메기 기념관은 물론, 남,북구 치매보듬마을 조성위원회, 등을 포함하여 총 59곳에서 활동을 이어 갔다.
특히, 올 하반기엔 해군 6전단에서 지원 요청을 받아 초기진단 및 결과 설명회 등을 갖고 2018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참여 하기로 했다.
포항=배동현 기자 phbh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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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6:58:39 +0900
<![CDATA[경주시, 경북도 옥외광고 ‘우수’]]>
경주시가 14일 포항 UV컨벤션에서 열린 ‘2017년 경상북도 옥외광고물 분야 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기관 포상과 함께 개인 유공부분에서는 도시디자인과 이강식 주무관과 선우광고 이형수 대표가 각각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주시는 옥외광고물 업무와 관련하여 불법광고물 정비, 국도비 공모사업 실적, 옥외광고물 시범사업 성과 등 사업추진력과 간판문화 선진화 실적에서 높이 평가됐다.
특히 시는 크고 요란한 간판문화를 감성을 자극하는 친환경 간판으로 대체하고, 개인소유물이 아닌 공공재로서 시민의식 변화를 위해 각종 공모사업과 자체 사업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한 옥외광고물 시범거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함으로써 작고 아름다운 간판문화의 확산과 도시의 품격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도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광고업 종사자 교육, 신고 모니터단의 활용으로 주민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수립에서 지속적인 불법유동광고물 단속과 캠페인 실시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헌국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민관이 협심한 결과로, 앞으로 다양한 경관디자인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시민이 걷고 싶은 거리, 관광객이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이상만 기자 man107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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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6:58:22 +0900
<![CDATA[경주 북부권 시민힐링공간, 시민행복문화센터 기공식]]>
경주시가 북부권 시민밀착형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안강읍 산대리 안강운동장 부지에 시민행복문화센터를 건립한다.
시는 14일 안강운동장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시·도의원,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 체육회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행복문화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이 지역 출신인 정종섭 국회의원(대구 동구갑)이 기공식 축하를 위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안강지역에는 안강생활체육공원, 안강운동장, 게이트볼장 등이 조성되어 있으나, 지역 규모에 비해 체육시설이 다소 부족한 실정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문화 힐링공간 마련을 위해 시장공약사업으로 시민행복문화센터를 건립을 추진해 왔다.
1996년 안강운동장이 건립된 이후 부지 내 처음으로 들어서는 체육시설로, 총 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2층의 연면적 4,064㎡ 규모로 실내수영장과 체력단련실, 에어로빅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특히 읍면단위 지역에서는 최초로 실내수영장이 들어서 지역주민들의 생활문화 스포츠 저변 확대와 함께 정주여건과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양식 시장은 “시민행복문화센터 건립은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단순한 체육시설에서 나아가 문화와 힐링의 공간으로 주민 복지증진과 건강한 삶의 질을 충족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이상만 기자
man107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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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6:58:07 +0900
<![CDATA[첨단 Ti 소재산업 육성에 앞장]]>
14일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POMIA) 대회의실에서 타이타늄 활용 제품개발 기업 성과보고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관련기관, 기업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개 기업체는 자체 개발한 성과물을 발표했다.
Ti 전문기업 ㈜티엔텍, ㈜한국맥케이용접, ㈜엠티아이지, ㈜S&W IND, ㈜삼성, 신아기업㈜, 인텔철강㈜, ㈜범비에스티, 삼정캐리월드㈜, ㈜한동기술화학은 공동연구 및 시제품 제작한 결과물 전시하고 직접 홍보하는 자리를 가지면서 외부 전문가들로 하여금 직접 성과물을 평가, 제작된 시제품의 개선방향에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사제품에 대한 조언 등을 통해 기업체 담당자와 제품개선방향 및 시장개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동연구 2개 사업으로 ㈜티엔텍, ㈜한국맥케이용접이 참여해 동박제조용 타이타늄 드럼과 발사체용기를 생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고, Ti 시제품 제작지원으로 ㈜엠티아이지, ㈜S&W IND, ㈜삼성, 신아기업㈜, 인텔철강㈜, ㈜범비에스티, 삼정캐리월드㈜, ㈜한동기술화학으로 8개사가 참여해 일상생활에 친숙한 산업용 제품과 생필품 등의 시제품이 전시하는 등 상업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대표적으로 ㈜티엔텍이 진행하고 있는 Ti 소재 동질화 처리기술개발은 최근 성장하고 있는 2차전지에 사용되는 동박제조용 타이타늄 드럼을 전량 일본에서 수입함에 따라 제품의 국산화를 위해 이 사업에 참여했다.
시제품 제작지원은 타이타늄의 내부식성, 인체친화성 특성을 활용해 생활전반에 사용가능한 제품을 생산해 산업제품을 만들어 사업화 시켜나가고, Ti 제품이 일상생활에 흔히 쓰이도록 지역생태계 조성하고자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포항시는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타이타늄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자 지난해 5억원의 자체예산을 들여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시제품제작과 공동연구를 통해 Ti 소재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이종봉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은 “1차 금속제조업 비중이 높은 포항에서 포스트 철강소재산업인 타이타늄산업 활성화 꽃 피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철강산업 글로벌 경쟁력강화와 포스트 철강시대를 대비해 Ti산업 육성을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절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타이타늄 기업의 발굴과 저변확대를 위해 향후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Ti 기업을 집적화 해 나가고, 소재·에너지·부품·기계 등 첨단 고부가가치 연관기업과 함께 철강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업을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배동현 기자 phbh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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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6:57:40 +0900
<![CDATA[이재민 전셋집 구하기 ‘총력’]]>
11. 15. 지진피해 이재민들이 새 보금자리를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포항시 ․ LH 대구경북지역본부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항시지부가 발 벗고 나섰다.
포항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한병홍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성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항시 북구지회장, 박장해 남구지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 15.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전세임대 중개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전세임대주택 물건의 조사, 확보, 계약을 위해 상호교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새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상호간 업무 협업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14일 현재 1단계 이주 대상인 대동빌라, 대성아파트 이재민 245가구 중 84%인 206가구가 이사를 마친 상황.
추가된 2단계 294명 중에서도 77명이 이주를 마쳤으며, 나머지 이재민들에 대해서는 흥해읍사무소에 설치된 현장 종합민원상담소를 통해 이주절차를 안내하고 신속한 이주를 돕고 있다.
대부분의 이재민들이 정주여건상 흥해와 인접한 LH 소유 국민임대아파트와 다가구를 선호해 장량동 등 북구 지역은 조기에 소진됐으나, 오천 ․ 연일 등 남구 지역은 선호하지 않는 실정이다.
남은 이재민들은 전세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주택을 찾는 경우가 많아 공인중개사협회의 도움을 받아 권역별 협력공인중개사를 지정해 이재민들의 전세임대 계약을 안내하고, LH는 중개사협회가 알선하는 물건에 대해 우선적으로 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시는 중개사협회와 LH가 이재민의 전세임대주택 공급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 ․ LH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항시지회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이재민들이 조속히 안정적인 거주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배동현 기자 phbh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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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6:57:15 +0900
<![CDATA[삼성택시자동차(주) ‘최우수’]]>
대구시가 일반택시회사 91개사를 대상으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여 10개 우수업체를 선정하고, 12월 13일(수) 교통연수원에서 인증식을 가졌다.
최우수 업체로는 삼성택시자동차(주)가 전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되었고, 우수업체는 영진운수(주)가, 장려업체로는 동덕운수(주), 통운기업(주), 신우운수(주), 신한교통(주), 세운교통(주), ㈜아세아택시, 신신교통(주), 신진택시(주)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우수업체에게는 1,000만원부터 4,000만원까지 보상금이 지급되며, 인증패와 택시 부착용 인증스티커도 지급한다.
이번 평가는 택시업계의 체질개선과 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91개사 법인택시 6,667대를 대상으로 지난 8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100일간 서면평가와 모니터단 평가를 통해 경영과 서비스 수준 등이 우수한 업체를 선정하게 되었다.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 타당성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에 평가용역을 의뢰했으며, 운송사업자의 경영상태 40%, 택시 이용고객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 60%와 시책참여도 및 음주운전에 가·감점을 반영하였다.
지급되는 보상금은 경영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한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를 위해 제복, 운수종사자 후생복지 시설 개‧보수 및 비품 구입 등에 사용하도록 권장할 예정이다.
정칠복 택시물류과장은 “이번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통해 업체 간의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여 시민들의 택시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의 기자 jjl0618@hanmail.net]]>
Thu, 14 Dec 2017 16:55:28 +0900
<![CDATA[‘찾아가는 이동종합복지서비스’]]>
대구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12일 유가면 쌍계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종합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이동종합복지서비스는 상대적으로 교통이 불편하고 문화적인 수혜를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류수선, 이불빨래, 미용(펌‧컷․염색․네일아트), 발마사지, 민요공연 외에도 종합복지상담 및 치매검진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매서운 겨울 한파 속에도 많은 마을 어르신들이 방문했다. 마을회관에 옹기종기 모여 비용과 거리 때문에 망설였던 머리 펌과 염색 등 각종 서비스 및 민요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10년째 시행중인 달성군 이동종합복지서비스는 노인인구 및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자원봉사가 필요한 지역에 다양한 분야의 재능봉사자가 직접 찾아가서 서비스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순광 기자 gsg616@naver.com]]>
Thu, 14 Dec 2017 16:55:09 +0900
<![CDATA[성공 투자전략·유망투자기회 소개]]> 이번 행사는 제4대 이인선 청장 취임 이후 가지는 첫 대외행사로, 대경경자청 8개 지구 입주업체와 개발사업자, 관련기관 관계자를 한자리에 초청하여, 그동안의 경제자유구역 투자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Networking 강화의 자리이다.
특히 한-일 합작투자회사인 ㈜피엔디티와 한-미 합작투자회사인 태산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경경자구역에 흩어져 있는 8개 지구별(대구4, 경북4) 해외투자기업들이 성공투자 경험을 공유하고 입주기업 상호 협력을 통한 새로운 시장창출의 기회를 마련한다.
대경경자청은 8개 지구 중 3개 지구를 완료하였고, 5개 지구에 대하여 활발히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국 7개 경자구역 가운데 유일 하게 100% 정상적으로 추진하는 구역이다.
개청 이래 지난 10여년간 5억800만 달러의 외국투자와 4조5,700억원의 국내 투자를 이끌었으며, 최근 3년간 10여건의 외국투자 MOU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성과를 이루었으며, 2018년에도 국비 158억을 확보하는 등 지역과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성장거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인선 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그동안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투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고, 고도 기술과 선진 경영기법 도입에 따른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면서 “앞으로 미래 신산업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확보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이, 4차 산업혁명의 세계적인 테스트베드로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계속 생겨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정재의 기자 jjl0618@hanmail.net ]]>
Thu, 14 Dec 2017 16:54:52 +0900
<![CDATA[광고물부착 방지 시트로 새 단장]]>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구시내에 설치되어 있는 유량계 원격감시제어반을 상수도를 홍보하는 디자인으로 새 단장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사업으로 시내 전역에 설치된 중구역 원격감시반 165개소 중 도심지역과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설치된 60개소에 대해 불법부착물 방지 시트를 이용해 상수도를 홍보하는 디자인 사업을 시행했다.
시내 전역에 설치해 운영 중인 중구역 원격감시반은 유량계의 유량, 압력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원격 감시하는 주요 시설물이다.
평소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인도에 설치된 중구역 원격감시반에 각종 불법광고물이 부착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함은 물론 유지관리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이번에 사용한 시트지는 표면 오염에 강한 내성을 가진 특수 재질로 광고물 부착이 불가능해 별도의 관리를 하지 않아도 처음과 같이 깨끗하게 유지된다.
본부는 향후 개선 상태 및 주민 호응도 조사를 통해 대구시 전역의 유량계 원격감시반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적은 예산으로 상수도 홍보와 도시미관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내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수도의 시설물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의 기자 jjl0618@hanmail.net]]>
Thu, 14 Dec 2017 16:54:29 +0900
<![CDATA[바살달성군협의회, 회원전진대회 개최]]> 이날 행사는 김문오 군수, 추경호 국회의원, 하용하 군의회 의장 및 시・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바르게살기운동달성군협의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우수회원 시상, 대회사, 축사에 이어 2부 회원 노래자랑 및 화합 한마당 행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곤수 회장은 “경기 불황 속에 다들 어렵지만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확립하여 밝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앞으로 바르게 살기 전 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문오 군수는 “올해로 6회를 맞는 회원전진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다함께 잘 사는 행복한 달성을 만드는데 회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달성군협의회는 청소년선도활동, 재해‧재난 예방활동 및 미소친절운동,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민주시민 의식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권순광 기자 gsg616@naver.com]]>
Thu, 14 Dec 2017 16:53:47 +0900
<![CDATA[현풍면 바르게살기위 ‘사랑의 라면’]]>
대구 달성군은 지난 13일 현풍면바르게살기위원회(대표 김원규)가 현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한사랑마을과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라면’ 50박스를 현풍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풍면바르게살기위원회 김원규 회장은 “연말연시인데도 불구하고 복지시설도 예전보다 기부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의 어려운 복지시설과 이웃들에게 우리의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호현 현풍면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 따뜻한 마음을 내어주신 현풍면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풍면에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풍면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연말 꾸준하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선행을 실천해 오고 있다.
권순광 기자 gsg616@naver.com]]>
Thu, 14 Dec 2017 16:53:32 +0900
<![CDATA[재건축·재개발 지역업체 지원]]> 대구시는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인하여 침체된 지역 건설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지역건설업체가 참여할 경우에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당초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용이하기 위해 도입된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는 물리적 특성, 도급형식 등 8개 항목에 따른 가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 15%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하지만 사업주체(추진위원회 등)가 제도를 이해하기에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점이 있었으며,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향상을 위해서는 인센티브 상향 검토도 필요하다고 대구시는 판단하고 이번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
구․군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최종 조율해 내년 초에 시행할 예정인 개정 제도에 따르면, 당초 8개 항목이던 것을 지역건설업체 참여 단일 항목으로 단순화해 이해하기 쉽도록 하고, 지역건설업체 참여 비율로만 최대 15%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며 이를 통해 지역건설업체가 사업 수주 등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조치로 지역건설업체의 수주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또한 용적률이 상향됨으로써 정비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자본이 역외로 유출되는 현상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모을 것” 이라고 말했다.
정재의 기자 jjl0618@hanmail.net]]>
Thu, 14 Dec 2017 16:53:15 +0900
<![CDATA[대구시, 2017 안전문화대상 ‘1위’]]>
대구시는 14일 서울시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17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지자체 부문에서 1위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상사업비로 특별교부세 2억 원을 받았다.
안전문화대상은 행정안전부 주최로 안전교육, 안전신고 활성화, 안전의식 개선 등 각 지자체, 공공‧비영리기관, 민간기업 등에서 추진한 안전문화 정착관련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대구시는 광역지자체 부문에서 1차 예선을 통과한 부산, 강원, 전북 등을 제치고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대구시는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대구건설」을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시민들의 낮은 안전의식과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신정부의 핵심추진과제인 풀뿌리 안전문화 시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 선도’라는 주제로 안전문화대상에 응모한 대구시는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풀뿌리 안전문화운동 정착 선도, 안전신고 생활화 운동 정착, 범시민 안전교육 강화, 공동체 중심 안전문화 확산, 교통 안전문화 정착 선도 등 5대 전략과제를 선정하여 알차게 추진하였다.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시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으며, 시민들의 생활 속에 안전문화 정착만이 안전사고 예방의 지름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더욱 행복한 안전한 대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전문화운동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재의 기자 jjl0618@hanmail.net]]>
Thu, 14 Dec 2017 16:53:02 +0900
<![CDATA[‘시민 모두 만족하는 복지행정’]]>
구미청년연합봉사단은 지난 12일 오후 7시 더 펠리즈에서 봉사단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해동안 활동한 동영상 상영과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또한, 한해 동안 활발히 활동해 준 우수 봉사자에 대해 구미시장상을 비롯하여 국회의원상, 시의장상, 최우수 봉사자상 등 봉사자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다채로운 상을 마련,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이날, 즐거운 공연과 함께 맛있는 저녁식사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풍성한 자리가 됐다.
이묵 부시장은 “시민들에게 행복을 실어 나르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우리시가 행복특별시 구미로 자리 매김할 수 있었다. 시에서도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복지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미청년연합봉사단은 가족 참여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로 매월 오아시스하우스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정화 활동, 장애인나들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지난해 6월, 행복나눔인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Thu, 14 Dec 2017 16:01:48 +0900
<![CDATA[‘축산경쟁력 제고 기회로’]]>
성주군은 지난 13일 오전 11시30분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도 의원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외 가축사료 개발 평가회를 개최했다.
성주군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와 공동으로 참외 부산물을 이용한 사료를 개발하기 위하여 지난해 부터 2년간의 농가 현장 실증시험을 실시했으며 참여한 농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시험을 완료하고 참외 부산물을 이용한 가축사료를 실용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참외 저급과는 사료화하여 성주참외를 명품화하여 소득을 향상시키고 축산농가는 참외 부산물을 가축사료로 활용하여 특화 시켜서 참외에 이어 지역소득 2위 품목인 축산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참외과채류연구소(소장 신용습)관계자에 따르면 1년차 시험에서 나타난 참외 부산물 사료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2년차 실증시험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사료기호성과 효율이 높고 육질도 양호하여 참외로 특화된 성주군에서 한우농가에 정책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 고 전했다.
성주=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Thu, 14 Dec 2017 16:01:06 +0900
<![CDATA[구미시, 안전한국훈련 ‘우수’]]>
구미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한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 동안 실시됐으며 320개 기관 (중앙 23, 시도 17, 시군구 228, 공공기관 52)이 참가했다.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 250명이 참여한 중앙평가단이 훈련 준비과정, 훈련실시, 개선 등 전 과정에 대한 현장 및 서면 평가를 병행해 실시한 후, 중앙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훈련 평가에서 시는 훈련 시나리오 구성과 현장훈련 상황이 잘 구현됐으며,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구미시는 올해 현장훈련으로 대구지방환경청, 구미소방서 등 27개 유관 기관․업체 및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9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로부터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승인받아 대구․경북 최초로 공인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남유진 시장은 “앞으로 국제공인 안전도시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유관기관 및 단체, 시민 등이 참여하는 실전같은 내실있는 훈련 등으로 재난 발생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 하고 살기좋은 구미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Thu, 14 Dec 2017 15:59:45 +0900
<![CDATA[구미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우수’]]> 이는 경상북도 산하 보건소를 대상으로 사업 계획, 운영, 결과의 질적 성과와 우수사례의 활용·전파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정, 이번 수상으로 구미시는 2013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구미시는 혈압 인지율 제고를 위해 “당신의 혈압수치는 얼마입니까?”란 슬로건을 활용, 다양한 홍보 전략으로 자기혈압숫자알기에 주력했다.
또 지역사회 협력과 건강 지원적 환경 조성을 통한 고혈압 환자 조기 발견 및 치료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등 계획·운영·결과 평가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을 받았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함께 노력해준 여러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구미보건소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Thu, 14 Dec 2017 15:58:46 +0900
<![CDATA[상주시, 음식문화개선 ‘우수’]]>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17년 음식문화개선사업』추진 평가 결과 상주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안전하고 낭비 없는 음식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14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경상북도 23개시․군을 대상으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참여․섬김의 음식문화 확산, 건강한 식단 실천 등 7개 분야에 대해 사업실적을 평가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외식업시지부와 협력하여 음식점 위생개선 교육 및 홍보 등 안전한 외식환경조성, 경제적이고 친환경적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나트륨 줄이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의 사업과 함께 모범업소 신규 및 재지정시 철저한 심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야기축제 등 행사 시 음식문화 개선에 관한 아동연극 공연, 어린이 편식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건강한 음식문화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성충제 상주시보건소장은“건강한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2017년도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다양한 정책과 홍보활동을 펼쳐 차별화된 먹거리 제공은 물론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사업의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신희철 기자 sismnews@naver.com]]>
Thu, 14 Dec 2017 15:47:04 +0900
<![CDATA[조기발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새마을체육과장을 단장으로 읍면시설직(토목)공무원 10명을 3개반으로 편성하여 내년 1월2일부터 2월28일까지 관내 마을진입로 및 안길, 농로, 배수로,세천정비등 271건(114억원)에 대한 설계를 작업기간내 모두 완료하고 해빙과 동시에 사업을 착수하여 상반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장조사 단계부터 지역주민이 참여해 민원발생 소지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예산낭비 요인을 없애고 조기발주를 통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3억원의 실시설계용역비를 절감하고 합동작업으로 인한 기술직공무원 상호간의 업무연찬으로 기술능력 함양과 유대강화는 물론 설계의 내실화 및 효율화를 기해 건설행정의 신뢰도 제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주=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Thu, 14 Dec 2017 15:46:23 +0900
<![CDATA[고령군, 경북 평생교육 추진시책 ‘우수상’]]> 이번 추진시책 평가는 평생교육 강좌, 사업, 체제, 활동 4가지 분야별 실적으로 평가되었으며, 고령군은 4가지 분야에서 모두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고령군 평생교육은 올 한해 지역평생교육, 행복학습센터, 성인문해 교육, 인문학마을 만들기 사업, 평생학습축제 등 크고 작은 사업 등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평생교육에 대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 평생교육이 활성화되는데 주력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고령군의 평생교육이 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 전체 평생교육의 확산으로 군민모두가 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받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령=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Thu, 14 Dec 2017 15:45:52 +0900
<![CDATA[행복도시 김천만들기 앞장]]> 이날 행사는 읍면동 새마을회 입장식, 인사말씀, 결의문낭독, 유공자 시상, 새마을노래 제창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017년 한해 새마을운동 추진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며 제21세기 새마을운동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를 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올 한해 순수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여 김천시의 통합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큰 기여를 하였다.”며 앞으로도 행복도시 김천을 만들어 가는데 새마을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배수향 김천시 새마을회 회장은 “새마을 가족 여러분 올 한해 정말 수고하셨다.”며 “내년에도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21세기 새마을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는 지역발전과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총 4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으며, 읍면동 새마을 종합평가에서는 증산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가 최우수의 영예를, 봉산면, 대항면이 우수상, 개령면, 지례면, 대신동이 장려상, 농소면, 조마면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천=나채복 기자
xg0123@daum.net]]>
Thu, 14 Dec 2017 15:45:28 +0900
<![CDATA[청송군민, 문화예술시설 ‘만족’]]>
청송군은 2016년 기준 ‘경북도 및 청송군 사회조사’결과 지역문화예술시설 만족도에서 안동(42.1%), 울진(39.1%)과 함께 34.2%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가구와 가족’, ‘교육’, ‘환경’, ‘안전’, ‘문화와 여가’,‘특성항목’6개 부문, 35개 문항에 대하여 도내 23개 시·군, 4만3,0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이 중 청송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문화예술시설 조사결과로는 복지회관 53%, 영화관 36%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조사결과로는 10대~20대 연령층에서는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문화예술시설을 영화관 66.2%, 청소년수련시설 31.5%의 순으로 꼽았으며, 30대에서는 영화관 46.3%, 문화체육센터 44.3%, 50대에서는 문화체육센터 39.9%, 복지회관 37%의 순으로 꼽았다.
60세이상은 67.2%가 복지회관을 가장 필요한 시설로 생각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군정운영과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4 Dec 2017 15:44:29 +0900
<![CDATA[청송군 서울센터 ‘대정부협력 산실’]]>
‘청송군 서울센터’가 ‘대한민국의 중심’에 둥지를 튼 지 5년 만에 ‘군정 홍보와 대외 협력’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서울시 동대문구에서 개소한 청송군 서울센터는 국회 및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구축, 청송군이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데 기민하게 대처하는가하면 △청송향우회 관리와 활성화 지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슬로시티, 장난끼공화국 업무 지원 및 홍보 △재경학사 관리 등 대외협력 업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당초 청송군 서울센터를 개소하면서 “앞으로 국가정책에 발맞춘 군정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던 한동수 청송군수의 다부진 포부대로 현재 청송군 서울센터는 안팎으로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잘 구축하여 군정 홍보와 대외 협력에 견고한 결실을 맺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청송군 서울센터는 중앙부처와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 지역 현안의 정책적인 해결을 지원하는 통로이자 거점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 향우들과 서울시민을 위해 효 예절교육 및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민 접촉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Thu, 14 Dec 2017 15:43:50 +0900
<![CDATA[지역주민이 함께 신뢰 제고]]> 이날 행사는 4월초부터 10월말까지 32기수 3,842명의 수련활동 이용 학생과 2만1,000여명의 교직원 방문객이 수련원을 이용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끼치는 모든 불편을 감수하고, 나아가 수련원의 직원들과 수련지도원을 격려해 주는 지역 주민들에게 수련원 홍보 및 보답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200여명의 주민들은 시청각실에서 영해초 난타, 병곡초 댄스, 영해중 클라리넷 연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마리 공연 및 학생 수련활동 동영상 시청 후 수련원에서 준비한 점심 식사와 함께 화기애애한 대화를 가졌다.
학생해양수련원장은 “평상시 학생들의 수련 장소로 활용하다 보니 주민과 마음을 여는 자리가 늦어졌다며, 해양수련원과 지역 주민이 상호 이해와 신뢰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덕=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Thu, 14 Dec 2017 15:43:06 +0900
<![CDATA[규제개혁 신고센터 상시 가동]]> 불합리한 행정규제에 대한 신고는 영양군청 2층 기획감사실 ‘영양군 규제개혁 신고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680-6172), 또는 홈페이지 규제신고센터 등을 통해서 신고할 수 있다.
영양군 규제개혁 담당자는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사소한 애로사항이라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잘 사는 영양군을 위한 규제개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 14 Dec 2017 15:42:15 +0900
<![CDATA[영양군여성단체협 ‘우수상’]]> 경북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이날 구미 호텔금호산에서 개최한 ‘2017 여성단체활성화지원 사업평가회’ 시상식에서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도내 여성단체활성화 우수활동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여성단체의 활동내역, 참여 실적 등 1년간의 추진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 여성의 인재활용과 사회참여 활성화에 적극 노력한 단체에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여협은 지역의 저소득층 70여 가구에 주 1회 밑반찬 조리 및 배달 활동을 하는 반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양여협은 역량있는 여성의 발굴과 사회적 참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여 지역사회 여성활동의 대표적인 본보기로 높이 평가됐다.
이외에도 독거노인 생신상차리기 사업, 장학지원사업 등 나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 5월에 개최되는 산나물축제에 지역의 산나물을 이용한 산채요리와 장아찌 시식 및 판매를 통해 관광객에게 산나물 홍보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은 영양고추와 깨끗한 환경에서 정성들여 재배한 영양고냉지 배추를 주재료로 한국인의 대표음식 김치를 산업화하고자 추진하는 영양 빛깔찬 김장축제에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직접 담은 깻잎김치, 파김치, 고들빼기김치, 무말랭이 김치 등 다양한 김치를 선보여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했다.
영양여협은 역량있는 여성의 발굴과 사회적 참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여 지역사회 여성활동의 대표적인 본보기로 높이 평가됐다.
이엄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이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힘으로 등장해 각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앞으로도 영양을 선도할 수 있는 지역여성들의 인재개발 및 활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여성과 함께 소통하고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Thu, 14 Dec 2017 15:41:51 +0900
<![CDATA[영덕군, 2018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작목별 영농준비 시기에 맞춰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는 수도작반, 사과반, 귀농기초반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내년 1월16일부터 25일까지는 양봉반, 강소농기본반, 복숭아반, 배반 교육을 진행하며 작목별로 10회에 걸쳐 1,180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의 성공을 위한 중요한 출발이다. 안전농산물 생산, 새해영농설계 등 실제 영농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이 증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교육 관련 사항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읍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54-730-68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덕=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Thu, 14 Dec 2017 15:41:29 +0900
<![CDATA[아쿠아리움 체험 ‘유아정서발달 자극’]]>
영덕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유아와 부모 40명을 대상으로 대구 얼라이브 아쿠아리움에서 ‘키즈탐험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해양생물과 동물을 관찰하고 수중공연 ‘인어이야기’와 ‘바닷속 뮤지컬’ 및 앵무새이야기를 관람했다. 또한 트램플린에서 맘껏 뛰어노는 시간도 보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아동은 “다양한 물고기가 신기했고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부모와 함께 참여하기 어려운 유아를 위해 자원봉사자 모집을 확대할 계획이며 앞으로 유아의 성장과 감성발달에 좋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Thu, 14 Dec 2017 15:40:42 +0900
<![CDATA[‘건설안전사고 예방에 최선’]]>
울진군과 한국건설관리공사는 14일 울진군청 소회실에서 기술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의 주 내용은 울진군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중 토목, 건축, 조경분야 공사에 대해, 건설공사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을 보유한 한국건설관리공사로부터 설계검토, 시공관리, 안전점검 등 모든 분야에 대해 무상으로 기술지원을 받아 건설 분야의 품질 및 안전을 확보하자는 내용이다.
한국건설관리공사는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3개 공동 설립기관(전문 공기업)으로 토목, 건축분야의 안전관리, 설계검토, 시공관리, 품질관리 등에 대하여 기술지원을 목적으로 총522명의 전문기술인력을 확보하고, 기술협약을 통해 무료로 기술 지원하는 회사로, 전국 46개 광역 및 지치단체와 기술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있으며, 울진군의 원남골프장 실시설계, 울진해안도로 낙석위험, 죽변대건아파트 축대안전점검의 기술자문을 한 바 있다.
이 날 협약식에서 한국건설관리공사 이명훈 사장은 “울진군에서 시행하는 공공시설물의 품질 및 안전관리를 위해 전문기관으로서, 기술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울진군민의 안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한국건설관리공사로부터 건설 분야에 대한 기술공유와 나눔을 통해 상호 업무역량을 제고하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부실 공사를 방지해 건설안전 사고를 미연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진=윤형식 기자 yhs9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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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5:39:44 +0900
<![CDATA[울진군 ‘선진도로행정’ 구현]]>
울진군이 2017년도 지방도로(군도) 정비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로의 유지·보수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경북도가 23개 시군의 지방도로에 대하여 전반적인 평가를 실시, 도로 기능유지와 도로 이용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평가에서 울진군은 지방도로(군도) 12개 노선 190㎞ 구간에 대하여 적절한 일상관리와 시설물 등의 적기보수, 불법 도로점용물 정비 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동절기대비 제설자재의 비축 등 겨울철 제설준비의 양호, 노후도로의 포장도 보수 및 차선도색 정비, 도로 절토사면 정비와 위험도로의 안전시설 확충 및 안전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함은 물론, 도로유지 시설물을 조기에 정비한 공로가 높이 평가 됐다.
울진군은 향후, 집중호우 시 통수단면 부족과 내하력 부족으로 중차량 통행이 불가한 근남면 구산4교에 대한 교량성능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도로상의 각종 시설물의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도로유지관리 예산의 증액과 겨울철 효과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차량 교통소통 원활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선진도로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울진=윤형식 기자 yhs9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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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5:38:26 +0900
<![CDATA[포항지진피해 집수리 봉사]]>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지난달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많은 주택들이 파손됨에 따라 포항시 흥해읍 내 피해가구에 대한 직접조사를 거쳐 실시하게 됐다.
이 날 포항으로 내려간 재능나눔 전문봉사단은 양일간에 걸쳐 포항시 흥해읍 내 피해가 심한 주택에 대해서 벽면 균열 메우기, 도배, 벽면 페인트 시공, 타일 보수 공사, 담장 보수 공사 등의 작업을 실시하여 지진피해 주민에게 복구의 희망을 심어 주었다.
김수년 이사장은 “의성군 재능나눔 전문봉사단이 포항지진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재민들께서는 힘내시기 바라며, 포항지역 피해가 완전 복구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김근수 기자
kgs57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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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5:16:52 +0900
<![CDATA[의성군. 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라는 슬로건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개인 및 단체, 기업 등 700여명이 참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군민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이어졌다.
모금행사에는 열매 나눔봉사단의 다과봉사와 지역 문화단체의 시화, 사진, 민화, 서각, 문해교육 작품전시와 아울러 여울연주단, 소리사랑의 음악 재능나눔 공연도 함께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 했다. 의성=김근수 기자 kgs57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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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5:16:27 +0900
<![CDATA[하늘재 옛길복원 ‘현실화’]]>
하늘재 옛길복원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11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마을주민도 함께 참여한 이번 보고회는 10월18일에 개최된 중간보고회의 내용을 보완하고 추가 검토사항을 확인하여, 하늘재 옛길복원사업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렸다.
문경읍 관음리에 있는 하늘재는 높이 525m로, 백두대간을 넘는 최초의 고갯길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성 있는 고개중 하나다.
문경시는 하늘재 옛길에 스토리를 부여하여 관광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주차장 건립과 주막촌 형성 등, 관광객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하늘재 옛길을 이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을 최소화시킬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하늘재 옛길복원사업을 통하여 하늘재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되살리고 관광객 유입은 물론 상권활성화와 도시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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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5:15:20 +0900
<![CDATA[‘경북의 혼’ 나라사랑정신 함양]]> 다음 세대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워,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안보 교육과 서바이벌 사격, 전투장비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약 180여명의 학생들이 직접 군부대를 방문, 짧은 일정이었지만 실제 병영 체험을 하는 색다른 시간을 가졌으며 많은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앞으로의 군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들을 떨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고 모두 열성적인 자세로 교육 과정에 임하며 끝까지 안전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인사말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서바이벌 사격과 전투장비 체험 등을 통해, 학생 여러분들의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얘기하고, 오늘 안보교육 및 병영체험을 통해 현재 계속되는 한반도 위기 상황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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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5:15:02 +0900
<![CDATA[어르신들 건강₩행복한 노후를]]>
예천군은 정열과 감동이 넘치는 2017 무리실 예술제를 13일∼15일까지 예천노인복지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무리실 예술제는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한 19개 프로그램에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해 일 년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전시하고 공연하는 자리로, 서예 18점, 사군자 24점, 미술작품 40점, 회원 글 16점 등 총 15개반 150여점의 작품전시와 12개 노인교실 발표회로 진행된다.
또한, 모범회원 및 후원자, 봉사자 등 총 23명이 수상의 연예를 안았으며, 지역 어린이집 아동과 복지관 이용회원 가족을 초대해 편지글 낭독, 장구병창, 민요메들리, 수건춤, 댄스 스포츠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배우고 익힌 정열과 감동이 넘치는 공연을 선보인다.
김정표 노인복지관장은 노인교실 발표회를 위해 노력해 주신 강사들에게 감사드리고, 2018년도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인복지관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황원식 기자 hws6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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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5:14:49 +0900
<![CDATA[고결한 선비정신문화 전파 기대]]>
성균관 청년유도회 예천지부는 지난 13일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예천선비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예천선비문화포럼은 유교정신의 참된 가치를 확산시킴으로써, 지역민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키고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안동대학교 동양철학과 이해영 교수의 박손경 선생의 학행과 실천, 유영수 한문학 박사의 시를 통해 본 남야 박손경의 삶과 문학, 권경록 강원대학교 교수의 남야 박손경의 삶과 문학을 통해 본 금당곡의 사회적 상징성 등 3명의 주제발표를 통해 옛 선현들의 유교정신을 현대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현준 군수는 유교는 “시대에 뒤떨어진 사상이 아니라 현대사회 병폐를 치유하는 새로운 시대의 가치관이며, 물질만능주의 세상에 충·효·예를 미덕으로 인격 수양에 일평생을 바친 고결한 선비 정신과 문화가 널리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비문화포럼은 한국정신문화의 근간이자 21세기 인류철학으로 각광받고 있는 선비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웅도경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경북도 청년유도회의 주최로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황원식 기자 hws6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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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5:13:16 +0900
<![CDATA[풍기인삼 세계적 도시로 거듭나]]>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1경북영주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를 위한 개최 부지를 결정하는 내용의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시 관계자, 외부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기관과 관련 부서 간의 업무 공유와 의견교환을 통해 향후 용역 수행 계획과 일정, 내용 등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10월 21일 2017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2021경북영주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를 위한 선포식을 시작으로 주민여론조사용역 발주와 부지선정용역에 착수해, 현재 풍기세계인삼엑스포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은 입찰 진행 중이다.
시는 부지선정용역 완료 즉시 기본계획 용역을 수립해 국제행사 계획 신청절차에 맞춰 유치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
장욱현 시장은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고려인삼의 시배지인 영주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행사 수준에 맞는 최적지 선정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달라”라고 용역기관에 주문했다.
고려인삼시군협의회 초대회장도시이며 세계인삼도시연맹 국내지역 대표도시인 영주시는 2021 경북영주 풍기세계인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풍기인삼의 차별성과 우월성을 전 세계에 알려 영주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인삼산업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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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5:12:43 +0900
<![CDATA[‘문화우정, 경제로 다져간다’]]>
영주시가 올 한 해 동안 국제교류 다변화로 지역 전략사업과 연계한 국제협력 관계를 구축해 실리를 챙겼다.
▲호찌민-경주엑스포 발판삼아 동남아 수출 교두보 확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에 참가한 영주시 대표단은 5박 6일의 짧은 기간 동안 영주시 농특산물 홍보전시판매장 개장식,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 고려인삼홍보관 개장식, 영주시의 날 운영, 영주시 홍보와 풍기인견수출 협약식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70만 불 규모 수출 계약을 성사시켜 베트남 경제교류의 물꼬를 텃다.
특히 대표단은 하노이로 이동해 베트남 타이빈성과 국제농업교류 협약을 체결해 지역의 고질적인 농번기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도입 문제를 매듭지었다.
▲일본 후지노미야시 고향납세 답례품으로 풍기홍삼 제품 수출
지난 10월 풍기인삼축제에 후지노미야시 경제교류단이 영주시를 방문해 공식적으로 영주홍삼제품의 후지노미야시 고향납세 답례품 선정을 밝혀 국제교류의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
지난 5월에는 일본 후지노미야시 산업페어에 초청을 받아 풍기인삼농협(대표 권헌준)과 소백산천연염색(대표 남옥선) 두 개 업체가 참가해 영주시 특산물 홍보부스를 공동 운영했다.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들에게 홍삼제품과 천연염색 의류 제품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중국 우호교류도시와 협력교류 강화= 시와 2003년부터 직원 상호 파견근무를 실시해 온 중국 박주시, 2012년부터 같은 제도를 시행해 온 중국 소관시의 경우 한중 사드갈등 여파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직원 상호 파견근무가 이뤄졌다.
소관시의 경우 영주시 시민교류단이 소관시를 방문해 영주관광문화사진전을 개최하는 것을 지원하고 양 도시 청소년 대표단 파견도 순조롭게 이뤄져 국가 간 갈등 속에서도 영주시와 우정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양국 간 갈등이 봉합되면 내년에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우호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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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5:12:18 +0900
<![CDATA[韓대표 ‘그린시티 & 국제안전도시’ 우뚝]]>
5공단 본격 분양…신산업 중심의 투자 유치 16兆 돌파
해외청년일자리 창출 교두보…일자리 8만개 조기 달성
에코랜드·강동문화복지관 개장…2020 제101회 전국체전 유치
신라불교초전지·박대통령 기념사업 등 역사문화정체성 확립


2017 구미시정은 북핵위기, 새정부 출범 등 국내외의 정세변화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지난 12년간 시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시정전반에 고른 성과를 거두면서 대한민국 대표 ‘그린시티 & 국제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한 뜻 깊은 한해였다.
지난 9월 5공단 본격 분양, 확장단지 조성 등 경제영토의 안정적 확보와 탄소산업, 3D 프린팅, 홀로그램 등 산업 다각화와 투자유치 총 16조원 돌파, 민선6기 일자리 8만개 조기달성 등 기업도시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구미에코랜드’, ‘강동문화복지회관’ 개관,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 유치와 신라불교초전지 개관,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사업 등 도시의 품격을 제고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높였다.

▲5공단 본격 분양과 산업다각화...신산업 중심 투자유치 16조원 돌파로 기업도시 역량 강화= 5공단 본격분양과 확장단지 조성으로 신산업 유치를 위한 산업용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했고, 융복합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확정 및 CFK밸리 한국지사 구미 유치 등으로 아시아 ‘탄소산업 허브’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구미지식산업센터와 스포츠 Complex 착공 등 노후화된 1공단을 혁신공간으로 재편해 나가는 한편 탄소산업, 의료기기, 3D 프린팅 및 홀로그램 등 산업 다각화를 통해 기업도시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였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액화수소연료전지 민·군 겸용 개발 MOU 체결, 도레이BSF의 리튬전지, SK실트론의 반도체 분야 등 미래먹거리 산업을 중심으로한 투자를 이끌어내면서, 민선4기 이후 투자유치 총 16조원을 돌파했다.
▲해외 청년일자리 창출 교두보 마련...일자리 8만개 조기 달성= 독일의 사회복지단체(AWO, Diakonie)에 지역 대학생 취업 파견으로 해외 청년일자리 창출의 교두보를 마련했고, 중국 이우시의 세계최대 온라인 쇼핑몰 ‘이우몰’과 무상입점 협력 등 주요 선진도시와 글로벌 밸류체인 형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
선산봉황시장에 상생형 유통모델 ‘청년상생스토어’와 ‘청년몰’ 개장, 새마을중앙시장과 형곡중앙시장에 구미형 특화시장 육성 등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아울러, 청년창업지원 확대,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경력단절여성 지원 등 맞춤형 일자리 확대로 민선6기 일자리 8만개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에코랜드, 강동문화복지회관 개장...2020 전국체전 유치로 도시품격 제고= 지난 5월 개장한 산림문화 복합체험단지「구미에코랜드」는 6개월만에 27만명이 찾으면서 시민과 도민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으며, 강동문화복지회관은 지역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로 11년을 맞는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원북 원시티 운동’ 발상지인 미국 시애틀공공도서관과의 국제협력과 캐나다 뉴마켓시의 야외 독서공간 ‘스토리 팟’ 도입, 기업체 한책 하나구미 운동 추진으로 책읽는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또한, 장학금 302억 돌파, 2019년 양포도서관 건립, ‘평생교육도시’ 지정 10년 등 전국 최고의 교육 도시, 인문학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낙동강 구미캠핑장, 실버그린볼파크 개장 등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했으며 지난 10여년간의 스포츠 역량강화는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 유치, 제55회 도민체전 종합우승, 예스구미 7대륙 최고봉 원정대‘ 에베레스트 등정의 스포츠 3관왕 달성의 결실로 이어져 첨단산업도시에 걸맞은 스포츠 명품도시로 도약했다.
▲신라불교초전지 , 박대통령 100돌 기념사업 등 역사문화 정체성 확립= 전국 각지에서 8만명이 찾은 제2회 구미낙동강 수상불꽃축제와 제15회 구미국제음악제는 시민들의 사랑속에 구미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신라불교의 성지 신라불교초전지, 근대 역사의 현장「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 등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도시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했다.
온 국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치러진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사업은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면서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그린시티’및‘국제안전도시’공인...친환경 안전도시 부상= 지난해 ’그린시티‘ 선정에 이어, 올해는 스웨덴의 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그린시티 & 국제안전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 5년간 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 방범용 CCTV 2천대 확충 등 세계적 수준의 안전도시 기반 조성과 여성․아동 안심귀가 거리,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아동친화도시 추진으로 산업은 물론 시민생활 구석구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제2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 물순환형 하천정비 금오천 구간 개통, 양호동 강바람 숲길 완공 등 사람중심의 녹색 친환경도시를 조성했다.
도개 나들목, 서군위 나들목, 낙동강 진입도로 개통 등으로 5공단의 접근성을 높이고 출퇴근길 교통혼잡을 대폭 개선했다.
▲인구, 수출 증가세 속에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지난 11월 구미 인구가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올해 수출도 목표치인 260억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하기 좋은도시 분야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수상 등으로 대내외에서 구미시 위상을 드높였다.
남유진 시장은 2017년 시정을 되돌아보며 “지난 12년간 추진한 대형 프로젝트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43만 시민에게 감사드리며, 다가올 시 승격 40년, 공단 조성 50년을 앞두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Thu, 14 Dec 2017 14:47:19 +0900
<![CDATA[“최대한 對北제재 가해야”]]> 2018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시진핑 중국 2기 지도부가 각각 2년차에 접어드는 해다. 이 때문에 미국은 동아시아 정책에 있어 '인도-태평양' 구상을, 중국은 역내 패권국을 향해 미국을 견제하는 행보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북한이 핵무기로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할 가능성도 높아져, 우리 정부도 도전과 기회에 직면할 것으로 관측된다.
◇美 인도-태평양 구상 VS 中 일대일로= 미국 국무부 한국과장을 역임한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세종연구소 세종-LS 객원연구위원은, '2018 정세전망:한국 외교안보통일 핫이슈 20'을 주제로 열린 제9차 세종정책포럼에서 '트럼프 정부의 동아시아 정책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를 주제로 보고서를 발표했다.
스트라우브 연구위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10월부터 '동아시아'나 '환태평양'이란 표현 대신 '인도-태평양'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월 아시아 순방에서, 미국의 정책이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그리고, '인도 태평양의 꿈'을 포괄한다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했다.
스트라우브 연구위원은 "지역 개념을 인도까지 아우르도록 확장한 것은, 부분적으로 중국의 꿈과 일대일로에 담긴 중국의 전략적 개념에 대응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도-태평양 전략'은 많은 약점을 노출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정책이라기보다 구호에 가깝다."며 "인도가 전략적, 군사적으로 일본과 호주와 협력하려는 의지는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하는 미국 우선주의와 동맹을 포함한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거래지향적 접근'은, 미국과 지난 수 십년간 공유한 연대를 약화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외에도 협력과 대립이 존재하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복합적 상호의존관계를 관리하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맞닥뜨릴 주요한 과제로 꼽힌다.
스트라우브 연구위원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던져진 숙제는 2018년 전략적으로 더욱 공격적으로 움직일 중국과, 고조 가능성이 높은 북한 위기에 대응해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한 외교·경제·군사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러나 그 정책이 어떻게 될지는 확실치 않다."고 진단했다.
◇미중 패권 경쟁 속 문재인 정부 대응은?= 동아시아를 둘러싼 미중 패권 경쟁 및 북핵으로 인한 한반도 긴장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는 기회와 도전에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스트라우브 연구위원은 우선적으로 북한이 미국을 핵무기로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을 막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옵션을 꺼내들겠다고 위협하는 상황을 거론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조기에 군사옵션을 고려하지 못하게 끔 대북 제재를 최대한으로 가해, 북한이 진정으로 비핵화 협상에 나오도록 국제사회에 강력하게 요구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미중간 장기적 전략적 경쟁 지속 분위기 속에서 미국과의 동맹을 지키기 위해 문재인 정부는 미·중 간의 균형을 모색한다거나, 양국 사이에 ‘성실한 중개자(honest broker)의 역할을 추구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과거 미국 내에서도 한국의 균형자 또는 중개자 역할이 동맹으로서의 혜택과 책임과 함께 갈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는 것이 대체적 반응이라고 스트라우브 연구위원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내년 북한이 평화공세로 나올 가능성과,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추진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 수석연구위원은, "한국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2단계 북핵 해법과, 트럼프 행정부의 '최대의 압박과 관여' 정책과 중국 정부의 '쌍중단(북핵·미사일 도발 중단과 한미연합훈련 중단)'등 간의 접점을 모색하고, 한미중 3국의 공동 해법을 조속히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헀다.
이를 위해 한미중 3자 대북정책 조정그룹(Trilateral Cordination and Oversight Group, TCOG)의 운영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 뉴스1]]>
Thu, 14 Dec 2017 14:44:42 +0900
<![CDATA[美 “北과 무조건 대화, 아직은 때 아냐”]]>
국무부 “北 추가실험 ‘무기한’ 중단시 대화 가능”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에 무조건 대화를 할 준비가 됐다는 파격 제안을 한데 대해 백악관과 국무부는 13일(현지시간)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틸러슨 장관의 발언이 확대 해석될 것을 우려한 트럼프 정부가 대화 개시를 위한 북한의 근본적 태도 변화 등 선행 조건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로이터통신에 틸러슨 장관의 전날 발언과 관련 "북한의 가장 최근 미사일 실험을 고려하면 지금 당장은 확실히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북한이 일정 기간 이상 도발을 중단하는 등 실질적인 행동 변화에 나서지 않는다면 북·미 간 협상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전날 틸러슨 장관은 워싱턴 D.C.의 한 정책포럼에서 미국이 "북한이 대화하고 싶은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됐다"며 북핵 폐기를 전제해야만 북·미 대화가 가능하다는 미국의 기존 핵심 정책에서 한발 물러나는 발언을 했다.
또 북한이 미국과 대화하려면 추가 핵·미사일 실험을 중단하는 '휴지기'(a period of quiet)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며칠간의 도발 중단이 필요한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틸러슨 장관의 이러한 발언을 허락했는지 여부를 알려달라는 통신의 요청을 거절했다.
NSC 대변인은 대신 틸러슨 장관보다 엄격한 대북대화 개시 조건을 제시했다. 일정 기간 이상의 핵·미사일 도발 중단 이외에도 '근본적' 행동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 행정부는 어떤 대북 협상도 북한 정권이 자신들의 행동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전까지는 기다린다는 입장이란 점에서 모두 하나"라면서도 "틸러슨 장관이 말한 대로 여기에는 추가 핵·미사일 실험이 없어야 한다는 점이 포함되지만, 이것에만 국한돼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다만 로이터는 틸러슨 장관이 전날 대화 개시 조건으로 핵·미사일 동결을 명시한 것은 아니라고 주의했다. 실제로는 북한이 대화 도중 무기 실험을 강행하면 "대화가 힘들어질 것"이라고만 했고, 건설적 북미 대화를 위해 휴지기가 필요할 것이라고만 말했다.
국무부 대변인인 헤더 노어트는 이날 북한이 '무기한' 도발 중단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틸러슨 장관의 파격 제안에서 한 보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어트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확실히 지금으로서는 그러한 일(북한의 도발 중단)은 없다"고 덧붙였다.
틸러슨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시각을 표출한 것 아니냐는 세간의 의심을 일축하기도 했다. 국무부 대변인은 틸러슨이 백악관과 "같은 페이지에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전날 틸러슨 장관의 발언 직전 '핵무력 완성'을 직접 언급하며 핵 개발을 멈추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한 미국 정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북한이 지난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실험 성공 선언에 따라 미국과 대화할 의지가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미 정부 내에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틸러슨 장관의 전날 발언이 그러한 관측에 따라 나온 것이며 김정은은 잠재적인 대북대화 시작에 앞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핵무력 완성을 선포했을 수 있다고 시사했다. 뉴스1]]>
Thu, 14 Dec 2017 14:42:04 +0900
<![CDATA[‘세수호황 정부, 정치적 추경편성 안돼’]]>
올해 정부의 국세 수입이 당초 정부전망을 훌쩍 넘어, 내년도 세수목표와 유사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달성군․사진)은 기획재정부가 지난 12일 발표한 국세수입 실적을 근거로 이 같이 전망하고, 정부가 국가채무를 줄이고 국민부담을 낮추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1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10월 기준 국세수입은 작년 10월보다 무려 21조2,000억원 증가한 236조9,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지난 5년간(’12~’16) 국세수입 실적 대비 월별 진도율을 감안하면 금년도 국세수입은 약 269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정부가 당초 전망한 국세수입(242.3조원)을 약 27조원이나 초과하는 것은 물론 지난 7월 추경 당시 전망했던 금년도 국세수입액(251.1조원)보다 약 18조원이 많은 규모로, 심지어 국회가 지난 12월 6일 처리한 내년도 세입예산(268.1조원)을 초과하는 규모이다.
추 의원은 “그렇지 않아도 문재인 정부 들어 국민세금으로 민간기업 근로자의 임금을 지원하는 최저임금 지원사업은 물론, 각종 포퓰리즘 사업 등으로 인해 재정건전성 우려가 큰 상황에서 만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목적의 추경예산 편성까지 강행한다면, 문재인 정부는 소중한 국민세금을 오로지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한 정부로 기억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Thu, 14 Dec 2017 14:41:41 +0900
<![CDATA[文대통령 국정지지율 69.5%]]>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중국의 정상외교 '홀대 논란' 속에서 3주째 내림세를 보이며 60% 후반대를 기록한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1~13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2017년 12월2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도는 지난 주간집계 대비 1.3%포인트 떨어진 69.5%였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2%포인트 증가한 24.6% 였으며, '모름·무응답'은 0.1%포인트 증가한 5.9%였다.
리얼미터는 비트코인 투기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중동 특사 파견 논란, 중국의 '3불(不)' 주장과 한중 공동성명 미발표에 대한 논란 등이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부산·경남·울산(PK)과 경기·인천, 30대와 40대에서는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TK), 50대와 2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뺀 모든 지역과 연령, 정당 지지층, 진보·중도층에서는 여전히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우세했다. 보수층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다시 앞섰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2%포인트 오른 53.3%, 새 원내대표단을 뽑은 한국당이 1.2%포인트 오른 19.0%, 국민의당이 0.1%포인트 오른 6.1%를 기록했다.
바른정당은 한국당의 '경선 컨벤션 효과' 속에 1.6%포인트 떨어진 4.7%, 정의당은 0.8%포인트 감소한 3.5%였다.
이번 주중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무선(80%)·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진행됐다.
통계보정은 2017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5.0%였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1]]>
Thu, 14 Dec 2017 14:41:23 +0900
<![CDATA[文대통령 영접 홀대 논란 ‘일축’]]>
中권력 1~3위 모두 난징행…靑 “국내 행사 참석일 뿐”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訪中) 영접 홀대논란을 일축했다.
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취임 첫 방중에 나섰으며,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어떤 의전이 진행될지 관심을 모았다. 특히 방문국의 공항 영접에 나온 인사는 그 나라의 첫 얼굴이라는 점에서 공항 영접에 어떤 인물이 나올지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문 대통령 내외의 방중 공항 영접에는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 추궈홍 주한대사 내외, 판용 예빈사 부국장 등이 나왔으며, 결국 중국의 얼굴로는 쿵쉬안유 외교부 부장조리가 나온 셈이다.
다만 그의 급을 따져봤을 때 우리로 치면 '차관보급'이라는 점에서, 일각에선 외교의 격(格)이 떨어진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당장 전임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3년 6월 방중 당시 장예쑤이 상무 부부장(차관급)의 공항 영접을 받았다는 점에서다. 이와 함께 2003년 7월 노무현 전 대통령 때도, 왕이 외교부 부부장, 2008년 5월 이명박 전 대통령 때도 우다웨이 부부장이 공항 영접을 했다.
지난달 중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부총리급)이 영접했다.
청와대는 이에, 쿵쉬안유 부장조리는 현재 공석인 부부장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은 논란을 일축했다.
청와대는 출입기자들에게 알림문자를 통해 "쿵쉬안유 외교부 부부장 대행은, 우다웨이 부부장이 퇴직해 공석인 부부장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며, "참고로 쿵쉬안유 부부장 대행은 지난 '10·31 한중 관계개선을 위한 양국간 협의' 담당자‘"라고 말했다.
'10·31 협의'는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 문제를 둘러싸고 경색된 한중 교류협력을, 정상적인 발전궤도로 조속히 회복시켜 나가자는 내용이 골자다. 다만 한중간 사드 논쟁은 현재진행형이다.
이런 가운데 문 대통령은 노영민 주중대사를 자신의 공항 영접에 오지 말고, 난징대학살 국가추모일 기념식에 참석하도록 지시했다. 이는 사드 등으로 아직 냉랭한 중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조치로 해석됐다.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주요 지도자는 이날 올해로 4회를 맞는 난징대학생 국가추모일 기념식에 참석했다. 시 주석이 이 행사에 참석한 것은 2014년 첫 행사 이후 3년 만이다.
특히 이 행사에 리커창 총리와 장더장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까지 시 주석을 포함한 중국 권력서열 1~3위가 모두 참석, 국빈인사가 왔음에도 모두 베이징을 떠나있는 데 대해 또 한 번 문 대통령 홀대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이를 두고 '이례적인 상황이 아니냐'는 취지의 물음과 관련, 그렇지 않다면서 "(중국 지도자들이)외국에 나간 것도 아니고 국내 주요행사를 참석하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서, 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일부 방한(訪韓) 정상들을 외부에서 마중한 일 등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로, 문 대통령의 '정성외교' 일환일 뿐 통상 다른 나라에선 그런 일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최근 청와대가 양국 '공동언론발표'라는 표현을 '언론발표'로 정정한 것과 관련, 처음부터 각각의 언론발표라는 뜻이었다면서, "이 부분을 왜 홀대론으로 몰고 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이 장가오리 중국 국무원 상무부총리와 비공개로 환담을 가진 가운데, 장가오리 상무부총리의 급은 중국 국가부주석(권력서열 8위)보다 더 높다고 강조했다. 뉴스1]]>
Thu, 14 Dec 2017 14:41:06 +0900
<![CDATA[‘시립₩강남어린이도서관으로 오세요’]]> 이 공연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성인들도 동심의 세계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오는 16일 11시~12시까지 정하동 강남어린이도서관 3층 강당에서 열린다.
안동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으로 비둘기, 앵무새, 비누방울 등과 함께 하는 신기한 마술쇼, 여러 가지 그림자 퍼포먼스, 알록달록 다양한 불빛과 파장으로 만든 레이저쇼로 이뤄져 있으며 공연 사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 공연은 행사당일 시립 및 강남어린이도서관 대출증을 소지한 이용자 중 선착순 150명까지만 입장 가능하다.
한편 시립 및 강남어린이도서관에서는 우수한 자료구비 및 독서행사,평생학습을 위한 문화교실 운영 등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깨끗하고 편안한 시설로 따스하고 친숙한 열람공간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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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4:20:41 +0900
<![CDATA[당신의 나눔이 기적을 만듭니다]]> 이번 행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가 주최하고 안동시사회복지협의회와 안동시가 주관해 사랑나눔 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나눔으로 행복한 경북”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안동시민들과 자원봉사자, 사회복지기관(시설) 및 단체이용자, 후원자,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와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동영상 상영, 사랑의 991 자투리 전달식, 모범 기부자 감사패 전달, 나눔 콘서트로 진행된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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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4:20:29 +0900
<![CDATA[2017년 추계 도로정비 ‘우수’]]> 이번 평가는 도로의 유지․보수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실시했다.
이번 평가 항목은 ▲도로 절토사면의 낙석 및 산사태 위험여부 ▲도로포장 파손 및 변형여부(노면요철, 포트홀, 맨홀단차 등) ▲구조물(옹벽, 측구, 교량, 터널 등)노후, 침하, 변형 등 상태 ▲도로시설물 청결상태 및 월동대책 수립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은 정비하고 겨울철 강설 시 제설에 대비한 제설자재 확보 및 장비를 점검하는 등 설해 대책도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도로안전관리 철저로 안전사고예방을 도모하는 등 쾌적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도로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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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4:20:04 +0900
<![CDATA[AI 확산방지 일출행사 취소]]> 최근 영암과 고성에서 야생조류 고병원성 AI가 검출되고 전국적으로 AI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심각한 현 상황을 감안해 매년 개최해 오던 녹전면 녹래리 일출봉 해맞이 행사를 청정 안동 축산을 위해 아쉽지만 부득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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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4:19:52 +0900
<![CDATA[신기술시범사업 공유 ‘열띤 토론’]]>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회의실에서 올해 작물기술분야에서 추진한 시범사업 수도작, 전작, 특작의 3개 분야 39개 사업 89개소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평가회는 벼 작황분석, 작물기술 시범사업 추진결과, 영농 추진상 문제점 및 개선대책, 사례발표, 쌀 품질향상 기술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작물기술 분야에서 추진한 고품질 쌀 생산 및 생산비절감 10개 사업 29개소, 밭작물 경쟁력 향상 추진 18개 사업 37개소, 특작 고품질 생산 11개 시범사업 23개소를 사업별로 평가했으며 각 사업별 문제점과 개선책을 도출해 2018년 농촌지도사업에 반영키로 했다.
또한, 식량작물 생산유통 소비연계 직거래장터 운영 시범사업 등 농업현장에 투입되는 신기술시범사업의 농가 추진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실제로 농업현장에 적용하기 좋고 농가소득이 증대되는 사업들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을 가졌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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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4:19:21 +0900
<![CDATA[연극‘옥탑방 고양이’ 22₩23일 안동공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17년 연극시리즈 마지막 공연 ‘옥탑방 고양이’가 오는 22일 저녁 7시 30분과 23일 오후 3시, 7시 3회에 걸쳐서 백조홀에서 열린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이 겨울 연애하고 싶어지게 만들며 명성 그대로 짧은 시간 동안 현실과 꿈, 사랑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젊은이들에게 최고의 연극이다.
2003년에 방영된 MBC 드라마를 창작 연극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이중계약이 된 옥탑방을 사이에 놓고 뼛속까지 경상도 여자인 정은과 미스터리 차도남인 체 하지만 사실은 허당인 경민이가 벌이는 귀엽고 유치한 쟁탈전과 거기서 싹트는 사랑 이야기를 유쾌하게 잘 풀어가는 코믹스러운 스토리다.
이번 공연에는 경민 역 한주원, 정은 역 장유빈, 뭉치 역 강성락, 겨양 역 김지형의 젊은 연극배우들이 열연해 탄탄하고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관람객들로 하여금 순수한 사랑과 청춘을 즐겁게 표현할 것이다.
낙엽마냥 위태로운 위기남녀, 사랑을 글로만 배운 연애초보, 겨울 외로운 계절의 솔로, 부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흥행성까지 검증받은 완성도 높은 연극으로 관람료는 전석 2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번 공연의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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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4:19:01 +0900
<![CDATA[안동시, 경관업무 선도 지자체 ‘우뚝’]]>
안동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7년 공공디자인·유해환경개선 업무 평가에서 지난해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는 최고상인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은 14일 포항 UA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과 유해환경개선 및 옥외광고업무 개선실적 등 경관업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공간 창출에 기여한 우수 시·군을 선정한 가운데 안동시는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어 영예를 안았다.
시는 경관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경관계획을 재정비하고 공공디자인위원회 운영으로 공공시설물 설치 심의․자문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유해환경개선사업으로 야간조명장치(로고젝터)를 설치해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안전한 밤거리를 제공하고 주인 없는 노후․방치간판을 무상으로 철거하는 등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시디자인과에 디자인 전담조직을 두고 공모사업 발굴 및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에서 월영교 주변 경관을 출품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경관업무 분야에서 선도적인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수상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및 공공디자인 시책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도시 브랜드를 꾸준히 가꾸어 아름답고 편안한 세계 속의 안동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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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Dec 2017 14:18:24 +0900
<![CDATA[주택임대 ‘4년 vs 8년’…복잡해진 셈법?]]>
정부가 장기임대주택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임대기간에 따라 세제 혜택을 차등 적용하기로 하면서 주택 소유주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정부가 제시한 세제 혜택을 최대한으로 받으려면 8년 임대를 선택해야 하는데 집값 등락 등에 대한 리스크도 적지 않아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3일 임대사업자 등록시 건강보험료와 지방세, 임대소득세 등을 감면하고 양도세 중과를 배재하는 등을 골자로 한 '임대등록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대부분의 세제 혜택은 8년 이상 장기임대를 위주로 마련됐다. 장기임대 등록을 활성화해 주택 임대차 시장을 안정화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우선 임대주택 등록 시 집주인들이 가장 민감해 했던 것은 건강보험료 인상이었다.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2020년 말까지 임대업 등록을 한 임대소득 2000만원 이하 임대사업자의 경우 8년 임대시 건보료 인상분의 80%를 감면해 준다. 반면 4년 임대시 40%만 깎아준다.
건강보험에서 피부양자로 등록된 임대사업자가 미등록할 경우 연간 154만원의 건보료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4년 임대는 92만원, 8년 임대는 31만원만 더 내면 돼 갈수록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4년 임대와 8년 임대만 비교해도 부담 금액은 3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감면은 오로지 8년 임대에만 적용된다. 소득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 4월부터 서울 등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매매할 경우 양도세 기본세율(6~42%)에 더해 2주택자는 10%포인트, 3주택자는 20%포인트의 가산세율을 적용받는다. 여기에 종합부동산세도 합산된다. 다주택자의 부담이 가중되는 셈이다.
하지만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은 8년 이상 임대를 선택할 경우 양도세 중과를 배제하기로 했다. 장기보유특별공제와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도 기존 5년 이상 임대에서 8년 이상 임대로 개선해 장기임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의무 임대기간을 채운 후 매각하면 양도세를 합법적으로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당장 집을 팔거나 증여할 이유가 없는 다주택자라면 장기 임대등록이 가장 유리하다"고 말했다.
재산세 부과에 있어서도 차이가 발생한다. 재산세의 경우 원래 2가구 이상 임대시 감면이 적용되는데 8년 이상 장기 임대하는 경우 소형주택(전용 40㎡ 이하)에 한해 1가구만 임대해도 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다. 2가구 이상 임대할 경우에도 8년 이상 임대가 4년 임대보다 재산세 감면 비율이 25%포인트 가량 더 높다.
서민이 주로 거주하는 다가구주택(모든 가구당 40㎡ 이하)에 대해서도 8년 이상 임대시에만 재산세 감면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주택임대소득세 부과에도 임대 기간별 차이가 있다. 4년 임대의 경우 소득세의 30%를 추가 감면 받을 수 있는 반면 8년 임대는 75%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 측면만 봤을 때에는 단연 8년 임대가 4년 임대보다 우월하다는 평가다. 하지만 장기간 주택 매매가 제한받는 만큼 선뜻 선택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원칙적으로 등록 임대주택은 임대의무기간 내 매각이 금지되며 무단 매각시 과태료(주택당 최대 1000만원)가 부과된다.
양지영 R&C 연구소장은 "임대 유인책이 8년에 집중돼 있는데 집주인 입장에서는 사실 8년 동안 리스크를 안고 간다는 것이 상당한 무리가 될 수도 있다"며 "그동안 부동산 시장 가격이 크게 올라 매도 유혹을 느낄 수 있고 개인의 사정 등도 있기 때문에 이 정도의 혜택으로 8년의 리스크를 안고서 임대등록을 할 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1]]>
Thu, 14 Dec 2017 13:29:58 +0900
<![CDATA[全금융 ‘건전성₩영업’ 통합₩관리]]>
금융감독원이 기능별 '매트릭스' 체계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금융권역별로 나뉜 건전성과 영업행위 감독을 각각 한 조직으로 합쳐 통합·관리한다. 금융그룹통합감독에 맞춰 금융그룹감독실을 새로 만들고, 소비자 보호 기능은 더 강화한다.
금감원은 14일 지난 9월 최흥식 원장 취임 후 2개월간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거쳐 만든 2018년 조직개편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조직개편 방향은 민간 출신 원장의 금감원 개혁의 바로미터로 불린다.
금감원은 "칸막이 방식의 권역별 조직 운영으로 다수 업권에 걸친 이슈에 감독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어 기능별로 재편한다"며 "조직 운영상 비효율을 제거하고 금융 수요 변화에 부응하는 기능별 조직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 권역 건전성과 영업행위로 나눠 감독·검사 통합= 매트릭스 조직개편은 민간 금융지주회사에서 먼저 채택한 방식이다. 금융지주회사 조직을 계열사별이 아니라 비슷한 업무별로 짜는 것이다. 현재 금감원은 은행, 금융투자, 보험, 중소서민, 소비자보호 등 권역별로 업무를 나눠 감독과 검사를 한다. 은행, 자본시장, 보험, 소비자보호 등 부원장-부원장보-실·국으로 짜인다.
내년부터 바뀌는 조직은 현재의 권역별 체제 골격은 유지하면서도 전 권역의 건전성과 영업행위 감독은 각각 합친다. 건전성 감독 비중이 높은 은행·중소서민금융 부원장이 건전성 전문 부원장을 겸임하고, 전 권역의 건전성 감독·검사를 함께한다. 전 권역의 영업행위 감독·검사는 시장 담당 부원장이 맡는다. 건전성과 영업행위를 담당하는 각 부원장 직속으로 감독을 맡을 총괄조정팀이라는 조직도 만든다.
권역별로 다른 업무를 한 조직에서 하면 오히려 혼선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는 매트릭스 조직에 항상 따라붙는 지적이다. 이전 원장 시절에도 매트릭스 조직개편을 추진했지만 이런 이유로 힘을 받지 못하다 최흥식 원장이 강한 의지로 밀어붙였다. 최 원장은 매트릭스 조직개편을 했던 하나금융지주 출신이다.
◇금융그룹감독실·핀테크 지원실 신설…일부 조직 통폐합= 이번 조직개편에선 금융그룹감독 등 새로운 수요가 있는 업무를 맡을 조직을 신설하고, 기존 일부 조직은 통폐합했다.
삼성, 현대차, 한화 등 여러 금융계열사를 거느린 그룹 내 금융계열사를 통합 감독하는 금융그룹통합감독 도입에 따라 '금융그룹 감독실'을 만든다. 대표적으로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미래에셋그룹 등의 전 금융계열사를 한 번에 들여본다.
핀테크 성장 지원과 전자금융업 감독 강화를 위해 관련 업무를 맡는 다수의 현 부서를 '핀테크지원실' 하나로 통합한다. 금융회사의 자금세탁방지 업무 수준을 높이고 국제자금 세탁방지기구의 상호평가(2020년)에 대응할 목적으로 '자금세탁방지실'도 신설한다.
현재의 '업무총괄' 부원장보를 '전략감독'으로 이름을 바꾼다. 금융그룹감독실, 자금세탁방지실 등 전 권역에 걸친 기능별 부서들을 전략감독 부문에 편입했다.
검사 효율성을 높이고 금융회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전성 검사, 준법성 검사, 영업점 검사는 기관별 검사국이 일괄적으로 수행한다. 다른 부서와 기능이 겹치는 금융혁신국, 금융상황분석실은 없앴다.
◇금융소비자보호처 강화…보험 감독·검사부 금소처로 편입= 거의 모든 민원이 금융회사의 영업행위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권역별 감독·검사 부서에서 영업행위 감독·검사를 하도록 한다. 각 부서가 영업행위 감독·검사를 확대해서 문제가 생기기 전에 적극적으로 소비자를 보호하라는 취지다.
특히, 보험 감독·검사 부서는 금융소비자보호처 산하로 배치했다. 전체 민원의 63.7%가 보험에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보험 부서를 소비자 보호처 밑으로 두고 신속한 피해 구제에 집중하도록 했다.
현재는 민원처리, 분쟁조정 부서가 따로인데 앞으로는 이 둘을 금소처 산하 '분쟁조정국'으로 합친다. 서민·중소기업지원실, 불법금융대응단, 보험사기대응단도 모두 금소처 산하로 편제를 바꾼다. 뉴스1]]>
Thu, 14 Dec 2017 13:29:42 +0900
<![CDATA[비트코인 매매차익 과세로 ‘가닥’]]>
정부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상품으로 보고 거래 과정에서 생긴 이득에 대해 과세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에서 구체적 방안을 확정해 빠르면 내년 상반기 법개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한 과세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재부, 국세청, 민간전문가로 TF를 구성하고 과세방안 논의에 착수했다.
세금을 거두는 방식은 투자 이득에 대해서 과세하는 방법이 유력하다. 가상화폐를 금융자산으로 보든, 상품으로 보든 거래로 발생한 이득은 측정이 가능하다. 세율을 조정하면 시장의 발전을 저해하지 않는 선을 정할 수도 있다. 정부가 가상화폐 시장의 투기성은 규제하되 새로운 기술발전이라는 혁신성은 살려야 한다는 점에서도 이 방법이 주효하다.
가상화폐의 거래행위가 개인 투자의 성격을 넘어 계속적이며 반복적이라고 판단될 경우 개인사업자로 보고 사업소득에 과세할 수도 있다.
다만 누구를 대상으로 어느 정도 수준의 세율로 과세할 것인지를 정하는 정책적 판단에 부처간, 시장 참여자들 사이 이견을 조정하는 것이 문제로 남아 있다.
정부는 당초 가상화폐를 거래할 때 부가가치세를 거두는 방식도 검토했으나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잠정 결론냈다.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는 통신판매업 등록 사업자로 분류된다.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와 같다고 본 것이다. 금융업이 아니기 때문에 주식이나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과 성격이 달라 가상화폐 판매 때 10%의 부가세를 매길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상품거래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거래된다는 게 문제였다. 가상화폐는 주식시장과 비슷한 거래소에서 매도와 매입을 수시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여기에서 24시간, 연중 무제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번 거래 때마다 부가세를 징수하면 거래소는 폐쇄될 수 밖에 없다.
해외에서도 가상화폐 거래에 부가세를 징수하는 것은 무리라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과세 시기는 TF에서 과세방안을 마련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느냐에 달렸다. 상반기 중 방안이 확정되면 별도 법개정을 추진해 이르면 내년 하반기 과세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7~8월 발표하는 세법 개정안에 담아서 연말 국회의결을 거칠 수도 있으나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할 때 상반기 중 별도 법개정이 유력하다.
기재부 관계자는 "그동안 공청회와 민간전문가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나 이제 민관합동TF라는 공식 틀 내에서 과세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비트코인 과세를 위해서는 많은 세목을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규정으로 가능한 부분과 새롭게 만들어야 할 규정들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1]]>
Thu, 14 Dec 2017 13:29:19 +0900
<![CDATA[금융권 가계대출 10.1兆 증가 ‘최대’]]>
전 금융권의 11월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은행 가계대출 증가 규모는 소폭 줄었다.
금융위원회가 13일 내놓은 '2017년 11월 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보험사, 상호금융, 저축은행, 여전사 등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전월보다 10조1000억원 늘었다. 이는 1년 만에 최대치다.
올해 11월까지 전금융권 가계대출은 84조5000억원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 증가분 114조원의 74.1%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정부가 가계부채 증가율을 8% 이내에서 관리하겠다는 내용의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했지만 전 금융권의 가계부채 증가세에는 좀처럼 제동이 걸리지는 않고 있다.
다만 은행 가계대출은 증가 규모는 소폭 줄었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17년 11월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11월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6조6000억원 늘어났다.
이는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증가 규모인 6조9000억원보다는 소폭 줄어든 것이다. 또한, 가계대출 폭증 시기인 2015~2016년 11월 평균 8조1000억원 증가보다도 1조5000억원 줄었다.
그러나 2010~2014년 11월 평균 3조9000억원 증가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이는 8월과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기타대출의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11월 기타대출은 3조7000억원 늘었다. 이는 한국은행이 2008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8월 기타대출은 3조4000억원 늘어났지만 9월 들어 추석 상여금 등 지급으로 예년 수준인 1조7000억원 증가에 그쳤다. 하지만 10월 들어 직전 최고치인 8월보다도 1000억원이나 더 불어난 3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한은은 국내외 각종 할인행사로 소비성 자금 수요가 늘고 인터넷전문은행의 신용대출이 지속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반면 11월 주택담보대출은 3조원 늘면서 전월보다 증가 규모가 줄었다.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한도를 조인 8·2 대책에도 주택거래량은 소폭 늘어 개별 주택담보대출이 늘었다.
하지만 집단 주택담보대출 증가 규모가 줄었다. 한은은 10월 가계부채 종합대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다. 나영인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과장은 "향후 집단대출 증가 폭이 더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나오는 풍선효과 관련해서는 "풍선효과가 아예 없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면서도 "12월과 1월 상여금, 성과급 등이 지급되면 기타대출이 줄어들 것이다.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뉴스1]]>
Thu, 14 Dec 2017 13:28:57 +0900
<![CDATA[내년부터 케뱅·카뱅도 펀드 판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자산운용 시장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우정사업본부, 인터넷은행 등에서도 펀드를 가입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뉴스1]]>
Thu, 14 Dec 2017 13:28:27 +0900
<![CDATA[10월 시중 풀린 돈 2,511兆]]> Thu, 14 Dec 2017 13:28:07 +0900 <![CDATA[6차산업 농업·농촌가치 혁신]]>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돈 되는 울진농업 6차 산업화 기반조성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교육관을 신축하고, 지난 11일 농업인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농산물가공교육관 조성사업은 총30억 원의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845㎡규모로 1층은 농산물제조가공실, 제품포장실, 제품보관실이, 2층은 농산물가공교육실습장, 품질분석실, 제과제빵실, 제품전시상담실 등이 마련돼 있다. 또 건식, 습식, 포장기계 등 60여종 80여대의 농산물가공기계도 갖추고 있다.
군은 농산물가공교육관 운영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에 새로운 성장동력 발판을 마련하고, 농산물가공 창업활동을 통해 젊은 농업인들에게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쟁력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여 돈 되는 농업기반을 구축하는데 구심점 역할이 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농산물가공교육을 통해 시제품 생산지원 등 공동브랜드를 사용,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 행사에 이어 울진 해방풍 홍합비빔밥, 해방풍 야채밥, 해방 풍차, 해방풍 제빵제과류, 주름개선 미백 향상을 위한 해방풍기능성 화장품 전시와 함께 시식회도 가져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농산물가공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의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은 물론, 경쟁력 있는 가공품을 생산하고 지역관광 상품으로 연계해 돈 되는 울진농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진=윤형식 기자 yhs9919@hanmail.net]]>
Wed, 13 Dec 2017 19:04:29 +0900
<![CDATA[생태문화관광도시 ‘청결이미지 업’]]>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으로 내년 1월1일부터 관내 수세식 공중화장실을 관리기준에 맞게 정비키로 했다.
대변기 칸 내의 휴지통은 미관상 문제와 함께 악취 및 해충 발생으로 비위생적이었으나, 화장지 질 향상 등 화장실 이용 문화가 대폭 개선됨에 따라 휴지통을 철거하게 됐다고 군은 밝혔다.
다만 여자화장실 대변기 칸에는 위생용품 수거함을 비치하고, 남녀 화장실 모두 입구 또는 세면대 부근에 별도의 휴지통을 비치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 화장실 이용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청소·보수 시 성별이 다른 작업자가 출입하는 경우에는 화장실 입구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이용자가 미리 알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군은 이용자들의 인식 변화가 중요한 만큼 홍보 스티커를 제작·부착해 12월 한 달간 휴지통 없는 화장실을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시행 초기에는 많은 불편사항이 있을 수 있으나,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시책이니만큼 이용자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군의 청결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울진=윤형식 기자 yhs9919@hanmail.net]]>
Wed, 13 Dec 2017 19:03:58 +0900
<![CDATA[행복청송 만들기 최선]]>
청송군은 지난 12일 오전 9시30분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올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 및 시니어자원봉사단발대식’을 가졌다.
청송시니어클럽(관장 황진호)이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한동수 청송군수와 김재원 국회의원<상주·군의·의성·청송지역구>, 이성우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윤종도 경북도의원, 김효식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시니어들이 자원봉사활동을 다짐했다.
이 행사는 올해 사업을 무사히 마무리하면서 우수 참여자에 대한 표창과 개선사항 논의를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행사장에서 조손간의 만남을 통하여 인성교육과 가족공동체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경북도에서 제정한 ‘할매할배의 날’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어르신이 행복해야 청송군이 행복하다” 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 활기차고 건강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들이 자원봉사의 주체로서 열심히 봉사해 주시길 기대하며, 서로를 위하고 돕는 행복 청송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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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3 Dec 2017 19:03:31 +0900
<![CDATA[피해자가족에 맞춤형솔루션 ‘눈길’]]> 이날 회의에는 영양군청, 영덕범죄피해자지원센터, 대구스마일센터, 경북북부아동보호기관, 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영양지소 등 8개 유관기관이 모여 피해자 가족에 대한 장례비·장학금·생계비 등 경제적 지원과 정기적 심리상담 및 법률지원 통해 빠른 시일 내 피해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등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영양경찰은 앞으로도 맞춤형 솔루션 회의를 개최해 유관기관과 협업해 가·피해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학대나 가정폭력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Wed, 13 Dec 2017 19:02:50 +0900
<![CDATA[주민이 행복한 건강마을 만들기]]>
영덕군은 ‘주민이 행복한 건강마을 실현’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영덕군축산면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4년차를 평가하는 성과 보고회를 12일 축산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은 주민 250여명의 열기로 꽉 찼다.
그동안 성과보고회 식전행사를 준비해 온 도곡 2리 신돌석 장군 체조팀의 신명나는 체조를 시작으로 축산면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공로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김일규 축산면 건강위원장의 개회사와 군수님의 격려사, 축산면 출신인 박기조의원 축사, 2017년 사업 추진성과 동영상 상영과 선린대학교 박민아 교수의 ‘축산면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의 주민주도형으로 정착과 사업의 효율적인 마무리’강의, 축산면 16개 마을에서 1년 동안 추진해 온 프로그램 작품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2018년 마지막 해의 축산면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화두인 ‘주민화합 서포터즈 건강마을지기’를 제안해, 100여명의 주민이 건강마을지기 신청을 했다. 건강마을지기 배지를 가슴에 달고 이웃과 함께 건강과 웃음을 나눌 것을 서명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내년 마지막 사업 5차년도와 상관없이 축산면 전 주민들이 내 이웃과 건강을 공유하고, 건강새마을의 완전한 주인이 되는 그 날까지 끊임없이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영덕=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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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3 Dec 2017 19:02:29 +0900